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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한글 조기 교육’이 기본이라고?…이러다 아이들 ‘뇌’ 잡겠어요
샬랄라 조회수 : 1,763
작성일 : 2014-10-09 14:11:11
IP : 218.50.xxx.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샬랄라
'14.10.9 2:12 PM (218.50.xxx.45)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1009111007197
2. ..
'14.10.9 2:34 PM (223.62.xxx.8)뇌잡는건 모르겠고 한글교육이 공교육의 정규과정에 없어진 상태인건 문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각자 알아서 떼고 1학년되면 대충안다는 전제하에서 시작하겠다. 이런 시스템인데 이거 문제있어요. 부모와 가정환경,교육환경에 따라서 처음 출발점부터 큰 격차가 나게 되는거잖아요.
6,7세 과정에서 제대로 한글교육하던지 1학년에서 하던지 해야지 이건 공교육이 은근슬적 사교육에 분위기봐서 묻어가는 형국이자나요. 줏대없이3. 바위나리
'14.10.9 2:47 PM (1.239.xxx.251)한글교육은그나마낫지요.4.5살영어교육은어떻고요.
4. ....
'14.10.9 2:50 PM (121.181.xxx.223)만5세면 울나라 나이로 7세인데 한글 안하는 경우가 드문듯.
5. ㅡ
'14.10.9 4:18 PM (211.199.xxx.226)5세요? 주변에 보니 4세 부터 시작하던데요....5세에 글 읽는 아이들도 많고....분위기가 5세에 한들은 어느정도 떼려는 분위기
6. 저도
'14.10.9 5:52 PM (39.117.xxx.47)언니 초등 1학년 만 5세쯤 아빠가 한글 떼주셨어요~
학교가면 한글 떼고 오는 친구들이 많았고 학교에서 배웠던건 맞춤법과 올바른 획순서 같은거였던걸로 기억해요~ 한글 못떼고 온 아이들은 나머지공부 시켰고 남는 애들은 두 세명정도도 안되었네요. 저는 70년대생 한반에 60명이상이었던 세대예요~ 응칠세대7. 예전
'14.10.9 7:56 PM (124.111.xxx.24)70년생인데 1학년초에 한글 못뗀 애들은 좀... 많이 방치된 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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