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백없이 시작된 만남...이상하지 않나요?

... 조회수 : 2,395
작성일 : 2014-10-07 23:02:53

얼굴은 원래 아는사이였구요...

남자쪽에서 먼저 밥먹자고 해서 처음 만나게 됐는데

남자의 고백같은거 없이 자연스럽게 몇번 만나다가 지금까지 왔어요

한달정도 됐구요....

만났을때 저한테 하는거보면 철저히 여자로 대하는게 느껴지고

식습관 잠자는습관 이런거 물어보면서 얘기하는데 결혼생활이랑 연관짓는거보면

결혼생각도 있는것 같은데요...

남자가 카사노바타입은 아니고 소심하고 무뚝뚝하고 말 별로없는...진중한 스타일이에요

근데 고백도없이 이렇게 되버려서 생각하면 좀 그렇네요

저는 솔직히 제가 뭐가 좋아서 뭐때문에 처음 만나자고했고 지금도 만나고있는지 물어보고싶은데

고백을 안했으니 물어보지도 못하고

답답할때가 있어요..같이있을때 그남자가 긴장하는것도 자주보이긴하는데

고백없이 만나는거 좀 이상하지 않아요?

IP : 117.131.xxx.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4.10.7 11:10 PM (61.102.xxx.34)

    어느날 같이 술 한잔 마시고 그런날

    그런데 우린 어떤 사이야? 친구? 애인?

    이렇게 물어 보세요. 그럼 그쪽에서 뭐라 말이 있겠죠.
    그럼 그에 맞게 행동하심 될거 같네요.

    혹여 왜 물어 보냐고 그쪽에서 다시 묻는다면 그냥 우리 사이는 뭘까? 하고 갑자기 궁금 했다고
    사귀자는 말도 없이 은근슬쩍 시작 된건가? 라고 생각해서 니 마음이 궁금 했다고 하세요.

    요즘은 여자라고 먼저 하지 말란 법 없고 적극적으로 나가는것도 좋거든요.

  • 2. ......
    '14.10.7 11:18 PM (72.213.xxx.130)

    그런 진심 물어보면 깨질 사이인가요? 고백 받고 싶다고 얘기해 보세요. 자주 만나시는 것 같은데 무슨 얘기를 하시는지요?

  • 3. 확실해야함
    '14.10.7 11:41 PM (222.119.xxx.240)

    요이땅 하고 시작하는거 촌스럽다고 하는 남자치고 끝 괜찮은 남자 못봤어요
    시작이 흐리멍텅한건 좀 그래요..원글님이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세요

  • 4. 뭔 고백이 필요한 건지?
    '14.10.8 6:31 PM (210.180.xxx.200)

    그 남자가 님을 좋아하지 않으면 한달동안 만나지도 않았을 건데 뭘 고민하세요?

    만나자고 할 때 님도 싫지 않으면 만나보세요.

    고백으로 뭘 듣고 싶어요? 우리 진지하게 사귀어보자 그런 얘기?

    남자의 말보다는 행동으로 판단하는 게 현명합니다. 계속 줄기차게 만나자고 하면 만나고, 뜨뜻미지근하면 원글님도 다른 남자들도 만나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7880 미국 사시는 회원님들 도와주세요. 6 하피하준 2014/10/15 1,126
427879 항아리요...원래 아주 조금씩 새는게 맞는지요? 4 .. 2014/10/15 1,510
427878 아들놈이 낼 생일인데.. 4 케익 2014/10/15 1,022
427877 운전 연수 받으면 운전하는 게 안 무서워질까요? 6 등껍질 2014/10/15 2,313
427876 아이패드에 텔레그램 깔았는데, 2 ... 2014/10/15 2,132
427875 아오~차라리 우회전 신호 있었음 좋겠어요. 7 만성피로 2014/10/15 1,459
427874 치과치료 대학병원에서 하신분있나요? 3 .. 2014/10/15 1,372
427873 19금)남편이 그동안 참고 잠자리했다는 폭탄발언.. 45 가을 2014/10/15 41,456
427872 독감주사 맞으세요들? 5 .. 2014/10/15 2,152
427871 오트밀이 시큼한 맛이 납니다. 상한 건가요? 2 N.Y. 2014/10/15 2,938
427870 헤라 미스크쿠션 대체품 어떤게 좋을까요 9 .. 2014/10/15 2,183
427869 욕지도고구마 3 고구마 2014/10/15 1,823
427868 세탁시간 얼마나 걸리세요? 1 통돌이 2014/10/15 898
427867 [세월호 진상규명]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상식들 - 퍼옴 2 청명하늘 2014/10/15 811
427866 아들이 너무 좋아요.. 어떡해요.. 91 아들바보 2014/10/15 19,114
427865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 2,3층이면 배우들 표정이 잘 보일까요?.. 1 ... 2014/10/15 827
427864 더후 비첩자생에센스 어떤가요? 1 더후 2014/10/15 2,922
427863 저 어젯밤에 이런증상이 있었어요 4 dd 2014/10/15 1,677
427862 싸우는 블로거들 말이죠 9 ? 2014/10/15 9,388
427861 고대 총학 멋지네요 12 한중위 사건.. 2014/10/15 2,789
427860 킹크랩 가격 3 ... 2014/10/15 1,167
427859 구글로부터 로그인 시도가 차단되었다는 메일을 받았는데 첨밀밀 2014/10/15 3,176
427858 "안행부장관, 세월호 당일 김기춘에게 직접 보고&quo.. 2 샬랄라 2014/10/15 1,077
427857 동생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17 언니 2014/10/15 4,262
427856 곱슬머리도 트리트먼트 꾸준히하면 차분해질까요? 2 곱슬머리고민.. 2014/10/15 2,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