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seoul.com/?c=v&m=n&i=119336
http://www.sportsseoul.com/?c=v&m=n&i=119336
차승원 기준에는 똑똑해보이고도 남을 정도인것같은데요?ㅎㅎ 차승원이 많이 배운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많은 남자들이 여자의 지성미에 반하는것같아요.
에이고 남의 가정사 그만 했으면....
근데 차승원에겐 엄마나 부모가 안 계신가요? 그 나이에 애 딸린 이혼녀랑 결혼하게 놔 둔 것이 더 신기.
이수진 얼굴보니 포주라는 댓글 이해되더만.
조금 날라리 같긴 한데 ㅎㅎ 매력있어요
남들은 모르는 매력을 느꼈겠죠
그럴만 해요
그전의 말:
내가 하도 꽉쥐고 안놔주니까 무서워서 날 못떠난다~~이건 농담이구요.---> 책에 나왔음.
차승원이 한말이라고 주장하며 와이프가 책에 썼다는거지..차승원 입으로 방송이나 언론인터뷰에서 그런말 전혀 없음.
윗님..그래서 그게 뭐요..? 차승원이 하는 모든말들이 언론과 방송을 통해 방송되나요~ 두사람끼리만 한 대화일수도있는건데. 부부가 당연한거죠.
이수진 시러하지만
글만 보면 센스있고 매력있어요
어쨌든 차승원씨 저때 몇살이었어요?
애기애기하네요 ^^
차승원같은 남자랑
하루만 살아보고 싶네요
잘생겼지
모델이지
기럭지좋지
의리있지
저 여자는 무슨복이래요?
보면 키만 그냥 크고 좀 진하게 생겼지 별 거 없던데요.
후질근한 츄리닝입고 서 있는데 그다지 눈에 띄지도 않더군요.
사람들 의식은 참 되게도 하시고... 실물보고 환상 접었어요.
철없고 소년같은 남자들이 강한 연상여자에게 잡혀사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차승원씨가 지금 이미지로는 책임감강한 상남자 이런건데...실제로는 꽉 잡혀있는거 아닐까...와이프가 똑똑하다고 믿으며 속으로는 뭐든 의지하고 기대는 스탈이라 지금껏 사는거 아닌가 싶어요 거짓으로 책내고 이러는데도 끌려다니는거 보면..,제가 볼땐 남 의식안하고 상당히 교활하고 쎈 여자같아요 보통 여자는 아니에요
차승원부인 첫째는 재밌고 유머감각이 있어요..그리고 말빨 세고 똑똑해요...
차승원같은 경우는, 모델일 오래했고, 예쁜여자들 많이 봐왔고해서 외모는 안따지고
만나면 재밌고 즐겁고, 누나처럼 잘해주고 챙겨주어서 빠졌을것같아요..
몇년살다보면, 매력은 없어지고, 우리들 부부처럼 남매같은정으로, 그리고 차승원씨가 유달리 책임감강하니까, 가정 소중히하며 잘지내온것같아요..
그리고 일단은 특이한 가정이잖아요..평범한가정이 아니고..그래서 그 책임감이 더 큰것같아요..
자기낳은 자식 아니어서, 더 신경썼을테고, 더 잘해주었을테고, 와이프한테도 잘해주었을것같아요..
다른사람하고 인간성이 다른거죠..무시하지않고 더 잘해주는거...
전 예전엔 고소영이 젤 부러웠는데, 이젠 차승원부인으로 바뀌었네요..
참 복많은 여자예요..예전에 티비나와서 이런얘길 했죠..
친정엄마가 너는 인물보고 남자만나냐고, 남자인물이 밥먹여주냐며 비난하며 반대했다고 했어요.
나중에 차승원 뜨고나서 ,친정엄마에게 말했대요.."엄마 맞잖아, 인물이 밥먹여 주잖아" 라고..그때 부인이 했던말이 기억에 남아요...친정엄마쪽에선 딸이 재혼한다하니, 이젠 안정적이고 능력있는남자와 결혼하길 바랬겠죠...결론은 차승원은 흔한 남자들처럼 여자 외모나 몸매 안본다는거..그것만으로도 점수 팍팍 주고싶네요..
이란 사람 자체가 얼마전 토크프로에 나와 말했다면서요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게 일생의 목표 살아가는 목표라고....
가정적인 남자예요
인성은 순하고 착한거같아요
거기에 톱탤런트 부인이 엄청나게 안하무인 기고만장하게 군다는 말이 나왔는데 아무래도 이 여자같네요.
남편이 이혼하고 싶어도 약점 잡고 절대 이혼안해준다던데...
저도 인천공항에서 차승원씨 봤어요..남편이 귓속말로 차승원이라고 말 안해줬음 절대 몰랐을거에요ㅎ 정말 윗님들 말처럼 키 크고 그냥 진하게 생겼어요.33333방송이랑 넘 다르게 보여서 놀람. 어쨌건 저도 다시 결혼함 차승원 같은 남자 만나고 싶어요~ 부인 정말부럽~
보통은 착하고 이쁜 여자들이
어린나이에 못된남자한테 찍혀서
결혼하고 못 빠져나오는 케이스가 많은데
이집은 반대네요
이혼녀가 키우던 애를 멀쩡한 연하 총각이 사고쳐서 낳은 애로 둔갑. 책까지 써서 팔아 ... 딱 막장 스토리구만.
얼굴 별로여도 남자가 똑똑하면 매력있지 않나요?
여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옛날에 제가 몇번 만났던 남자친구가 예전에 사귀던 여자 친구 얘기를 해주면서
너무 똑똑해서 반했다고 하더라구요.
웃긴게 저랑 헤어지고 다시 그여자 못잊어서 만나고 있더라구요.
제가 그 여자 친구에 비해 무식했나봐요.
그 여자 친구 얘기도 일부러 한게 아니고 그 남자애랑 제가 같은 동네 살아서
그 여자를 잠깐 본 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물어보니 얘기해주더라구요.
그런데 예쁜 얼굴은 아니였어요.
부부 둘다 밥맛임.
이수진도 이수진이지만 차승원이도 그 책 내용 다 알텐데 지금껏 입 벙끗 안한것 보면 그냥 둘다 속물.
개뿔
미저리같은 여자가 순진한 남자 약점잡고 안놔주는 것.
이수진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뭔 지성미. ㅡ ㅡ
우리가 알필요없죠...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는데도 확 꽂혀가지고 죽자살자 좋다고 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기쎄고 뚱뚱하고 못생기고 애딸린 이혼녀
객관적으로 누가봐도 말도안되는데
지가 좋다는데 반한 이유를 객관화 할 필요없어요
그야말로 차승원맘
능력있는 남자가 예쁜 여자 만나는 것은 당연하고
능력있는 여자가 잘생긴 남자 만나는 건 이상하고
아무리 예뻐도 향기 없는 꽃에는 벌이 날라오지 않아요.
여자들이 예쁘다고 하는 여자랑
남자들이 예쁘다고 하는 여자는 정말 다르구요.
제 주위에도 항상 남자들에게 인기 정말 많고
킹카에게만 대쉬 받다가
정말 인품, 능력, 외모 다 갖춘 남자랑 결혼한 여자가 있는데
인형같이 예쁘기 보다
키 크고, 얼굴이 은근 균형미 있어 보기 좋게 생기고 통통하면서 섹시하고
무엇보다 성격이 남자를 정말 편안하게 보듬어 줍니다.
제가 남자라도 이 여자를 선택하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편안하면서 섹시하면서 매력 있어요.
남초 사이트에서는 차승원 칭찬하는 글만 있는데...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 질투와 열등감 폭발이네요 --
"보통은 착하고 이쁜 여자들이
어린나이에 못된남자한테 찍혀서
결혼하고 못 빠져나오는 케이스가 많은데
이집은 반대네요" ---------- 22222222222
"아무리 예뻐도 향기 없는 꽃에는 벌이 날라오지 않아요." --- 2222222
3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처음 만났을 때는 "와, 예쁘다, 좋다, 멋지다, 매력 있다" 느꼈지만 만날수록 덜 예뻐 보이고 진부하고 속이 빈 것 같고 맹숭맹숭해지며 매력이 사라지는 사람;
두 번째는 처음 만날 때나 10 번째 만날 때나 비슷한 느낌이 드는 사람;
세 번째는 처음 만났을 때는 별로 였는데 만날 때마다 더 예뻐 보이고 매력이 증가하는 사람;
우리는 다른 사람을 잠깐밖에 못 보므로 첫 인상만 간직하는데, 사람을 제대로 알려면 좀 더 오래 만나봐야 합니다.
차씨에게 부인 이씨는 세 번째 유형의 사람인가 봅니다.
어찌되었든 세 번째 유형의 사람이 됩시다.
모델로 잘 나갈 땐가요?
아님 뭐 엄청 손해 나는 결혼도 아닌듯 한데.
맘 약한 남자가 카리스마 있는 여자 만나서 반해서 한거 같은데. 엄청 차이나 보이진 않는데 책으로 낸 내용이 문제가 있는듯 .
같은데요.
나이트 죽순이가
어리고 순진한 총각꼬셔 인생 성공한 케이스인듯
개그맨 엄*씨 와이프도 나이트 죽순이였쟎아요.
이혼하고 안되게 살고있는 그여자에 비하면
이분은 나이트 죽순이들의 그야말로 워너비겠어요.
아이가 5살때 이혼하고 또 나이트에서 만난 남자와 재혼이라니
갓난 아이 던져두고 밤마다 나이트에서 어떻게 뛸 수가 있는지
차승원이라서 용서되는
대한민국 최고 된장녀의 원조
미대 나왔는데'14.10.9 9:29 AM (121.161.xxx.115)
뭔 지성미. ㅡ ㅡ
----------
댁 보단 똑똑할듯.
이런 무식한 댓글은 부끄러워서 어찌쓰나??
저위에 미대나왔는데 왠 지성미...운운하는 댓글 얼척이 없네요. 웬만한 사람보다 독서량 풍부하고, 인문학적 배경지식 방대한 미대출신 재원 얼마나 많은데~진짜 대책없이 편협한 분인듯.
이런 글 안습.
지적이다 똑똑하다 그건 니말이지?
근자감과 자뻑 충만한 여자가 뭔 말인들 못할까?
그 집 가정사 누가 알까요? 이런 근거없는 글
자뻑으로 쓴 글이 인용의 근거나 객관성이 있는걸까요?
자뻑 쩌는 사람 옆에서 이야기 듣는 것 젤 싫어라 하는데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죠?
여기에 이런글 옮기는 원글님 너 이수진이지?
진짜 지긋지긋하다 너!!!
휴잭맨 와이프 안보셨어요?
그쪽도 연상에, 뚱뚱한데다 엄청 아줌마스런 여자가 훈남에 인간성좋고 능력있는 남자 사랑받으면서 살잖아요.
드물긴 해도 저런 언밸런스한 커플 어딜가나 있는 것 같아요.
여자는 억척스럽고 촌스러운데 남자는 준수하면서 착하고, 능력까지 겸비한 커플...제 친척중에도 있어서 뭐 그닥 놀랍진 않네요.
들끓는 82가 됬어요 2년 전부터
댓글 다신 분께 질문합니다
아이가 있는 이혼한 분들이면 애 딸린 이혼녀,라고 평생 주홍글씨 달고 살아야 합니까?
아이가 있는 이혼한 분들이면 총각하고 결혼하면 안되나요?
차승원 성균관대 던데요. 심지어 학벌도 안빠질수가...
못올라갈 나무는 정말 아무도 안올라가나봐요...
어떻게하면 차승원같은 연하남을 낚을 수 있는지 이수진씨한테 비법을 전수...
받아봤자 소용이 없구나... ㅜ.ㅜ
자 이제 남자 얼굴값한다는 옛말 틀렸다는거 알겠죠? 우리 이제 얼굴부터 챙겨요.
일상을 즐길 줄 알고. 마음여리고 감성적인 여자분이던데요.
만년 아이같은 이미지. 깊이는 그닥이지만. 가볍고 통통튀는 매력있어요.
아마 이번 사건으로 엄청난 상처 받을 것 같아 걱정스러워요.
기사로만 보는 것과 sns로 보는 것과는 느낌이 다르네요.
무지 평범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보통여자였어요.
연예인들 연기쪽 학벌이야 열외죠. 대학 못가서, 고졸로 살다가 에 다양한 전형 생기고 학교많이 생겨서 30대에 대학 들어간 연예인들 많던데요뭐.. 학벌이 중요한 직업도 아니구..차승원도 목원대 중퇴라네요..
여자분이 그당시엔, 되게 남자같이 당차고 든든한 매력이 있었을거 같아요. 나이든 남자야 그런거 피곤해서 싫어하지만, 어린여자들이 나쁜남자한테 빠지는거랑 비슷한거 아닐까싶네요 ㅎ 게다가 이대출신의 부잣집 딸이라니..놀던 물에서는 좀 잘나갔을듯하고..
다만, 날라리 고딩이 사고쳐서 책임지느라 20대에 그 고생을 했다고 생각했는데...남의 애 키우느라 그랬다니, 짠하죠. 대단하구요..와이프 성격 보통아니라던데, 지금까지 유지하고 사는건 더 대단하구요..차승원씨가 친구도 별로없고 가정을 최우선으로 안다네요... 보통남자 여자가 아닌듯요 ㅎㅎㅎ 부인의 남편복이 엄청난가봐요.
마음이 여린 사람이
나이트에서 자기가 찍은 남자한테 집적대는 여자들을
화장실에 조용히 불러 겁 주나요?
여리다고 하시니까 하는 말이고요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랑 결혼하는 게 이분 꿈이었다면서요?
첫번째 결혼남도 아주 댄디하게 잘생겼을거에요
꿈을 이루었다고 생각했는데
차승원이 나타난 거에요
모든 맥락 대략 이해되는 중 ..
그래두 차승원이 정도 되는 남자를 꼬실 정도면...
차승원이 보기와는 좀 달리 ...순하고 유한 듯 싶네요
애까지 딸렸으면....그 여자는 ..엄청 여우과 아닐까요?
책두 냈다니...자뻑에 언변에....그 정도는 되야...
애 데리고 재가 하겠죠
아마 ...술집 요정 마담과????
즉 입담과 배포....거기다 상여우 이지 싶어요
이수진이 들어와서 82 분탕질이네요.
이수진 니가 이런다고 네게 도움되는 것 없다.
그럴 수록 우린 니가 더 더 싫어.
제발 꺼져줄래?
이수진인지 이쑤시개인지 얼굴보니 대갈장군이던데 뭐가 유약하고 매력적인거란 건지.
밥먹고 나이트다녀야하는데 사람들눈때문에 이젠 82죽순이하냐?
이럴시간에 네 아들놈이나 돌보길..
누가 지금 애딸린 이혼녀가 총각이랑 결혼했다고 이러나요?
그걸 속이고 거짓말 책을 써서 팔아먹은 대국민 사기를 쳐서 그런거지.
책대로... 전 남편 입장에서 보면
결혼한 동안 여자가 바람을 피웠거나
차승원이랑 사고쳐서 벤 아이를 델꼬 결혼을 한 거?
주위에서 명예훼손 이란 말 나올법...
그런데 애들 생각도 했어야지...
돈이 필요하면 조용히 해결하든지...
기사가 시끄럽게 난 거 보면 ...
정말 뭔가를 덮고 싶었나??
이수진이란 여자 조용히 살지
왜 거짓말로 책까지 내서...
이 사단인지? 돈이 궁했나?
어쨋든 아주 이기적인 사람들 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24056 | 북향집 정말 안좋은가요 28 | 풍수지리 | 2014/10/09 | 13,194 |
424055 | 아파트 등기비용은 어떻게 해야 하죠? 2 | 매매 | 2014/10/09 | 1,327 |
424054 | 소규모 사무실에 근무 하시는분 4 | 궁금 | 2014/10/09 | 1,191 |
424053 | 카카오톡 심각하네요. 6 | ... | 2014/10/09 | 3,781 |
424052 | 허걱!! 에스프레소기계 분쇄통에 구더기가 있어요 2 | 오솔길 | 2014/10/09 | 2,616 |
424051 | 광파오븐이냐 컨벡스오븐이냐 뭐가 나을까요? 4 | 초보주부 | 2014/10/09 | 8,396 |
424050 | 연락매너 2 | herere.. | 2014/10/09 | 1,290 |
424049 | 아파트 매매시 중개 수수료 궁금합니다, 3 | 문의 | 2014/10/09 | 1,553 |
424048 | 집고르기 봐주세요~~ 11 | 전세자 | 2014/10/09 | 1,505 |
424047 | S사 냉장고 질문이요 | 냉장고 | 2014/10/09 | 578 |
424046 | 집에 개미가 출몰했어요ㅠ 5 | 개미 | 2014/10/09 | 1,344 |
424045 | 냉동크렌베리로 청 만들어도될까요? | 토토맘 | 2014/10/09 | 476 |
424044 | 코스트코쌀 추천해주세요 1 | 쌀 | 2014/10/09 | 989 |
424043 | 중1아이 국어가 안되는데 학원보내야할지 12 | 갈등되요.... | 2014/10/09 | 2,393 |
424042 | 샷시할때 틀은 엘지베스트에 한국유리끼워도 괜찮을까요? 2 | 희자 | 2014/10/09 | 1,026 |
424041 | 옷에 묻은 기름 지우는 법좀 알려주세요ㅜㅜ! 7 | 나븝 | 2014/10/09 | 1,685 |
424040 | 사업도 돈이 많아야 할수있는듯.. 6 | 음 | 2014/10/09 | 2,619 |
424039 | 애들때문에 웃네요 2 | ㅎㅎ | 2014/10/09 | 656 |
424038 | [정훈이 만화] [슬로우 비디오] 동체시력 능력자 | 샬랄라 | 2014/10/09 | 486 |
424037 | 분당쪽에 숲속장어촌 가보신 분 계신가요? 4 | 장어 | 2014/10/09 | 1,095 |
424036 | 전기압력밭솥 몇년마다 바꾸세요? 12 | .. | 2014/10/09 | 2,500 |
424035 | 추석때 남은 동그랑땡 재료 얼려놓았었는데.. 2 | .. | 2014/10/09 | 774 |
424034 | 수영 배우는 중인데 생리때는 어떻게 하나요? 21 | dd | 2014/10/09 | 18,569 |
424033 | 그들만의 리그 2 | 타워팰리스 | 2014/10/09 | 1,357 |
424032 | 코 재수술 6 | 조언 | 2014/10/09 | 1,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