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색한게 싫어서 좀 애기하다가 공간이 생기면 힘들어서 쓰잘데기없는말이나 웃긴말을 한다 해야하나???
그러다보면 실수를 하는듯해요
그닥 안해도 될말을 해서 과하게 해서 난감한 상황이 될때도 있구요
그리고 어쨌튼 저를 좀 편하게여겨서 다른사람들과 달리 말할때 아랫사람인데도 버릇없이 군다고 해야하나요!!
저를 편하게 또는 만만하게 보여지는 이런성격이 정말 싫네요!!
그냥 누굴 탓하기보다는 괜한말로 오지랍떠는거를 어떻해 제어를 해야할지!!
전업주부십년하다가 직장생활하려니 회사에서는 그렇게 하면 안되겠네요!!
아침마다 출근하면서 차에 붙여놓고 되세기며 잊지않으려고 해요!!
회사에서 센스있게 덜하지도 더하지도않는 처신법을 알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