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녀있으신분은 네이트판 못하게 하세요

ㅇㅇ 조회수 : 1,979
작성일 : 2014-10-11 18:58:11
거기보면 술집여자들이 많은거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술집에 나가는거에 대해서 부끄러운게 아닌 

미래에 대한 투자같은 개념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명품도 사고 성형도해서 

더 아름답게 가꿀수있다.이런식으로 현혹을 해요 

보다보다 이건 아니지 싶었습니다.물론 개인의 취향같은게 존재는 하지만 술집은 아무리 생각해도 

제생각으로는 아니지 싶습니다.

더욱이 네이트판 같은데는 10대가 주류에요 그런데가서 저런소리를 한다면 10대때의 성에 대한 가치관 자체가

무너져 내릴수있다고 보고요 또한

이거말고도 순결에 대해서 자는거 아무것도 아니다.그까짓 순결지켜서 뭐하냐라는 식으로 떠드는데

이역시도 너무 막나간다고 보여요 물론 그부분이 중요한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는데 

제가 보수적이라 그런지 아직 가치판단이 서지 않을때의 사회초년생이 관계를 맺는것은

조금은 이르다고 생각하고 있는부분이고 섣불리 관계를 맺고 뒷책임은 여전히 사회에서 여자의 몫으로 남겨진다고 봤을때 부적절하다고 보거든요 이런부분뿐만 아니라 너무 여과없이 댓글조작(거긴 아이피도 안나와요)베플 조작등을 통해서 자신의 주관을 게속해서 주입시키는게 목적인 사이트에요 

거기는 아르바이트생이 자작글 올리는 경우도 상당수 존재하던거같더라고요 몇번 걸린듯해요 

제가 오지랖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네이트판 일베 이런사이트는 자녀들이 가지못하게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물론 일베는 말안해도 아실거라 보고요 
IP : 175.119.xxx.5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3094 어제 피디 수첩 보셨나요? 4 양육비 전쟁.. 2015/01/07 1,868
    453093 강아지 입양 전에 최소한 뭘 먼저 사둬야 하나요 10 준비 2015/01/07 1,442
    453092 서초동 비극은 13 착잡 2015/01/07 3,914
    453091 좋은 부모가 된다는건 참...힘들어요 12 엄마 2015/01/07 2,705
    453090 세월호 피해 지원 특별법 여야 합의…12일 본회의 처리 세우실 2015/01/07 606
    453089 팽목항서 남편 소식 기다리다 결국 응급실로 4 참맛 2015/01/07 1,334
    453088 부모님여행 오키나와 어떤가요 9 일본 2015/01/07 2,532
    453087 요즘 오징어 먹으면 안되는 이유? 45 해산물 2015/01/07 17,358
    453086 아침부터 82지난글읽다 군고구마 2015/01/07 544
    453085 또 베스트 갔네요 죄송한데 또 삭제했어요 13 삭제 2015/01/07 4,090
    453084 염색한 머리 다시 본래 머리로 기를 때 고민 2015/01/07 966
    453083 저는 그 두 분말고 82분들께,,,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 6 모녀글에 관.. 2015/01/07 1,260
    453082 부분염색의 갑은 무엇일까요 3 베이 2015/01/07 1,129
    453081 무쇠나라 전골팬 구입하려는데요 5 무쇠무쇠 2015/01/07 1,972
    453080 아우디 A4 어떨지??? 16 궁금 2015/01/07 5,353
    453079 드립용 원두 보관은 어느정도인가요 고수분들 팁좀 부탁드려요 6 짜라투라 2015/01/07 1,165
    453078 알자지라, 통합진보당 의원들의 헌재 판결 법적대응 보도 light7.. 2015/01/07 438
    453077 마트에서 통3중냄비를 샀는데요,,, 4 스텐둏아 2015/01/07 1,816
    453076 전세 대출 1억.. 4 teo 2015/01/07 2,701
    453075 모녀분 4 처음본순간 2015/01/07 2,165
    453074 옛날 생리대 없던 시절엔 얼마나 불편했을까요? 55 생리 2015/01/07 15,759
    453073 2015년 1월 7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5/01/07 808
    453072 라면 끓여먹었어요. 3 ... 2015/01/07 1,190
    453071 가족 잃은 사람이 죄인 되는 사회, 이제 끝냅시다 2 416인권선.. 2015/01/07 970
    453070 내가 너한테 왜 잘해주는지 알아? 따님분.. 8 // 2015/01/07 3,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