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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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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절대 안사는 물건한가지요!

빨래끝 조회수 : 2,359
작성일 : 2014-10-09 11:22:47

옥* 크린 제품들 절대 안사요.

가습기에 넣는 제품때문에 여러명이 죽거나 아직도 피해당했는데 보상도 못받고 있는걸

알면서도 치매걸리신 엄마의 오염세탁물때문에 할수 없이

옥* 크린을 비싼값 주고도 사서 삶은셈 치고 썼었어요.

 

하얀옷은 하얗게 색깔옷은 선명하게

세균도 없애고 어쩌고 저쩌고

봉지앞에 써있는 광고문에 혹해서요.

 

그러다가 검정색옷이 얼룩덜룩해졌길래

세제때문에 그런가보다 싶어서 색깔옷은 선명하게 해준다는 옥*크린을 더 비싼봉투의 것으로 사서

세탁했더니 비싼 검정여름 티셔츠가 군데군데 세계지도모양으로 물이 빠졌더군요.

그때서야 옥*크린때문인걸 깨닫고

옥시*린 소비자센타에 전화했더니 옷상표에 세모모양의 무슨 마크가 그려져있으면 표백제성분인 옥*크린을 쓰면 안된다더군요.

그런설명이 어디있냐고 물었더니 봉투뒤에 아주 아주 작은 글씨로 써져있다고 해서 찾아보니 정말 아주 아주 작은 글씨로 써있더라구요.

노안이 온 저한테는 아예 전혀 읽을수 없는 글씨로요.

돋보기를 쓰고도 안보이는 글씨로요.

꽤 긴시간의 항의도 했고

소비자 보호원에서 작은 글씨로 써져있는 설명은 소비자를 농락하는 행위라는 답변도 받았어요.

 

옥시*린은 전혀 자기네 문제는 없다네요.

설명도 잘 보이지는 않게 했지만 법적으로 문제 없는 글씨라구요.

흰옷은 하얗게 색깔옷은 선명하게  이렇게 대문짝만하게 써놓고..........

백분의 일의 글씨로 표백제금지표시가 되있는 옷은 쓰면 안된다고 써놨다네요.

저는 오십평생먹도록 그걸 처음 알은 무식한 아줌마입니다.

 

옥*크린이 우리나라 회사도 아닌 외국계회사더군요.

가습기세제 사건때도 참 뻔뻔하다고 느꼇지만

이번에 이런일을 겪으면서 참 뻔뻔한 회사라고 느꼈습니다.

 

이제 표백이나 소독을 위해서는 과탄산수소를 거의 십분의 일 가격도 안되게 구입해서 쓰고요.

색깔옷은 손빨래 합니다.

옥*크린은 우리집에서는 절대 안쓰려구요.

IP : 118.37.xxx.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
    '14.10.9 11:26 AM (125.185.xxx.138)

    저도 집에 있는거 쓰면 과탄산3총사 사려고요.
    아니면 넬리표백제 로 가려고요.
    가습기 계면활성제 사건 아직 안 끝났죠?

  • 2.
    '14.10.10 10:28 AM (112.217.xxx.67)

    저는 페브리즈요~
    참나 무슨 선전을 그 따위로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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