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유나의거리에서요

모모 조회수 : 2,400
작성일 : 2014-10-07 22:46:42
ㅁ미선이가 박사장에게 맞고
카페방에서 유나에게
뭐라고 말했나요?
무슨일이 있었다고
그랬는지요
박사장이 미선에게 무슨짓을 한건가요
IP : 223.62.xxx.19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7 10:49 PM (121.124.xxx.29)

    몰래 약먹여서 같이 간 민사장 방에 넣었다 했어요.

  • 2. 저도
    '14.10.7 10:49 PM (119.70.xxx.159)

    못들었어요. 울면서 말하는데 발음이분명하지않아서요.

  • 3. 00
    '14.10.7 10:51 PM (118.176.xxx.251)

    저도 발음 정말 안좋다~하면서 들었는데, 모르겠더라고요

  • 4. 모모
    '14.10.7 10:53 PM (223.62.xxx.193)


    박사장 이란놈
    진짜 쓰레기네요

  • 5. 약타서 먹였다고
    '14.10.7 10:56 PM (211.52.xxx.196)

    액터시 인지 뭔지를 몰래 타서 먹이고선
    같이 간 일행방에 넣었다고~

  • 6. .......
    '14.10.7 11:12 PM (1.251.xxx.248)

    그런데 집 앞 촬영지가 바뀌었나봐요.
    전엔 대문앞에 바로 차 세워놨었는데,
    지금은 멀리 세우고 언덕을 한참 올라가네요.
    올라가는 중간에도 자리 많더구만.....
    허리 아픈 개삼촌이 업고 가는데 힘들어보였음.

  • 7. .....
    '14.10.7 11:32 PM (39.119.xxx.184)

    얻어 맞고 지친데다가 울면서 한말이라 계삼촌한테 업혀갈때도 웅얼웅얼 잘 안들렸어요

  • 8. 원래
    '14.10.7 11:42 PM (182.219.xxx.11)

    울면서 얘기할때는 사람들이 발음 정확하게 못하지 않나요? 연기라고 생각하고 봤는데..개삼촌네게 엎혀서 얘기할때 .. 부정확한 발음부분들이 오히려 더 상황을 잘표현해 생각했는데요..... 어느때는 말로 표현하는것보다 침묵을 지킬때 그 표현이 더 강하게 다가오듯.. 저만의 느낌이였나요... 오히려 정확하게 말했다면 그 장면을 보고 가슴 덜 아팠을텐데....저는 오히려 더 가슴아프던데...무슨말인지 정확하게 표현안된 상황이....개삼촌 등에서

  • 9. 엑터시 아니고..엑스터시네요
    '14.10.8 12:03 AM (211.52.xxx.196)

    지금 생각났네요.
    엑스터시..성적 흥분제.. 그런거 같네요

  • 10. ㅋㅋ
    '14.10.8 12:16 AM (58.225.xxx.159)

    다영이 삼촌은 계(닭) 삼촌이 아니라
    개(멍멍이) 삼촌 입니다 ^^

  • 11. 가슴뭉클하네요
    '14.10.8 12:18 AM (175.223.xxx.214)

    미선이와 개삼촌 대화요ㅠ

  • 12. 홍계팔
    '14.10.8 8:50 AM (50.159.xxx.103)

    이어서 계삼촌 아닌가요

  • 13. 개삼촌
    '14.10.8 10:03 AM (211.52.xxx.196)

    만두를 데리고 매일 산책다니는 삼촌.. 개삼촌이에요

  • 14. ..
    '14.10.8 10:37 AM (180.229.xxx.230)

    박사장인가 개xx 그거 범죄 아닌가요
    약을먹여 남자방에 넣다니 강간이잖아요
    미선이 죽고싶을거 같아요
    워낙 꽃뱀이었으니 대차게 고소도 못하려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4605 세월호177일)이젠 오시라고..길고 긴 기다림속에 간절히 빕니다.. 11 bluebe.. 2014/10/09 373
424604 감우성이 아깝다 8 에이고 2014/10/09 4,649
424603 혹시 대형견 고속도로 이동할때요 4 방울어뭉 2014/10/09 687
424602 에휴 인연이 이어지려다가 말았네요 2 자동반사 2014/10/09 1,748
424601 유산 후 아이 출산 하신 분들 계세요.. 16 마음조리 2014/10/09 3,563
424600 가을하늘 보다가 유치환의 행복 4 제인에어 2014/10/09 2,303
424599 어린이 유기 식기 쓰는 분 계세요? ^^ 2014/10/09 592
424598 주방 칼 추천해주세요 15 ^^ 2014/10/09 2,035
424597 간절해요 7세여아 아동심리상담센터 좀ㅜㅜ 1 너뿐인나를 2014/10/09 1,734
424596 오늘 엘지 기아전 보셨나요 6 엘지팬24년.. 2014/10/09 840
424595 3단줄 목걸이 끊어졌는데 목걸이 수선(?)해주는곳 없나요? 아프리카산 .. 2014/10/09 446
424594 의사 부인님들의 특징 71 Well2 2014/10/09 47,758
424593 지금 홈쇼핑 이자녹스 어떤가요? 5 .. 2014/10/09 1,941
424592 하버드 학생 대상 인터뷰, 누가 세계평화를 더 위협하는가? 1 2014/10/09 626
424591 헉 ! 지금 단말기를 사면 ..... 1 이런 2014/10/09 1,908
424590 결혼전 부모님으로 받은 돈은 배우자에게 말하나요? 5 궁금 2014/10/09 1,585
424589 말린묵 어떻게 요리하나요? 2 모모 2014/10/09 729
424588 도쿄에 있는 현지 여행사 3 김파래 2014/10/09 1,557
424587 머라이어캐리는 다시는 내한안했으면 쉽네요 37 추워요마음이.. 2014/10/09 13,744
424586 4인가구 생활비 1 생활비 2014/10/09 1,844
424585 이쁜 우희진 보니 9 선호 얼굴 2014/10/09 4,344
424584 텔레그램 개발자 갑부에 꽃미남이네요 2 깜놀 2014/10/09 1,908
424583 이현우 3 가수 2014/10/09 1,562
424582 초등생 식욕억제제 먹여도 될까요, 8 엄마사랑해요.. 2014/10/09 2,388
424581 젊은 여자분들을 보는 나이 든 분들 시선 불쾌해요. 11 2014/10/09 2,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