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거슬리는 목소리...

ㅡㅡ 조회수 : 1,685
작성일 : 2014-10-10 09:08:40
지금 아침마당에 패널로 나온 사람중 왕종근씨 부인 맞나요?
전 예전부터 저런 목소리가 참 거슬리더라구요.
들을때마다 뭔가 히스테릭한 성격이 느껴지는 듯 하거든요.
평소 성격은 안그럴지 몰라도 목소리가 굉장히 히스테릭하게 느껴져서 들을때마다 기분이 나빠져 채널 돌아가게 만드는....
IP : 175.210.xxx.2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10 9:11 AM (175.223.xxx.119)

    사투리가 넘 심해서 그런걸까 싶기도 하구요
    전 현×이랑 박×림 목소리가 피곤해요

  • 2. 에고ᆢ
    '14.10.10 9:12 AM (182.219.xxx.95)

    사투리는 이해를 해줘야 될 것 이고..
    박경림도 뭐 그런 목소리를 갖고 싶겠어요..;;
    타고난 음성을...

  • 3. ..
    '14.10.10 9:13 AM (114.207.xxx.66)

    전 그 미세스 왕 목소리는 참아져요.
    하지만 박 *림씨 목소리는 아무리 들어도 적응이 안되네요.
    요새는 목소리도 성형한다는데 그 좋은 말재주에 좀 치료를 받아보시지 싶고 안타까와요.

  • 4. 그 목소리
    '14.10.10 9:16 AM (61.79.xxx.56)

    갖고 싶어서 가진 것도 아닐텐데..
    당사자는 더 싫을거예요.
    저는 다들 목소리 좋다해도 제가 싫네요.

  • 5. 그보다
    '14.10.10 9:16 AM (119.67.xxx.239)

    목소리보다는 억양이나 말투가............
    동네에 똑같은 말투의 아줌마 있는데
    완전 여왕마마, 공주병, 여자로소이다님 이시라서.........ㅋ 비호감이죠.

  • 6. 그냥
    '14.10.10 9:20 AM (14.32.xxx.97)

    그 아줌마가 싫으신걸거예요 ㅎㅎㅎㅎ
    저도 안좋아합니다. 인상, 표정, 말투...종근오빠도 늙을수록 점점 이상해지공 ㅡ.ㅡ

  • 7. 오마야
    '14.10.10 9:41 AM (121.174.xxx.62)

    저도 그 아줌마 나오면 빨리 채널 바꿔요.

  • 8. ,...
    '14.10.10 9:47 AM (223.62.xxx.93)

    전 걸그룹출신 인수대비에서 젊은 수빈역ㅇ맡았던
    함은정양 목소리가 싫더라고요
    그 억양과 말투가 참 거슬리는데
    저만 그런건지도
    똑부러지고 좀 잘난체 하는 그런 억양과 매끄럽고 세련된듯한
    느낌을 주려는듯한 목소리
    연기인지 원래 목소리 톤이 그런건지
    주말 연속극에서도 똑같이 그러던데
    좀 질리는 목소리인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4403 조산기있어 입원중인데 이렇게 많은 약들 쓰는거 정말 괜찮을까요 6 조산기 2015/01/10 4,297
454402 이제는 "바뀐애에게 막치받는군요" 1 닥시러 2015/01/10 1,435
454401 쌍둥이 너무 귀여워요 ㅋ 2 2015/01/10 2,052
454400 딸을 자기 곁에만 두려는 엄마가 있을까요? 7 궁금 2015/01/10 2,283
454399 한국 방문하는 외국인 2 2015/01/10 954
454398 그냥 이렇게 사는 것도 행복한데요 46 문제적 2015/01/10 16,152
454397 강남사장님의 신년이벤트 미친특가 애기언니 2015/01/10 885
454396 개그맨 배우가 하는 중국음식 홈쇼핑 13 ᆞᆞ 2015/01/10 5,749
454395 시장 투어하고 싶어요^^ 6 근데 2015/01/10 1,493
454394 목포에 왔는데... 급질문 2015/01/10 1,043
454393 보온 도시락을 샀는데요 보온이 잘 안돼요 10 지나 2015/01/10 4,561
454392 이 패딩은 어때요? 8 울패딩 2015/01/10 2,341
454391 수영장에서 괜히 시비거는 할머니스러운 아주머니한테 따진 이야기 12 당당녀 2015/01/10 4,665
454390 선물때문에 진짜 속상해요 7 ㅠㅠ 2015/01/10 1,806
454389 팥삶아가 갈아놓은게 곰팡이가 쓸었는데요 1 질문 2015/01/10 989
454388 야당시절 송일국 캐스팅 불이익 받았다 15 ㅅ.ㅅ 2015/01/10 2,941
454387 이런 친구 있으세요? 4 ... 2015/01/10 1,284
454386 토토가 매주 했으면 좋겠네요 6 Pop 2015/01/10 1,379
454385 워킹맘들이 가장 울컥하는 순간 22 aa 2015/01/10 6,295
454384 우거지나 시래기 같은게 위에 순한 편인거 맞죠? 5 어떨까요 2015/01/10 1,467
454383 건진센타 초음파실 보조원을 무슨일을 하는걸까요? 3 돈벌자 2015/01/10 1,169
454382 베이비뵨 미라클 매쉬블랙 신생아 아기띠 구합니다! 1 중고중고 2015/01/10 749
454381 초2 여자아이와 제주여행 추천해주세요 유채꽃 2015/01/10 639
454380 한국에서 왜 중국산 김치를 먹어야 하는지 짜증나요! 5 짜증 2015/01/10 1,590
454379 이사고민(중계vs서초) 14 이사가고싶어.. 2015/01/10 3,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