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주 사주잘보는 철학관 아시나요??

.. 조회수 : 5,329
작성일 : 2014-10-08 00:15:42
평소 제 사주는 안보는데요
개인적으로 보는것도 안좋아했구요
그런데 어떤글 보다보니 점볼때 아빠 환갑잔치 절대 하지 말랬는데
무시하고 잔치했는데 담날 갑자기 돌아가셨다..
이런글 봤는데요

곧 있음 엄마 환갑이시고 안그래도 이래저래 불안한 엄마인데,
그 글 보고나니 혹시나 해서 엄마 사주 좀 볼까 싶어지네요..
신점말고 철학관에서요..
혹시 광주에 철학관 아심 추천좀 부탁드려요..
IP : 110.70.xxx.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엔
    '14.10.8 6:09 AM (118.222.xxx.70)

    환갑잔치는 안해요.
    굳이 거하게하곤 안좋은 분들도 많고
    요즘 환갑이면 아직 젊다는
    인식이 강하죠.

  • 2. wlwhstj
    '14.11.22 10:53 AM (124.55.xxx.195)

    안녕하세요.^^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 이름이라고 하는데 그만큼 이름이 중요하다는 의미겠죠

    정말 중요한건 확실하게 꼼꼼하게 알아보시는 게 좋죠.

    좋은 이름은 부르기 좋고, 듣기에도 좋아야하며, 품위와 무게가 있어야하며,

    예쁘고 이름의 뜻도 좋아야 한다는 점....

    이름은 잘 지어야 하고 그 사람에게 하자 없는 가장 좋은 이름은 부르면 부를수록

    발전하고 빛이 난다고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의복이나 장난감, 유아용품등은 가장 품질이 우수한 값비싼 좋은

    제품을 골라서 사주는 부모님이 많은데...

    정작 이름을 지을 때는 비용이 제일 싼 데를 찾고 찾아서 작명을 의뢰하거나

    비용절감을 위하여 집에서 한자옥편이나 책을 보고 짓는데, 불행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값비싼 옷이나 용품들은 불과 얼마 안 되어 싫증이 나고 헤어지고 작아져서

    소용이 없게 되지만. 아이의 이름은 한번 결정되면 100년을 쓰고,

    불리워지게 되는 점을 아셨으면 하네요.

    이름은 소중한 아이의 백년대계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며,

    나의 자손에게 하자 없는 최고 최상의 명품이름은 평생의 소중한 자산이 된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알게 된 곳은 `동윤심리작명연구소` 라구 시중에 나와 있는 성명학도서와,

    일반작명원에서 적용하는 성명 기본 원칙 외에 수십 년간 실증 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전래전통 성명 비전에 의한 찬명을 하시는 명리성명학자 교수님께서 직접 시간이 걸려도

    수작업으로 하자 없는 가장 좋은 이름을 찬명 해줬습니다.

    멀리 계신분이나 바쁘신 분들은 인터넷 http://www.dongyoun114.co.kr/ 이나

    전화(1899-1393) 로도 많이 상담 하는걸 루 알고 있습니다.

    한번 참고 해보시고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3. dkfkgkgl
    '14.11.25 1:21 AM (124.55.xxx.195)

    저는 친구 추천으로 대전 에서 한번 갔는데요.…….
    정말 너무 맘에 들어서 자주 가게 되었답니다.
    궁합이랑 사주를 봤는데, 너무 잘봐 주시고, 너무 정확하셔서
    깜짝 놀라서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 이후 제 주변 친구들에게 많이 소개해서 친구들도 가봤지만
    친구들 역시 너무 잘 봐줘서 좋은데 소개 시켜줘서 너무 고맙다고
    밥까지 얻어먹었습니다.
    글고 중요한건 마냥 좋은 소리만 해주시는 게 아니라 나의 결점과 단점을
    정확히 짚어 줘서 제 결혼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 덕분에 저 결혼해서 잘살고 있답니다.)
    멀리 계신분이나 바쁘신 분들은 전화상담도 많이들 한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전화 한번해보세요.^^
    전화번호가…….음 070-7592-5629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5323 집 계약파기에 대해서 여쭤봐요 3 세입자 2014/11/14 1,152
435322 MB "나라 어려운데 자원외교 '정쟁' 삼다니".. 17 샬랄라 2014/11/14 2,327
435321 무스탕 모피 취급하는 광희시장 어떤가요? Naples.. 2014/11/14 1,829
435320 강남대성학원 여쭤봅니다 10 내년을 기약.. 2014/11/14 4,054
435319 글 클릭 하면 에러 나는거 4 .. 2014/11/14 745
435318 블로거 싫다고 그렇게 욕을 하더니 10 블로거 2014/11/14 7,185
435317 교황, 바티칸에 노숙자들 샤워시설 설치 지시 사랑 2014/11/14 621
435316 쿠쿠밥솥 6 증기가 옆으.. 2014/11/14 1,056
435315 어깨가 심하게 뭉쳐서 하루종일 뻐근하고 답답해요. 어딜가야 할까.. 13 어깨 2014/11/14 2,387
435314 휴직이 답일까요? 2 -- 2014/11/14 1,127
435313 한반에 수능 영어 수학만점이 10명정도 9 물수능 2014/11/14 3,436
435312 여윳돈이 조금 있는데 집 더 사도 될까요? 3 순이네 2014/11/14 2,072
435311 검찰, 그것이 알고싶다 ‘간첩조작 편’ PD 수사 착수 4 샬랄라 2014/11/14 832
435310 시험울렁증아이.. 어떻게 하나요? 1 .... 2014/11/14 698
435309 혹시 옷걸이표 바지?/ 아시는분 10 ㅡㅡ 2014/11/14 4,660
435308 제가 원하는 이런종류의 블로그는 없을까요? 14 풍요속의빈곤.. 2014/11/14 3,624
435307 논술도 여러 대학 볼 수있나요‥? 5 .. 2014/11/14 1,411
435306 ,,,, 8 연탄 2014/11/14 1,399
435305 동대문 남대문이라니 누군지 하나도 모르겠다! 10 이게다무슨소.. 2014/11/14 6,394
435304 병사 계급 '용사'로 일원화 추진 세우실 2014/11/14 417
435303 애매한 추위일 때 겉옷 뭐 입히나요? 2 중고딩 2014/11/14 647
435302 텐프로아가씨들 쉽게 벌고 쉽게 도박으로 쓰네요 1 10% 2014/11/14 3,570
435301 저녁이 있는 삶- 너무 행복합니다 4 ---- 2014/11/14 1,718
435300 종량제봉투 미사용으로 민원신고?? 3 몰까 2014/11/14 1,682
435299 겨울 초음파가습기 쓰시는 분들께 문의드립니다 clearl.. 2014/11/14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