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원래 일찍 일어나요)부터 꿈지럭거리기 시작해서
여직껏...어머 열두시간이네 ㅋㅋ
이제 제사시간 기다렸다가 밥만하면 되는데, 전 부치면서 기름냄새 느끼하니까 시원한 맥주
찔끔찔끔 한모금씩 하다보니 취하네요 히궁....
취할만도한것이 1.5 페트병 하나를 거의 다 마셨.........! 뜨아 ㅋㅋㅋㅋㅋㅋ
글치만 끊어질듯하던 허리도 덜아프고 기분도 막 좋아졌어요. 아 좋다 하하하하
ㅋㅋㅋㅋ
시간있는데 밥솥예약 해놓고 샤워하고 한숨 주무세요
그럴까요? 헤헤헷 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