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에게 든 것이고..
한달에 이십여만원이나 들어간다는데 ;;
아직 결혼도 안했어요
와아프나 자식이 있으면 그사람도 보험혜택을 받는거라는데
지금도 내기 버거워하고 있는걸 뭐하려고 들게 한건지 모르겠네요
동생은 자꾸 부탁을 하니 들긴했는데 대기업이다 보니 부조금도 한달에 삼십여만원들어가고
아파트 대출금이며 .. 막 쓰는것도 아닌데 항상 쪼들려 하네요
이번 명절에 고모가 보험들어줫다고 치약 ;;; 낱개로 열개정도 받아왓던데
정말 아는사람이 더 무서운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