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대부고냐 고양국제고냐..

중3맘 조회수 : 3,897
작성일 : 2014-10-09 12:25:08
중간고사가 끝났어요. 영어만 잘보면 되는 국제고를 갈런지 주요5개과목울 보는 외대부고를 갈런지 갈팡질팡합니다. 일단 성적은 중3 모든 과목 올a입니다. 사배자 3순위임을 감안하면 외대부고는 ㄴ무난히 합격할듯해요. 왜냐하면 사배자는 작년에도 미달이였던듯해서입니다. 매월 130만원 정도의 교육비가 사배자 기준에 부합하는 가정의 입장에서는 한번 더 고민하게 하거든요.

두번째 고민학교는 고양국제고입니다. aa21 나왔구요. 여긴 아무리 사배자라도 확률은 반반입니다. 고양외고보다도 늘 경쟁률도 높고 컷트도 높았어요. 국제정치.문화.세계지리 관련 과목을 이수합니다. 아이는 국제정치.문화. 지리 등에 관심이 많고 또한 배우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고양국제고를 들어가고 싶어하고요. 외대부고보다는 덜 힘들꺼같다는 이유도 있어요. 중학생활 내내 자기주도학습으로 공부했고 교내 각종대회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좋은 결과를 내었고 ucc만드는 걸 좋아해서 교육청 주최 외부대회에 참가 하여 상도 받은적 있어요. 학교 쌤들도 다 알아주는 아이로 생활하다 외대부고 가서 존재감없이 생활하게 될까봐 살짝 걱정이라는 아이입니다. 외대부고 갈 충분한 실력인데 국제고 간다고 하니 이걸 고마워해야하는건지 안타까워해야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부유한 집에서 팍팍 밀어주면 쟤보지도 않고 외대부고 간다고 했으려나 싶고요...부모된 입장에서 부모형편 봐주는 아이인것 같아 마음이 좀 안타깝고 그렇네요
IP : 119.64.xxx.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양시만
    '14.10.9 12:47 PM (110.14.xxx.144)

    제가 아는 고양국제고 얘기만 조금...
    고국고 작년에 올1등급도 최종에서 20명 떨어진걸로압니다.
    2등급 하나 있으니 생기부 완벽하고 면접 특히 잘봐야합니다.
    면접 변별력이 꽤됩니다.
    어디나 그렇지만 와서도 상위권 쉽지 않습니다.
    중학교때 전교1등 흔하고
    전교 10등 정도는 더 흔하고...
    물론 영어만 잘해서 온 경우 있지만..당연 바닥권..
    공립이라 학비 합리적이고 쌤들 대부분 휼륭하시고 시설좋고,아이들구성원 휼륭하고..
    좋은 학교 맞습니다
    혹시 결정하시면 꼭 합격하길 바랍니다

  • 2. ㅇㅇ
    '14.10.9 1:04 PM (1.229.xxx.17)

    국제고 가서도 존재감있기 쉽지않아요
    국제고건 외대부고건 거의 전원이 전교1,2,3등 하다 온 애들이예요
    내신은 마음에 각오를 하고 보내셔야되요
    첫시험보고 다들 충격받습니다
    전학가는 애들도 꽤 되구요
    교육비 덜 드는곳으로 보내세요

  • 3. 그게요
    '14.10.9 1:04 PM (110.70.xxx.247) - 삭제된댓글

    국제고 외고 1차 전형은 영어 내신으로 기계적으로 자릅니다.
    일반전형 넣으면 2등급 하나 있는 경우 탈락 예상돼요.
    작년까지야 상대평가가 4학기여서 2등급 한두 개로도 합격했지만요.

    그런데 사배자의 경우 작년부터 요건이 강화돼서 미달도 많으니 1차 통과 가능할 것 같애요.
    말씀하신 상황으로 봐서는 국제고 원서 넣는 게
    나을 듯 해요.
    어디로 결정하시든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 4. 위에..님
    '14.10.9 7:14 PM (58.123.xxx.187)

    저희도 사배자3순위 지원하려고하는데 어떤면이 힘드나요? 학업적인건가요. 차별문제인가요? 차별이 있다면 일반전형에 넣을라구요.

  • 5. 국제고
    '14.10.9 11:28 PM (221.151.xxx.158)

    그렇게 전교 1,2,3등 애들만 들어가는 데는 아닌데...

  • 6. 맞아요
    '14.10.10 12:07 AM (180.65.xxx.246)

    국제고 애들 전교 123등 하는 애들만 가는 곳은 아니예요. 물론 우수한 애들이지만요.
    다른 지역에서 오는 애들은 어떤지 모르지만 고양시에서는 학습능력뿐만 아니라 면접이 상당히 중요해요.
    우리 애 친구들 보니까 전교등수 순으로 가지는 않더라구요.
    가서 공부하는 거 쉽지 않고요. 국제고 학생들이 졸업한 중학교에 홍보하러 오는데 수학 약한 애들은 지원하지 말라고...
    와서 고생한다고 그랬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4797 박근혜 2015 유체이탈 화법 총정리 2 ㅎㅎㅎ 2015/12/31 1,087
514796 kbs에서 방영했던 눈길 1 올리브 2015/12/31 963
514795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목숨달린 얘기 10 생명탄압 2015/12/31 4,380
514794 반기문 미쳤네요..-.- 26 zzz 2015/12/31 18,001
514793 피부가 너무 예민해서 스트레스... 고민 2015/12/31 725
514792 욤비의오월통신 1 엠비씨넷 2015/12/31 694
514791 남자가 집해오는게 욕먹을 일인가요? 9 ㅇㅇ 2015/12/31 4,097
514790 10살 우리아들의 지나친 덕질....어찌 도와야 할지?? 5 고민제 아 2015/12/31 2,619
514789 sbs대상 2 ㅇㅇ 2015/12/31 1,994
514788 참 좋은 집에 시집을 왔습니다.. 32 ..... 2015/12/31 19,416
514787 오늘 스브스 연예대상 재밌네요. ㅋㅋ 6 ㅇㅇㅇ 2015/12/31 3,786
514786 지성 대상탔다는 "다음" 댓글보고 빵 터졌어요.. 2 ㅎㅎ 2015/12/31 6,631
514785 진짜가 나타났다 2 - 표창원, 손혜원, 정청래, 등 7 다음에..... 2015/12/31 2,701
514784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 5 2015/12/31 3,303
514783 손석희 인기가 식었구만요 4 최태원 땀시.. 2015/12/31 3,144
514782 속초 여행 3 ,, 2015/12/31 1,858
514781 이혼 이유를 아이들한테 설명할때 9 솔직 2015/12/31 2,788
514780 킬미힐미를 보면서 엉엉 울었던 기억에 상받는거 보니 또 눈물 나.. 3 ㅜㅜ 2015/12/31 1,730
514779 RN 로봇발톱교정기 판매처 아시는분? 공명 2015/12/31 813
514778 지성! 대상!! 11 왁? 2015/12/31 4,038
514777 한달된 남친 질문 7 질문 2015/12/31 2,182
514776 결혼생활에 대한 궁금증... 17 ... 2015/12/31 4,414
514775 순금목걸이 나이들어 보일까요? 11 순금순금 2015/12/31 3,846
514774 SDC 기독 대안학교 sdc 2015/12/31 1,585
514773 그것이 알고싶다팀 특별상 받았네요 1 ㅇㅇ 2015/12/31 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