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장윤선의 팟짱
25분 부터 들어보세요..
김성주가 2003년에 한 교회에서 했던 식민사관에 쩌들은 발언에 대해서 한번 들어보세요
어쩜 그렇게.. 그들의 머리속은 한결같이 똑같은지... 마치 문창극을 보는것 같네요.
물론 그래서 뽑혔겠지만..
김성주 총재 과거 발언 파문.. “日식민지배 우리문제”새정치 “적십자사 총재로서 격 떨어져.. 사퇴하라” 촉구
http://www.podbbang.com/ch/8155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63
문창극이랑 같은 교회 다니나 보죠.
김성주 "남북 분단과 북한 빈곤은 하나님의 뜻"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1010081103102
하여튼 다들 제정신이 아니야....
개구리가 울면
잡풀이 무성하게 자라고
년연이 고생하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30581 | 신혜철 장례곡 '민물장어의 꿈'.........뭔가 예견한 것 .. 7 | 마왕 | 2014/10/28 | 7,775 |
430580 | 이렇게 90년대가 끝나나보네요... 11 | ... | 2014/10/28 | 3,078 |
430579 | 다 떠나가네요. 2 | 야속하게 | 2014/10/28 | 1,055 |
430578 | 그래도..신해철. 4 | ... | 2014/10/28 | 630 |
430577 | 안녕, 그리울 거야.. 2 | ... | 2014/10/28 | 686 |
430576 | 북한도 가지고 있는 군사주권이 남한만 없네요. 4 | 미쿡 | 2014/10/28 | 726 |
430575 | 눈물이 더 나네요 3 | 잠못드는밤 | 2014/10/28 | 670 |
430574 | 그의 죽음이 내 가까운 친구 지인을 잃은 것처럼 슬픈건 8 | 허무하게 보.. | 2014/10/28 | 2,071 |
430573 | 요절이라는 단어는 보통 몇살까지 보통 쓰나요..?? 2 | .. | 2014/10/28 | 2,262 |
430572 | 내 젊은 날의 추억을 도둑 맞은 느낌... 5 | ..... | 2014/10/28 | 1,158 |
430571 | 미치겠네요, 진짜 1 | 아니라고해 | 2014/10/28 | 1,078 |
430570 | 잘가요/쉬크했던 마왕..그동안 찌질해서 미안했어요 3 | 쑥 | 2014/10/28 | 1,304 |
430569 | 2002년 노짱과 마왕. 3 | waterl.. | 2014/10/28 | 1,860 |
430568 | 마왕...불꽃같은 삶이네요 3 | YHSMOM.. | 2014/10/28 | 2,582 |
430567 | 마왕 안녕 잘가 6 | 안녕 | 2014/10/28 | 1,032 |
430566 | 바보같이, 난 그가 일어날 거라 믿고 있었어요. 4 | ... | 2014/10/28 | 946 |
430565 | 유년기때 사진. 그리고 최근까지 잘정리되어있는 인터뷰네요 4 | 그의 인생을.. | 2014/10/28 | 2,400 |
430564 | 故노무현 추모콘서트 故신해철 - 그대에게 4 | ... | 2014/10/28 | 1,858 |
430563 | 이제 20년 전 노래라니... | 음 | 2014/10/28 | 652 |
430562 |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16 | 고민입니다 .. | 2014/10/28 | 2,593 |
430561 | 신해철의 '무한궤도' 1988 MBC 대학가요제 - 그대에게 9 | 대학가요제 | 2014/10/28 | 1,775 |
430560 | 해철님 마지막 방송 2 | ... | 2014/10/28 | 1,410 |
430559 | 이런 경우는 처음이고 앞으로도 없을듯해요 3 | 진정한 영웅.. | 2014/10/28 | 1,259 |
430558 | 친구가 저한테 의지를 많이 하지만 부담스러워요 4 | ... | 2014/10/28 | 1,810 |
430557 | 미친듯이 슬프다... 7 | 얄리 | 2014/10/28 | 1,3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