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효* 졸업사진

대박 조회수 : 4,976
작성일 : 2014-10-10 10:39:53

진짜 못생겼었네요. 단발만 아니였다면 완전 남자..;;

 어찌 연예인까지 돼서 저 얼굴로 주연 꿰차는지 신기할따름

 

IP : 119.197.xxx.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14.10.10 10:40 AM (119.197.xxx.9)

    http://cafe.daum.net/dusdlakf2/4RYs/30469?q=%BF%A9%B9%E8%BF%EC%B5%E9%C0%C7%20...

  • 2. ...
    '14.10.10 10:42 AM (112.155.xxx.34)

    전 암만봐도 예쁜지 모르겠던데요 특히 얼굴 골격이 좀 남자같더라구요;;;

  • 3. 참나..
    '14.10.10 10:44 AM (182.219.xxx.84)

    이렇게 집요하게 이러는 이유가 뭔지요...82사이트 게시판은 완전 연예인 안티 게시판으로 도배상태네요..

  • 4. 다들
    '14.10.10 10:50 AM (180.182.xxx.179)

    기본들은 하는얼굴이네요
    별로 안바뀌었네요.
    지금하고 똑같은 사람 세네명보이구요

  • 5. ㅇㅇㅇ
    '14.10.10 11:03 AM (211.237.xxx.35)

    뭐 지금은 예쁘니까 주연자리도 꿰차겠죠..
    그럭저럭 단아하게는 생겼어요.
    하는 행동거지랑은 별개로요..

  • 6. 블링미도
    '14.10.10 11:13 AM (1.229.xxx.124)

    본인은 중학교때 엄청 이뻣나봐요 이쁜맘 가지세요 어른이

  • 7. ...
    '14.10.10 11:27 AM (27.117.xxx.222)

    초딩인가...

  • 8. 아,,정말
    '14.10.10 11:53 AM (59.10.xxx.93)

    댓글이 웃겨서..

    "초딩인가..."

    다들 여배우 할만하다 싶은데요.

  • 9. @@
    '14.10.10 11:56 A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저게 진짜 못생긴 얼글이라면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앨범 한번도 안보셨나봐요.

  • 10. 그럼
    '14.10.10 12:41 PM (182.219.xxx.84)

    내 부모가 내 형제가 혹시라도 전과자라면 찌그러져 살아야 하나요?
    원글님 가족들은 얼마나 모범적으로 사셨는지요??? 내 부모나 형제는 쓰레기도 길거리에 버리고 다른사람에게 상처도 줘본 사람인데 전 그럼 찌그러져 살아야 할까요?

  • 11. 당연히 그래야죠
    '14.10.10 1:10 PM (211.172.xxx.246)

    182.219... 몰라서 묻는거에요?가족이 죽을죄를 짓고 승진까지 했는 데 그것도 전직 장교출신 아비 입김으로.
    찌그러지다 못해, 죽어지내야죠. 그런 상식도 모릅니까?

  • 12. 윗님 말에 동감
    '14.10.10 1:37 PM (222.119.xxx.215)

    사람이 죽었어요. 누구 하나 때문에.. 피해자 아버지가 그것이 알고 싶다 나와서 하는 말보니
    가슴 아픕디다.. 쓰레기 버리고 다른 사람한테 말이나 행동으로 상처준거는 다르죠
    그래서 사람이 죽지는 않았잖아요
    그녀 남동생 덕분에 그 어리고 공부 잘했던 청년이 하늘나라로 갔어요
    더이상 서술은 생략합니다.

  • 13. ...
    '14.10.10 2:06 PM (1.235.xxx.58)

    그냥 덮구 갈 일은 아니죠...세월호 사건은 모두 관련자라며 책임 추궁하면서 왜 군대 에서 일어나는 인권 유린에는 관대 한가요...적어도 제대로된 수사와 가해자들 처벌은 꼭 이뤄져야 한다고 봅니다...그리고 인상 안좋다는건 그냥 개인느낌이니 말할수도 있죠.. 낙태니 상납이니 보지도 않은 일들 올리는건 정말 나쁘지만 성형전 인상 느낌은 그냥 사견이니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흘리면 되죠..어쨌든 김남주 시상식 영상 본뒤 저도 좋게 보이진 않더군요..

  • 14. 그냥
    '14.10.10 2:16 PM (110.70.xxx.1) - 삭제된댓글

    덮고 갈 일 아니고 그 집안 자체가 문제덩어리인 것 같아서
    웬만하면 연예 활동 그만 하는 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만
    중학교 졸업사진 들이밀며 외모 갖고 까는 건 솔직히 초딩스러워요.

  • 15. 참..
    '14.10.10 2:25 PM (121.154.xxx.246)

    뻔뻔한 여자에요..... 정말 뻔뻔해요.

  • 16. 동생일이
    '14.10.10 3:08 PM (211.59.xxx.111)

    문제면 그거갖고 얘기해야지 이건 유치한거죠
    한효주 외모는 여리여리 이쁘죠 뭘 바라세요

  • 17. 저게 이쁘다고 ??
    '14.10.11 1:18 AM (125.129.xxx.69)

    꼭 이번 사건때문이어서가 아니라
    엄청 표독해보여요 ;;
    아무리 졸업사진이라 해도 저 이상되는애들 한반에 두세명이상은 될껏 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1158 무지막지 하게 따뜻한 옷 뭐가 있을까요? 44 ㅠㅠ 2014/12/02 12,078
441157 세월호231일)아홉분의 실종자님들이 가족품에 안기고2014년이 .. 13 bluebe.. 2014/12/02 423
441156 대장관련 질환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5 고민 2014/12/02 834
441155 여자란 다 이런 건가 4 매직 2014/12/02 993
441154 새해의 결심 뭘로 할지 정하셨나요? 1 ... 2014/12/02 632
441153 이런 상사 어떻게 해야하나요? 7 ..... 2014/12/02 913
441152 내일건강검진인데 진통제먹어도 되나요? 2 나무안녕 2014/12/02 5,206
441151 정윤회 ”朴대통령은 애처로운 분” 9 세우실 2014/12/02 3,903
441150 어제 가족쇼크 보셨나요? ㅠㅠ 제가 쇼크 먹었네요 11 손님 2014/12/02 5,258
441149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취미생활있으세요? 172 나만의 취미.. 2014/12/02 32,808
441148 유통기한 지난 만두 4 심플플랜 2014/12/02 1,110
441147 아이를 낳아서 키우니 이제야 제 존재감이 느껴져요. 10 ^^ 2014/12/02 2,874
441146 아기 울타리(강아지와 격리 때문에요)사용하시는분 계시나요? 3 궁금 2014/12/02 1,107
441145 맘껏 먹이고 싶은데...ㅠ 4 블루베리 2014/12/02 1,546
441144 82에서 얻은 방한정보, 욕실난방기 등 16 ㅎㅎ 2014/12/02 6,046
441143 뒤늦게 신의를 보고... 82를 원망합니다. ㅠㅠ 21 ... 2014/12/02 5,076
441142 미국에 택배보낼껀데 도움주세요 13 icetea.. 2014/12/02 1,519
441141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는 라틴계인가요 ? 14 ........ 2014/12/02 2,801
441140 분위기 있고 맛있는 고깃집 추천해주세요~~ .. 2014/12/02 364
441139 아빠어디가 폐지 아니죠? 1 ㅇㅇ 2014/12/02 1,261
441138 진도끌레베라는 브랜드 아세요? 4 진도모피? 2014/12/02 2,028
441137 경기도 안성 20년정도 된 46평 아파트 좀 찾아주세요. 2 안성 2014/12/02 1,326
441136 박쥐가 이렇게 귀여워요. 2 보모 2014/12/02 852
441135 가스비의 압박이 시작되었네요 12 가스비 2014/12/02 4,898
441134 고려대, 강원대 성추행교수 면직 면죄부? 2 참맛 2014/12/02 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