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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메뉴는 뭔가요?

즐거운 점심시간 조회수 : 1,459
작성일 : 2014-10-08 11:53:23
전 회사식당아줌마 맘대로~ ㅎ
 
모두모두 맛점하세요~~~
IP : 112.220.xxx.10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8 11:54 AM (112.167.xxx.247)

    고구마와 생식두부 하나요.
    배달음식 먹는 직장이라서...

    근데 저 왜 살 안빠질까요..

  • 2.
    '14.10.8 11:57 AM (121.170.xxx.9)

    시판 짜장라면 삼양 짜짜로니 엄마가 먹재요. 며칠전에 몇개 사서 쟁여 놨더니....

  • 3. 패랭이
    '14.10.8 12:09 PM (221.159.xxx.181)

    밤이랑 수수 넣은밥에 갈치젓갈 묵은지 볶음 야채쌈해서 언니들이랑 파라솔 펴고 먹을려고 준비중이예요!

  • 4. 떡라면요
    '14.10.8 12:28 PM (203.128.xxx.95) - 삭제된댓글

    라면을 찬물에서부터 넣어같이 끓이면
    안풀어지고 맛나용~~~

  • 5. ...
    '14.10.8 12:36 PM (180.229.xxx.175)

    냉동실에 굴러 다니는 삼겹살구워 양파랑...

  • 6. 즐거운 점심시간
    '14.10.8 1:11 PM (112.220.xxx.100)

    전 나물비빔밥 나와서 엵심히 비비고 왔어요~
    다들 맛점하셨나요?
    지금 드시고 계신82님두 계시겠어요~ㅎ

  • 7. 오이 모양내서 썰어
    '14.10.8 1:47 PM (182.226.xxx.93)

    삶은 문어랑 초무침하고 돼지고기 생강구이에다 연근 튀겨서 곁들였어요. 샐러드랑 제대로 차려 놓고도 반 그릇도 못 먹었어요.ㅠㅠ 좀 있다 치과 갈 걱정에 밥이 안 넘어가네요. 잇몸 수술 받아야 해서요.

  • 8. 맛점
    '14.10.8 2:30 PM (203.247.xxx.126)

    헉..원글님 저랑 혹시 같은 회사????

    저도 점심시간에 나물비빔밥 나와서 신나게 비벼먹고 왔는데..ㅋ 우연의 일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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