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의미없다.

사는게 조회수 : 1,013
작성일 : 2014-10-08 09:48:34

의욕이 없어요.

사는게 왜 이리 재미가 없고 의미가 없게 느껴지는걸까요?

행복을 위해 노력해야된다는데 노력을 덜한걸까요?

 

맛난 음식도  심드렁,여행도 그냥 그냥,모임도 가나마나

요리도 싫증나고 쇼핑도 지겹고 맨날 돈걱정에 노후 걱정도  싫고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시절까지의 행복이 그 이후의 행복 총량보다 많아요

아마 나이들어서까지의 총합보다 많을듯..

 

40대 이상인 분들..

어떤 재미로 사시나요?

 

 

IP : 121.142.xxx.19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력해야 가능한건
    '14.10.8 9:54 AM (61.106.xxx.17)

    행복이 아니라고 봅니다.
    행복은 하늘에서 내려주는 선물 같은 것이라서 노력만으로 해결되지는 않아요.
    저는 요즘 욕하는 재미로 살아요.
    몇 달 사이에 욕이 많이 늘었네요.
    원래 원색적인 욕은 못하는데 요즘 TV나 인터넷을 보면 자동발사됩니다.
    그외에는 그냥 그러려니 해요.
    걱정한다고 달라질 게 있어야 걱정이라도 해보죠.

  • 2. ㅎㅎ
    '14.10.8 9:59 AM (121.142.xxx.195)

    욕하는 재미도 있군요~ 그런 소소한 재미가 있다니 부럽습니다

  • 3. 그게
    '14.10.8 10:34 AM (183.99.xxx.14)

    삶이 팍팍해지면 모든게 그렇더라구요.
    조금 사정이 나아지면 마음이 여유로워지니
    어떻게든 생활형편이 개선되게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5151 유투브로 90년대 후반~2000년 초반에 나왔던 가수 영상 보고.. 유투브 2014/11/08 937
435150 겨울에 방안 습도 몇%가 적절한가요? 2 ㅇㅇ 2014/11/08 3,399
435149 물에 불린쌀 5 초보의질문 2014/11/08 2,014
435148 소변냄새가 심하네요 유니큐 2014/11/08 2,631
435147 10시 5분부터 엠비씨 에브리원에서 해철오빠방송.. 1 Drim 2014/11/08 1,199
435146 생리한다고 머리 감기 힘들다는 동생 18 궁금 2014/11/08 5,270
435145 40넘어 쌍꺼풀수술 하신분 경험 좀 부탁드려요 12 핫도그 2014/11/08 10,328
435144 삼시세끼 배경인 동네에서 며칠만 쉬다 왔음 좋겠어요 4 .... 2014/11/08 3,096
435143 "조작질과 쉴드질" 정부가? 2014/11/08 1,005
435142 노인 사기...어찌해야 할까요? 5 답다해서.... 2014/11/08 1,829
435141 산후조리원...시어머님 서운하실까요? 30 ㅇㅇ 2014/11/08 8,279
435140 엄마가 백내장 초기라는데.. 5 2014/11/08 3,082
435139 오늘 롯데마트에서 점원이... 7 ........ 2014/11/08 3,421
435138 82쿡 자게판도 벌레청소 좀 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3 2014/11/08 945
435137 화장품이 흡수가 않돼요, 3 예삐모친 2014/11/08 1,663
435136 태지옹 나오니 실시간 1위 이지아 2 ㅋㅋ 2014/11/08 1,277
435135 아주 오래전 신해철씨가 쓴 글이래요 6 보고싶다 2014/11/08 3,392
435134 새삼 연아선수가 12 악어의꿈 2014/11/08 3,843
435133 독서 얼마나들 하세요? 15 123 2014/11/08 3,664
435132 뉴욕 밤에 도착하는데 안전할까요. 10 2014/11/08 4,351
435131 설겆이, 청소 일머리 잼병 5 살림바보 2014/11/08 2,270
435130 집으로 가는길 보니까, 미생에 나오는 연기자들 두명 나오네요 좀전에 2014/11/08 1,261
435129 40대 직장 다니시는 분들 힘들지 않으세요? 24 후후 2014/11/08 5,566
435128 전문과외로 나가려고 하는데요. 과외강사에게 뭘 바라시나요? 3 ..... 2014/11/08 1,979
435127 겨울에 노모랑 아이들 데리고 다녀올 온천 리조트? 어디로 갈까.. 2014/11/08 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