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회에서만난 사람들과의 인연..

1234 조회수 : 3,403
작성일 : 2014-10-09 18:22:11
그것이. 뭐 배움이 될수도 있는거고
같이 일했던 동료가 될수도있는거고
그 왜 기본적인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되는데

더 자주보고 학교친구때처럼
허물없이 가까워지긴 힘들까요
괜히 막 저혼자 밥먹자~ 이래가며
들이대는것도 때론 무모해보이고
나름 친해졌다 생각해서 또 만나려고해도
또 그사람을 찾는건 나고
나는밥사는 호구인가 싶기도하고
기대를 하지말아야 하나봐요..

그사람들과 가까워지고 싶어
한발다가가도 결국 모든게 헛지랄인듯싶어요
IP : 203.226.xxx.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9 6:33 PM (58.140.xxx.162)

    이십여년 전에 입사동기들 중 몇 명은 아직도 만나요. 자주는 아니지만요.

  • 2.
    '14.10.9 6:44 PM (223.62.xxx.19)

    그사람이랑 친해지고 싶은이유 알기
    관계맺기의 속도감 무게감 파악 명언인것같아요
    솔직히 다른사람이랑 꼭 관계를 맺어야하는지도의문이에요
    어짜피 남은 내외면의 행동을 볼뿐이고 나의 내면을
    다 이해하지는 못하잖아요 오랜시간을 함께한 소수의친구와 가족이나 가능하지. 진짜친구가 아닌 잠깐 곁에있었던 타인이 나를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하는건 진짜 오산인거같아요 내마음을모르는데 어떻게?이해가 아니라 오해일뿐이지.. 그래서 몆번 친구관계를 끊어봤던저는 친구라는 말을 함부로붙이는것도 진짜오만이라는걸깨달았어요 넌 내친구라고 부를 수있는 사람은 살면서 다섯 이상 만들수없다고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잠시 내가 친구라고불렀지만 이제는 떠나보낸 그들을 동창 이나 동기 동갑아이 등등 으로 불러요 그래서 페북도싫어해요 나를 절대알수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친구?? 인간관계에데인이후로는 타인들의 거리두기에 능해졌고 내좋은모습 최대치만 보이는방법 배우고 진짜 내친구들에게만 감추어두었던 사랑을 베풀어요

  • 3. 내 친구는 컴퓨터
    '14.10.9 6:57 PM (183.99.xxx.219)

    원글님 의견 동감입니다.
    세상이 바뀌었어요.
    의도적으로 영업 목적으로 모임에 나오는 사람들도 이젠 다 보이고 약싹빠르게 모임에서 취할 것만 취하고 싹 빠지는 사람도 보이고..
    한마디로 한국사람들에게서 '정'이 빠진 느낌이랄까요.
    괜히 밥사주고 차사주고 사람한테 정주다가 씁쓸한 느낌 받는거 이제 하지 말자구요.
    내 친구는 컴퓨터에요.
    커피내려서 컴퓨터랑 마주 앉아있는게 더 낫다니까요.

  • 4. 스님들 말씀처럼
    '14.10.9 7:00 PM (223.62.xxx.13)

    인간관계도 인연따라 만나고 헤어지는 것 같아요.
    버스타고 가다 옆자리에 앉은 사람과 한마디도 안 할 수도 있고, 명함을 주고 받을 정도로 말이 통할 수도 있지만, 내릴 곳에 다다르면 각자 내려서 가야하듯이 사람들과의 만남도 그런 것 같아요.

  • 5. 흐르듯
    '14.10.9 7:39 PM (211.172.xxx.82)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게 인간관계인 것 같아요. 이미 흘러가고 있는데 억지로 붙잡으려한다고 붙잡아지는것도 아니고요.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가면서 그때그때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충실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중에 단 한명이라도 내가 흐르는 시간에 늘 함께 해준다면 정말 고마운 일이구요. 부모도 형제도 남편도 친구도.. 모두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 6. ...
    '14.10.9 7:51 PM (211.200.xxx.112)

    내친구는 컴퓨터.. 공감합니다

  • 7. 82쿡은 내친구!
    '14.10.9 8:55 PM (203.226.xxx.134)

    관계맺기의 속도감과 무게감 파악하기!
    오늘도 배움니다.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2216 카드이용내역 문자 휴대폰두대로 가능한가요? 1 dmsfy 2014/10/29 938
432215 어제 부침개 얇게 부치는 법 가르쳐주신 분들 15 글쓴이 2014/10/29 6,266
432214 이런집은 전세들어가기 안전할까요? 1 집고민 2014/10/29 779
432213 식신자매의 대화ㅠㅠ 10 어쩌지?나 2014/10/29 4,099
432212 울적한 서른 여섯 가을... 5 가을 2014/10/29 1,777
432211 저도 한복 질문인데요.. 6 ... 2014/10/29 946
432210 유아나 아이들 신나서 극도로 흥분했을때 그 상태 오래가면 안좋나.. 2 2014/10/29 1,030
432209 조성모 음색과 노래 특징이 있나요? 9 뭐지????.. 2014/10/29 1,066
432208 산밑에 아파트 벌레 원래 많나요? 6 .. 2014/10/29 2,934
432207 신해철..내장례식에 울려퍼질곡 '민물장어의 꿈' 1 2014/10/29 1,357
432206 TV 셋톱박스 끄면 전기 절약 될까요? 10 지니 2014/10/29 6,421
432205 결혼 적령기 애인이 저몰래 선을 봤네요 45 아구몬 2014/10/29 17,900
432204 뚱땡이 아들 기브스 풀렀는데... 10 기브스 2014/10/29 2,467
432203 대학교나 국제중, 외고에서 하는 영어캠프 어떤가요? 1 ... 2014/10/29 1,339
432202 바자회 물건 토요일날 직접 들고가서 전달드려도 괜찮은가요? 5 정리중 2014/10/29 970
432201 믹스앤픽스 강도가 어떤가요? 2 오픈주방 2014/10/29 4,254
432200 무슨 직업일까요? 3 궁금 2014/10/29 1,221
432199 후라이팬 뭐가 좋을까요, 타지않는걸루 9 다타 2014/10/29 2,876
432198 한글2010에서 표안의 네모 도형 클릭이 안되는데 왜 그런걸까요.. 3 네스퀵 2014/10/29 942
432197 수색 제대로 한거 맞나? 세월호 인양 논의 제동 걸릴 듯 4 수색 2014/10/29 907
432196 깻잎삭힐때 끓는물을 붓는거질문드려요. 1 깻잎깻잎 2014/10/29 1,071
432195 부모의 눈물로 울리는 웨딩마치 남들만큼에 허리 휘는 결혼 4 웨딩 2014/10/29 2,891
432194 금방 조문다녀왔습니다 22 Drim 2014/10/29 4,739
432193 임플란트 가격 얼마인가요? 2 .. 2014/10/29 1,415
432192 뭘배울까요 궁금 2014/10/29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