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달콤한 나의도시 영어강사~
찌질에,,,무식에,,,,무명가수,,,,
정말 ,,,내딸이면 ,,,,,에효~
1. 후리지아
'14.10.9 12:04 AM (182.216.xxx.118)쪼잔 ~~~~~~
내딸이어도 반대2. baraemi
'14.10.9 12:21 AM (27.35.xxx.143)저도 반대...!! 영어강사도 나이가 찼으니 저 남자여야만 할거같은거지 본인이 훨씬 더 아까운걸 알아야할텐데.
3. ㅅㅅ
'14.10.9 12:30 AM (223.62.xxx.97)초반에 엄청 밉상으로 굴어서
악플 장난아니게 줄줄 달리니
컨셉을 갑자기 바꿨네요.
순애보 컨셉ㅋㅋ헐~~~~
가수라곤 하는데,노래 잘 하는지도
모르겠고,
아무리봐도 여자에게
결혼에 대한 확신은 없구만
무슨 이벤트를 하고 난리인지~~~
여자분도 성격이 보통이 아니게 보이던데,
그 성격 다 받아주고 맞춰줄
순진하고 고분고분한 남자 만나야
두고두고 평탄할듯4. ..
'14.10.9 12:39 AM (112.148.xxx.196)서른 넘은 남자 개그맨같아요.
가수하기엔 영~....5. ㅋㅋㅋ
'14.10.9 1:52 AM (123.215.xxx.239)오히려 내 아들이 저런 영어강사 같은 며느리 데려오면 반댈세인데...
드세고 안지려고 하고 말꼬리 잡고 늘어지고...사람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임.
솔직히 본인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니까 더 그러는 것 같음.
그러면 남친 놔주고 본인과 급 맞는 사람을 만나든지 하지.
남주기는 아깝고 본인이 갖기는 좀 쳐진다는 생각이 있어서
놔주지도 못하고 그런다고 살갑게 대우해주지도 않고
여러모로 영어강사가 진상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6. 윗님
'14.10.9 7:21 AM (218.155.xxx.82)동감이에요.
남자분도 그렇지만 여자분은 더더...7. 찬빛
'14.10.9 8:09 AM (175.117.xxx.53)여자 성격도 만만찮아 보이고 남자는 김수로와 양동근 섞어놓은 거 같은 외모임
8. 2222
'14.10.9 10:04 AM (183.100.xxx.110)남자도 영 별로지만, 남자가 뭐라고 할때마다 조용히해 조용히해 말막아버리는데... 같은 여자가 봐도 헐.
9. 333
'14.10.9 10:26 AM (182.212.xxx.51)남자도 별로지만 저런여자 같은여자가 봐도 너무 싢어요
한마디한마디 다 꼬투리잡고 짜증에 ..
동성친구라도 제일 싫은 타입입니다10. 함지혜
'14.10.19 2:00 PM (211.106.xxx.118)여기서 이러지 말아요. 블로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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