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향수 뿌리다보면 익숙해 지나요?

지끈지끈 조회수 : 2,945
작성일 : 2014-10-08 16:02:07
전 인공적인 향이 강하면 머리가 너무 아파요.
반대로 남편은 향수를 즐겨쓰고요.
화장실 큰일 보고나면 페브리즈 꼭 뿌리고, 차안에 방향제도 달아요.
데오드란트도 꼭꼭 챙기구요.

근데 저는 이 모든 냄새에 두통이 생겨요.
그래도 나쁜 냄새가 아니니 그럭저럭 참기는 합니다.
근데 남편은 제가 향수를 잘 안 쓰는게 불만이에요.
너처럼 향 신경안쓰는 여자 첨 봤다구요.
향수 몇개 사주기도 했는덕 두통이 나니까 손이 잘 안가요.

오늘 오랜만에 뿌렸는데 역시나 두통이 생기네요
향수 자꾸 뿌리다보면 익숙해 지나요?
아님 맞는 향수가 따로 있나요?
IP : 66.249.xxx.10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통땜에
    '14.10.8 4:06 PM (203.226.xxx.85)

    못쓰는 사람 많이 봤어요
    향수 좋아하는 사람은 원래 두통 없는 사람이죠
    저도 향수는 꼭 쓰지만 방향제나 진한 핸드크림 냄새는 오바이트 쏠려서 질색하는데

  • 2. 아뇨.
    '14.10.8 4:06 PM (58.120.xxx.136)

    몸 상태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는 느껴지긴해요.
    좋지 않을땐 냄새가 더 많이 나고 두통도 오고 속도 울렁거리고요. 괜챦을땐 은은하게 생각되고 별 상관 없더라구요.

  • 3. 네......
    '14.10.8 4:08 PM (122.203.xxx.2)

    향수도 오래뿌리면 익숙해 져서 나중되면 나는 뿌렸는지 안뿌렸는지도 모르는데 주위 사람은 머리아프다고 해요
    근데 그렇다고 머리 지끈거리는거 참는건 또 그렇고....
    향수 라인으로 바디로션이나 샤워젤 같은게 나와요.
    처음엔 그런걸로 사용하시다가 좀 익숙해 지고 나면 향수로 넘어가시는 건 어떨까요

  • 4. 네......
    '14.10.8 4:09 PM (122.203.xxx.2)

    아~ 그리고 특정향이 안맞아서 역해 하는 경우도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여름 향수에 많은 오이향 물향이라고 불리는 그 비릿한 내음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백화점 가셔서 시향 한번 해보세요

  • 5. 향수는
    '14.10.8 4:11 PM (122.31.xxx.141)

    안쓰는게 원래 좋은거 아닌가요? 호르몬 교란시키고 진짜 몸에 안좋은데

    방향제는 발암물질이에요 ㅠㅠ
    저도 향수 가끔 사용하지만 되도록 사용안해요. 백해무익. 향만 좋아요.

    페브리즈는 성분도 제대로 안밝힌다고 하던데요...진짜 몸에 안좋을거에요 아마.

  • 6. 아뇨
    '14.10.8 4:21 PM (203.226.xxx.21) - 삭제된댓글

    몸상태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기도 해요. 22222

    저도 향수 진짜 싫어했는데 나이들면서 여성스런 매력이라고 생각이 들어 어느 순간 향수 즐겨 뿌리게 됐거든요.
    근데 몸 안좋으니 향수 냄새가 다시 싫어지더라구요. 요새는 안뿌리다보니 그냥 안뿌립니다. 가끔 차려 입고 나갈 자리가 있을때만 아주 은은하게 사용해요.

    이건 다른 얘기인데 향수 뿌릴때 바로 옆에 지나가는 사람들만 알 정도로 사용해야 할 거 같아요. 얼마전에 영화 보러갔는데 앞에 앉은 여학생이 얼마나 싸구려 향수를 퍼부었던지 토할뻔 했어요. 커피숍같은데서도 옆에 지나갈때 확 냄새가 퍼지면 커피맛이 뚝 떨어지더라구요.

    아무튼 향수 두통 유발되면 안 맞는 향수 맞구요.굳이 향수 안 좋아하는데 쓸 필욘 없을듯해요. 몸에서 안 받는걸 어떻게 하라고. 그리고 인위적인 향은 여성 호르몬을 교란시켜서 몸에 안 좋다는 얘기도 들었네요.

  • 7. 블레이크
    '14.10.8 4:37 PM (112.154.xxx.180)

    머리 안아픈 향 찾으셔야죠. 울렁거리고 얼마나 괴로운데.....
    꼭 뿌리라고 한다면 잘 맞는 향 노력 요해서 찾아야 함.
    저도 몇 개 찾아서 그것만 씁니다.
    보통 물향 오이향 시트러스향이 울렁거려요. 파우더리향은 괜찮구요.
    그래서 주로 쎈걸로....쿨럭-..-;; 전날 옷에 뿌려둬요. 샤넬이나 디올....쎈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8944 자살자들이 남긴 유서 5 슬픔 2014/10/17 6,076
428943 아는 분이 은행에서 20년 근무하셨는데 14 gksms 2014/10/17 8,872
428942 (생기부)세부능력및 특기사항이 하나도 기록이 없어요 ㅠㅠ 어쩌죠.. 2 생기부 2014/10/17 5,105
428941 창원분들 소개좀 해주세요. 4 처음감 2014/10/17 1,205
428940 [세월호 진상규명] 오늘자 신문으로 알게 된 상식들 - 퍼옴 1 청명하늘 2014/10/17 1,092
428939 무료토정비결 사이트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무료토정비결.. 2014/10/17 1,780
428938 MBC에서 임성한 드라마 하더라구요. 1분만에 임성한이 쓴건지 .. 5 임성한 2014/10/17 2,472
428937 금붕어 태몽도 흔한가요? 4 ddd 2014/10/17 3,790
428936 서울에 칠리크랩, 블랙페퍼크랩 먹을 수 있는 곳 있나요? 5 먹보 임산부.. 2014/10/17 3,660
428935 고1 사회도 과외해야 할까요? 6 고1맘 2014/10/17 1,558
428934 요리에센스 연두 어떤가요?? 16 연두해요 2014/10/17 8,609
428933 아들 때문에 코메디 한편 찍었네요..ㅠㅠㅠ 41 아들 2014/10/17 10,823
428932 앙코르와트와 홍콩(마카오) 중에서 골라주세요. 19 첫해외 2014/10/17 3,335
428931 조언 부탁드려요 4살 딸아인데요 7 몰라너 2014/10/17 1,207
428930 남자들이 너무 부러워요 4 ..... 2014/10/17 1,431
428929 러브레터 영화보면서 fag 2014/10/17 1,043
428928 도박꾼 손모가지 자르면 의수끼고 도박한다던데 2 000 2014/10/17 1,469
428927 딸에 대한 험담 혹은 걱정 1 근심돼지 2014/10/17 1,181
428926 아들은 언제쯤 사람 되나요 37 .. 2014/10/17 12,057
428925 20년된 아파트 탑층 (세모지붕) 여름에 많이 더울까요?? 12 ..... 2014/10/17 6,477
428924 겨울만되면 우울해지시는 분..... 6 아이궁 2014/10/17 1,592
428923 두피관리 받아보신분 계신가요?(머리결 트리트먼트 클리닉말고..... 2 ... 2014/10/17 2,025
428922 식당알바할때 5 .. 2014/10/17 1,672
428921 벤츠 e클래스 색깔고민 13 설국 2014/10/17 11,528
428920 풀**전라도김치 5 카푸치노 2014/10/17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