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달콤한 나의도시 영어강사~

조회수 : 3,229
작성일 : 2014-10-09 00:00:35
내딸이면 저 남친 반댈세~!!

찌질에,,,무식에,,,,무명가수,,,,
정말 ,,,내딸이면 ,,,,,에효~
IP : 116.120.xxx.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리지아
    '14.10.9 12:04 AM (182.216.xxx.118)

    쪼잔 ~~~~~~
    내딸이어도 반대

  • 2. baraemi
    '14.10.9 12:21 AM (27.35.xxx.143)

    저도 반대...!! 영어강사도 나이가 찼으니 저 남자여야만 할거같은거지 본인이 훨씬 더 아까운걸 알아야할텐데.

  • 3. ㅅㅅ
    '14.10.9 12:30 AM (223.62.xxx.97)

    초반에 엄청 밉상으로 굴어서
    악플 장난아니게 줄줄 달리니
    컨셉을 갑자기 바꿨네요.
    순애보 컨셉ㅋㅋ헐~~~~

    가수라곤 하는데,노래 잘 하는지도
    모르겠고,
    아무리봐도 여자에게
    결혼에 대한 확신은 없구만
    무슨 이벤트를 하고 난리인지~~~

    여자분도 성격이 보통이 아니게 보이던데,
    그 성격 다 받아주고 맞춰줄
    순진하고 고분고분한 남자 만나야
    두고두고 평탄할듯

  • 4. ..
    '14.10.9 12:39 AM (112.148.xxx.196)

    서른 넘은 남자 개그맨같아요.
    가수하기엔 영~....

  • 5. ㅋㅋㅋ
    '14.10.9 1:52 AM (123.215.xxx.239)

    오히려 내 아들이 저런 영어강사 같은 며느리 데려오면 반댈세인데...
    드세고 안지려고 하고 말꼬리 잡고 늘어지고...사람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임.
    솔직히 본인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니까 더 그러는 것 같음.
    그러면 남친 놔주고 본인과 급 맞는 사람을 만나든지 하지.
    남주기는 아깝고 본인이 갖기는 좀 쳐진다는 생각이 있어서
    놔주지도 못하고 그런다고 살갑게 대우해주지도 않고
    여러모로 영어강사가 진상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6. 윗님
    '14.10.9 7:21 AM (218.155.xxx.82)

    동감이에요.
    남자분도 그렇지만 여자분은 더더...

  • 7. 찬빛
    '14.10.9 8:09 AM (175.117.xxx.53)

    여자 성격도 만만찮아 보이고 남자는 김수로와 양동근 섞어놓은 거 같은 외모임

  • 8. 2222
    '14.10.9 10:04 AM (183.100.xxx.110)

    남자도 영 별로지만, 남자가 뭐라고 할때마다 조용히해 조용히해 말막아버리는데... 같은 여자가 봐도 헐.

  • 9. 333
    '14.10.9 10:26 AM (182.212.xxx.51)

    남자도 별로지만 저런여자 같은여자가 봐도 너무 싢어요
    한마디한마디 다 꼬투리잡고 짜증에 ..
    동성친구라도 제일 싫은 타입입니다

  • 10. 함지혜
    '14.10.19 2:00 PM (211.106.xxx.118)

    여기서 이러지 말아요. 블로거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1910 무대 장악력이 다르네요. 24 호호 2015/01/03 20,109
451909 제가본학생이 음악 천재일까요 4 2015/01/03 1,796
451908 무도 토토가 솔직히 저번주보다 별로네요 34 ..... 2015/01/03 11,191
451907 지금 미생 연속방송 보고있는데 궁금해요. 8 ㅎㅎ 2015/01/03 2,731
451906 재건축 추진중인 단독매매 어떨까요? .. 2015/01/03 969
451905 김건모씨 42 봄날벚꽃 2015/01/03 13,121
451904 무도-춤추면서 울었어요 10 뭐래 2015/01/03 3,525
451903 중딩아이와 국내여행 어디 좋을까요? 2 씽씽이 2015/01/03 1,391
451902 토토가 보면서 1 토토가 2015/01/03 1,125
451901 엄정화대단 15 우와~ 2015/01/03 6,101
451900 이정재는 김희선 김민희에 이어 5 바보보봅 2015/01/03 10,959
451899 토토가 최고의 무대는 58 yaani 2015/01/03 13,867
451898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90년대네요.. 12 토토가 2015/01/03 3,186
451897 쌍둥이 임신..입덧을 두배로 하나봐요 미칠것같아요 8 입덧 괴로워.. 2015/01/03 3,923
451896 지킬앤하이드와 노트르담드파리 중에서 뭐가 좋을까요? 11 sa 2015/01/03 1,443
451895 한 겨울에 난방전혀안하는집 여기 또 있네요^^ 20 은희맘 2015/01/03 5,853
451894 쇼핑몰에서 30만원대 코트들 제평 가면 살수 있나요? 4 동대문 2015/01/03 3,919
451893 2015 올해의 예능프로그램 대상을 발표 하겠습니다 메모리 2015/01/03 582
451892 엄정화가 최강이네요 51 루비 2015/01/03 17,164
451891 토토가 이정현 바꿔 왜 안불렀는지 아세요? 10 바꿔 2015/01/03 15,893
451890 삼재라는게 뭔가요? 2 오잉 2015/01/03 1,103
451889 왜 네티즌만 고소하는가 3 사실유포죄 2015/01/03 1,057
451888 직딩 맘 중 출근 때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회사 가시는 분있나요.. 3 자유인 2015/01/03 1,037
451887 토토가멤버 그대로 콘서트해도 좋을것같아요^ ^ 16 나나 2015/01/03 2,562
451886 하희라는 자식도 잘키우네요 35 ... 2015/01/03 28,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