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묵 어떻게 요리하나요?
작성일 : 2014-10-09 22:14:47
1884876
식당에서 남편이덥석사왔어요
어떻게불리고
요리하나요
가르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IP : 114.207.xxx.2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묵
'14.10.9 10:48 PM
(66.249.xxx.107)
http://m.blog.naver.com/naitr9987/20194545329 이렇게 하시면 된답니다
2. 찬물에
'14.10.9 10:57 PM
(223.62.xxx.103)
적당히 불려서 들기름에 볶아먹었어요.
너무 불리면 안되고요. 딱딱한게 반쯤 풀릴 정도가 좋아요.
쫄깃한게 맛있어요.
간장도 넣고 깨도 넣고요.
마늘 파 고추는 넣어도 되고 없으면 안넣어도 되고요.
소고기랑 같이 양념해서 같이 볶아도 맛있어요. 양파를 채썰어 넣어도 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52708 |
강남인강 들으려구요 1 |
고등맘 선배.. |
2015/01/06 |
1,304 |
| 452707 |
항공권 특가는 3달전에 뜨나요? 2 |
꼬고 |
2015/01/06 |
1,612 |
| 452706 |
백화점 모녀 "우리가 피해자"…사건의 진실은?.. 8 |
........ |
2015/01/06 |
3,482 |
| 452705 |
최소한의 기름으로 마탕 맛있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9 |
마탕 |
2015/01/06 |
1,004 |
| 452704 |
존댓말 질문이예요^^ 3 |
글쎄요 |
2015/01/06 |
528 |
| 452703 |
남편이 몇일째 앓고 있는데 새집 증후군 증상은 어떤건가요? 12 |
ㅇㅇ |
2015/01/06 |
6,548 |
| 452702 |
1월 6일(화)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
세우실 |
2015/01/06 |
498 |
| 452701 |
작은아버지와 어머니... 3 |
조조 |
2015/01/06 |
1,887 |
| 452700 |
공무원, 공기업, 교사 의 경우 간병휴직은 사유 있으면 대부분 .. 4 |
.. |
2015/01/06 |
6,112 |
| 452699 |
본인 남편을 존대하는건 실수하는거죠? 20 |
존대 |
2015/01/06 |
2,340 |
| 452698 |
AFP, 전 대통령보좌관 ‘허위’문서로 기소 보도 |
light7.. |
2015/01/06 |
614 |
| 452697 |
대한민국 톱가수들과 한판 뜬 이상호기자 7 |
참맛 |
2015/01/06 |
3,111 |
| 452696 |
與 ”허위 자작극” vs 野 ”받아쓰기 수사”…특검 공방 재점화.. 3 |
세우실 |
2015/01/06 |
690 |
| 452695 |
거실커튼 겉지만 할까하는데요 4 |
어떨까요? |
2015/01/06 |
1,586 |
| 452694 |
허지웅의 비평을 비판한다 9 |
길벗1 |
2015/01/06 |
2,164 |
| 452693 |
집 전체수리할때 돈낭비다 싶은 곳 어딜까요? 41 |
콩이맘 |
2015/01/06 |
7,909 |
| 452692 |
경남 무상급식 중단이라는데.. 32 |
애들만 불쌍.. |
2015/01/06 |
3,377 |
| 452691 |
콜라 많이 마셔도 될까요? 7 |
ㅇ |
2015/01/06 |
1,978 |
| 452690 |
생일챙겨주고 못받은경우있으셨어요??? 9 |
??????.. |
2015/01/06 |
1,876 |
| 452689 |
소설책 추천 좀 부탁드려요 10 |
소설책 추천.. |
2015/01/06 |
1,701 |
| 452688 |
영작 부탁드립니다 ㅠ 2 |
죄송 |
2015/01/06 |
400 |
| 452687 |
인천에서 프랑스자수 배울 수 있는 곳? 7 |
알려주세요 |
2015/01/06 |
2,685 |
| 452686 |
포장이사 09나 2424같은 브랜드 업체가 확실히 잘하나요? 6 |
이사 |
2015/01/06 |
1,728 |
| 452685 |
돈 천만원 정도는 .. 1 |
돈 |
2015/01/06 |
3,044 |
| 452684 |
2015년 1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
세우실 |
2015/01/06 |
47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