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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정지용생가 근처 마*넓은* 두번다시 못 갈 곳!!

후회 조회수 : 1,753
작성일 : 2014-10-09 22:47:53

한글날,

 

어찌어찌 옥천에 신랑이랑 모처럼 나들이를 갔어요.

 

정지용 생가를 둘러보고 점심때 지나 거의 두시가 될 무렵

배고프고 근처 식당을 찾다가 마*넓은집이라는 식당에 들어갔는데

 

마당도 넓고 풍경도 괜찮아서 안으로 들어가는데

박그네 사진도 있고 (여기와서 먹었는지?) 옛날 엘피판 심수봉 판도 있고

 

깔끔하고 마치 사랑방에 온 것 같은 분위기까진 좋았는데

 

종업원인지 쥔인지 너무 불친절하고~~

새싹비빔밥 9천원 주고 둘이서 먹었는데... 빈정상한 건

반찬 놔주는 소리가 어찌나 감정이 들어간 소리가 나던지(점심 때 지나 와서 그런가 싶어 좀 미안한 생각하다가)

 

나온 밥 맛은 있어서(배가 고프니) 먹었는데

계산하고 나오는데 인사도 없고~~ 나원 참!!! 이런 식당 두번 다시

안가겠네요.

 

옥천 이미지 확 구겨졌어요

 

더 심한 건 우리가 나오자 인사도 없이 문을 닫더라구요. (대문말고)

'안녕히 가세요~' 인사하며 닫으면 어디 덧나나요? 손님을 개똥같이 여기네요.

 

박그네가 국민을 알 듯 하네여~~

IP : 211.216.xxx.1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9 10:51 PM (59.15.xxx.61)

    옥천은 육영수 여사의 고향이라지요.
    그나마 이미지 좋은 육여사마져 욕을 먹이는 집이네요.

  • 2. 지용
    '14.10.9 10:54 PM (211.216.xxx.183)

    정지용 생가에서 몇미터 가면 육영수 생가라고 써 있더군요. 가고싶지 않았어요~
    옥천지역은 대체로 아담하고 큰 건물 없이 나직나직한데... 식당잘못들어가서
    내돈주고 그렇게 밥 먹어보긴 첨이네요

  • 3. 주인은 불친절하지 않지요~
    '14.10.10 1:56 PM (211.172.xxx.246)

    종업원이니 주인 없다고 불친절하게 대했나봅니다. 종업원은 손님 많으면 웬수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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