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형부의 외도와 부동산을 시조카 명의로 해놓은 집

이혼 조회수 : 2,916
작성일 : 2014-10-09 11:18:49

댓글 감사합니다.

IP : 59.5.xxx.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적한다해도
    '14.10.9 11:21 AM (180.65.xxx.29)

    별 의미가 없어요. 형부란 인간 악질이네요

  • 2.
    '14.10.9 11:26 AM (175.223.xxx.124)

    이혼소송하고
    가압류해야할것같은데요
    팔아버리긴하겠죠

    최악질이네요
    변호사상담요

  • 3. 악질맞네요
    '14.10.9 11:29 AM (122.36.xxx.73)

    이미 이혼을 작정하고있었네요

  • 4. 못해요
    '14.10.9 11:49 AM (39.121.xxx.22)

    형제간엔 서로 의무란게 없잖아요
    상담받으셔도 별수없을거에요

  • 5. ..
    '14.10.9 11:52 AM (211.176.xxx.46)

    상대가 이혼사유를 발생시킨 증거를 당사자에게 이야기한 게 오판인 듯 싶습니다. 상대는 당연히 이혼에 대비해서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님이 그 들킨 입장이라고 생각해 보시길. 쥐고 있던 카드를 깐 건데.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해 보입니다.

  • 6. ...
    '14.10.9 11:57 AM (211.226.xxx.42)

    이혼하기 얼마전에 명의변경한 부동산은 추적의 대상이 된다고 들었는데요.
    여기서 이러지마시고 변호사사무실가서 상담하세요. 그게 빠르고 정확합니다.
    사무장하고 간단히 상담하는 정도면 비용도 안들어요.

  • 7.
    '14.10.9 12:07 PM (175.223.xxx.58)

    저부분요
    외도증거 잘 놔두시고ㅡ님이보관

    5억대출후 타명의로건물산거ㅡ녹음해보세요 ㅡ그후님보관

  • 8. .....
    '14.10.9 2:50 PM (125.133.xxx.25)

    형제자매 명의의 재산을 어찌 추적하겠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척 하고,
    언니가 형부랑 전화하면서 전부 통화녹음하세요..
    집 대출받아서 시누명의로 다른 시에 건물 사둔 거,
    그런 거 스스로 자인하게끔 만들어서..
    그런데 이혼 생각하는 남자가 그걸 전화로 자기입으로 말할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걸 증거로 제출하면 될런지..
    남자가 너무 나쁜 X네요.
    이혼하려고 작정하고 재산을 미리 다 빼돌려놨네요..

  • 9. 남에 명의든 뭐든
    '14.10.9 3:03 PM (58.143.xxx.236)

    가압류 신속하게 신청해야함. 시간이꼴 돈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2850 인도의 절반을 점거하고 있는 수퍼마켓 9 ... 2014/11/04 3,259
432849 초3,손톱밑 살을 자꾸 뜯어요. 심각합니다. 6 차니맘 2014/11/04 1,882
432848 양변기 물탱크 도기뚜껑 구할 수 있나 5 양파맘 2014/11/04 6,554
432847 신대철씨가 신해철씨 그간의 사정을 자세히 말해주네요 24 11 2014/11/04 16,909
432846 김태호 ”저는 복귀한다”…최고위원 사퇴 철회 7 세우실 2014/11/04 1,002
432845 도대체 작년에 산 부츠 대신 왜 들어있냐구요?!!! 4 미춰버리겠네.. 2014/11/04 3,157
432844 절임배추 김장 양념 좀 찾아주세요 6 도와주세요 2014/11/04 2,599
432843 제왕절개도 장유착과 장폐색이 올수있나요? 17 분만 2014/11/04 8,020
432842 목동 현대백화점식당가 1 궁금 2014/11/04 1,583
432841 50~70년대생들이 면제나 방위가 정말로 많았나요? 11 엘살라도 2014/11/04 1,222
432840 직장에 불륜있을때 주변인은 2 Dalia 2014/11/04 2,699
432839 바쁜아침 죄송하지만 답변좀 부탁드려요 1 자동차 2014/11/04 504
432838 지갑 직구 추천 부탁드려요. 누라 2014/11/04 466
432837 9시 등교제, ‘아침이 있는 삶’의 첫걸음 10 샬랄라 2014/11/04 1,612
432836 29분이면 됩니다, 참사 200일 특집다큐 2 ~~~ 2014/11/04 442
432835 2014년 11월 4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1/04 494
432834 동료가 쓰던 갤4를 저에게 사라고.. 12 아직 갤2.. 2014/11/04 2,820
432833 일회용 변기 커버 가르쳐 주신 분 감사합니다. 4 자유외출 2014/11/04 3,125
432832 세계에서 바둑 단(段) 위(位)가 가장 높은 사람은? 꺾은붓 2014/11/04 1,219
432831 과일가게에서 손으로 쪼물닥 거리며 미친듯이 먹는 사람들.. 3 어휴 2014/11/04 2,564
432830 사람이 까치만도 못 하구나! 꺾은붓 2014/11/04 833
432829 [세월호] 의견의 차이? dddd 2014/11/04 360
432828 아이허브 에리스리톨 설탕 대체가능할까요? 1 .. 2014/11/04 1,006
432827 애쉬 스니커즈 아직 신어도 되나요? 10 운동화 2014/11/04 2,616
432826 인터파크에서 콘서트 예매후 좌석변경 가능할까요? 2 ... 2014/11/04 1,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