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주 사주잘보는 철학관 아시나요??
개인적으로 보는것도 안좋아했구요
그런데 어떤글 보다보니 점볼때 아빠 환갑잔치 절대 하지 말랬는데
무시하고 잔치했는데 담날 갑자기 돌아가셨다..
이런글 봤는데요
곧 있음 엄마 환갑이시고 안그래도 이래저래 불안한 엄마인데,
그 글 보고나니 혹시나 해서 엄마 사주 좀 볼까 싶어지네요..
신점말고 철학관에서요..
혹시 광주에 철학관 아심 추천좀 부탁드려요..
1. 요즘엔
'14.10.8 6:09 AM (118.222.xxx.70)환갑잔치는 안해요.
굳이 거하게하곤 안좋은 분들도 많고
요즘 환갑이면 아직 젊다는
인식이 강하죠.2. wlwhstj
'14.11.22 10:53 AM (124.55.xxx.195)안녕하세요.^^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 이름이라고 하는데 그만큼 이름이 중요하다는 의미겠죠
정말 중요한건 확실하게 꼼꼼하게 알아보시는 게 좋죠.
좋은 이름은 부르기 좋고, 듣기에도 좋아야하며, 품위와 무게가 있어야하며,
예쁘고 이름의 뜻도 좋아야 한다는 점....
이름은 잘 지어야 하고 그 사람에게 하자 없는 가장 좋은 이름은 부르면 부를수록
발전하고 빛이 난다고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의복이나 장난감, 유아용품등은 가장 품질이 우수한 값비싼 좋은
제품을 골라서 사주는 부모님이 많은데...
정작 이름을 지을 때는 비용이 제일 싼 데를 찾고 찾아서 작명을 의뢰하거나
비용절감을 위하여 집에서 한자옥편이나 책을 보고 짓는데, 불행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값비싼 옷이나 용품들은 불과 얼마 안 되어 싫증이 나고 헤어지고 작아져서
소용이 없게 되지만. 아이의 이름은 한번 결정되면 100년을 쓰고,
불리워지게 되는 점을 아셨으면 하네요.
이름은 소중한 아이의 백년대계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며,
나의 자손에게 하자 없는 최고 최상의 명품이름은 평생의 소중한 자산이 된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알게 된 곳은 `동윤심리작명연구소` 라구 시중에 나와 있는 성명학도서와,
일반작명원에서 적용하는 성명 기본 원칙 외에 수십 년간 실증 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전래전통 성명 비전에 의한 찬명을 하시는 명리성명학자 교수님께서 직접 시간이 걸려도
수작업으로 하자 없는 가장 좋은 이름을 찬명 해줬습니다.
멀리 계신분이나 바쁘신 분들은 인터넷 http://www.dongyoun114.co.kr/ 이나
전화(1899-1393) 로도 많이 상담 하는걸 루 알고 있습니다.
한번 참고 해보시고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dkfkgkgl
'14.11.25 1:21 AM (124.55.xxx.195)저는 친구 추천으로 대전 에서 한번 갔는데요.…….
정말 너무 맘에 들어서 자주 가게 되었답니다.
궁합이랑 사주를 봤는데, 너무 잘봐 주시고, 너무 정확하셔서
깜짝 놀라서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 이후 제 주변 친구들에게 많이 소개해서 친구들도 가봤지만
친구들 역시 너무 잘 봐줘서 좋은데 소개 시켜줘서 너무 고맙다고
밥까지 얻어먹었습니다.
글고 중요한건 마냥 좋은 소리만 해주시는 게 아니라 나의 결점과 단점을
정확히 짚어 줘서 제 결혼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 덕분에 저 결혼해서 잘살고 있답니다.)
멀리 계신분이나 바쁘신 분들은 전화상담도 많이들 한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전화 한번해보세요.^^
전화번호가…….음 070-7592-5629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26349 | 모과향 너무 좋네요 4 | 나이드니 | 2014/10/15 | 975 |
426348 | 마트에 쑥 호빵이 있나요.. 1 | oo | 2014/10/15 | 469 |
426347 | 일곱살 딸래미 유치원이아기하며 울컥해요 1 | 딸래미 | 2014/10/15 | 979 |
426346 | 성당다니고싶은데 용기가 안나네요 20 | ㅠ | 2014/10/15 | 3,034 |
426345 | 연어 맛있는 뷔페 좀 알려주세요, 뷔페 가면 거의 연어랑 디저트.. 3 | ........ | 2014/10/15 | 2,214 |
426344 | 천만원이 생겼어요 저에게 너무 큰 돈인데 어떻게 불릴까요 2 | ㅡ | 2014/10/15 | 3,393 |
426343 | 신도림역쪽 어디가좋을까요? 7 | 이사 | 2014/10/15 | 1,210 |
426342 | 모네타 말고 가계부 사이트 공유 부탁드려요. 4 | dd | 2014/10/15 | 934 |
426341 | 강아지 양치 여쭤봐요. 7 | collar.. | 2014/10/15 | 1,230 |
426340 | 메이블루 쇼핑몰 어떤가요?? 4 | dd | 2014/10/15 | 3,178 |
426339 | 중등아이.교우관계 9 | ㅜㅜ | 2014/10/15 | 1,788 |
426338 | 이명박이 건강보험료를 2만원만 낼 수 있었던 비결은 4 | 열불난다 | 2014/10/15 | 1,507 |
426337 | 동생의 개인 파산 신청 조언 9 | 동생 | 2014/10/15 | 2,020 |
426336 | 교황님 만세에요. 2 | 시벨의일요일.. | 2014/10/15 | 1,469 |
426335 | 언니네 식구 제주도여행 2 | 조카 | 2014/10/15 | 1,363 |
426334 | 무한도전 다시 보면 준하씨, 형돈씨.. 왕따 느낌 74 | 민감 | 2014/10/15 | 15,029 |
426333 | 이번 바자회에 저도 물건 보내려구요 14 | ..... | 2014/10/15 | 1,416 |
426332 | 혼자 밥먹는여자 테러하는 글 보면, 한국은 집단이 되면 유독 기.. 12 | ........ | 2014/10/15 | 2,505 |
426331 | 박효신 대단하네요. 16 | 박효신 | 2014/10/15 | 4,637 |
426330 | 불길속으로 뛰어든 여자.. 화염보다 더 강한 모성애' 3 | 호박덩쿨 | 2014/10/15 | 1,561 |
426329 | 하객 알바는 왜 부르는 거에요? 8 | Que | 2014/10/15 | 2,422 |
426328 | 국민티비 뉴스K 합니다 5 | 9시 뉴스 | 2014/10/15 | 303 |
426327 | 혼자밥먹다기분상한글보니.혼자영화보다봉변당한.. 4 | 안좋은기억 | 2014/10/15 | 1,372 |
426326 | 새로운 세금 생긴다네요... 비만세라고....ㅠㅠ 10 | 아기사랑중 | 2014/10/15 | 3,854 |
426325 | 후시딘은 생인손 치료제 5 | 80년대초중.. | 2014/10/15 | 8,7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