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키로 좀 넘게 뛰고 타이어를 교체했는데 기존것보다 좀 작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고 남편도 차를 바퀴를 본 순간 같은 생각.
4년을 보던 차라 새타이어를 바꾸니 분명 기존것 보다 확실히 작은 것 같았어요.
참고로 넥센 타이어구요.
혹시 정품이 아닐수도 있나요?
4만키로 좀 넘게 뛰고 타이어를 교체했는데 기존것보다 좀 작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고 남편도 차를 바퀴를 본 순간 같은 생각.
4년을 보던 차라 새타이어를 바꾸니 분명 기존것 보다 확실히 작은 것 같았어요.
참고로 넥센 타이어구요.
혹시 정품이 아닐수도 있나요?
옆면에 규격 표시가 돼있어요. 195 70 R14 이런 식으로요. 이전 타이어의 규격과 다른 것이 끼워져 있다면 잘못 교체한 것이 되겠죠. 그런데 타이어 장착점에서 규격에 맞지 않은 타이어를 끼워넣었다는건 좀 이해하기 힘드네요.
혹시 자가 교체하셨어요? 자가 교체했다면 착오 가능성도 있겠지만....
동종 모델에서 타이어 사이즈가 작아지면 당연 가격은 싸집니다.
새차 출고하고 4만키로 주행후 타이어 교체 한거라면 차 출고 당시 출고 타이어가 있습니다.
그것 확인하고 그 타이어보다 작은것 끼었으면 교체 요구하세요.타이어가 넓어지거나 커지
면 연비가 다소 떨어지나 접지력이 높아져 안정성이 좋아집니다.타이어 교체점에서 먼저 타
이어가 뭐냐고 물어보면 안알려줄수도 있습니다.그리고 타이어는 넥x 것 끼는것 별로 안좋
습니다.잘 닳고 소음도 심하고,다는 아니지만 암튼 싸구려 타이어의 대명사입니다.
교체전에 여쭤볼 걸 그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