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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서비스직분들 보면 싸우자는거 같아요

... 조회수 : 1,568
작성일 : 2014-10-09 22:51:01
요새 하도 언론에서 소비자들의 직원들에 대한 갑질?이나 과잉친절 이런게  막 문제시되다 보니까
그런 영향인지 몰라도 왜케 직원분들이 쌀쌀맞아 졌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조그만 컴플레인 걸어도 뭔가 분위기가 진상손님처럼 몰리고
대놓고 툴툴거리는 사람들도 많고 하여간 예전같지 않다는 느낌~~
진상손님이 많다고 해서 손님들한테 함부로 해도 된다는 얘기는
아닌것 같은데
하여간 좀 그렇네요 요즘
IP : 218.152.xxx.18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고 보니
    '14.10.9 11:18 PM (121.172.xxx.24)

    이마* 안에 있는 네일*이요.
    회원으로 관리받고 있는 곳이 따로 있는데
    볼 일 보러 갔다가 큐티클제거만 하러 들어 갔거든요.

    제가 관리받는 곳이 개인이 하는 곳이라고
    은근 무시하는 듯한 말을 두 번이나 하길래
    뭐라 할까 하다가 그냥 참았어요.
    다시 올 것도 아니어서.

    확실히 백화점도 예전같지는 않아요.
    구매가 확실한 손님만 손님대접하는 것 같아요.

  • 2. ..
    '14.10.10 9:53 AM (58.226.xxx.33) - 삭제된댓글

    그래서 안가요.
    백화점 안가니 카드값이 훅 주네요.
    옷을 입어 본 것도 아니고 옷감을 살펴 보다 원하는 질감이 아니라 나오는데 다시 탁탁 소리나게 거는데
    어디서 싸우다 온 사람 마냥.어찌나 불쾌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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