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사시는분 살기어떤가요
작성일 : 2014-10-07 22:16:07
1883887
남편이 주재원으로 5년정도 베트남 하노이에 파견나갈꺼같아요
베트남 하노이 사시는분 살기어떤지 궁금해요
작은 조언이라도 꼭 부탁드려요
아이가 4학년이라 한국돌아오면 적응하기 어려운 나이가 아닌지 5년이면 중학생인데 ㅠㅠ 걱정이 많네요
아이가 좀더어리면 좋다고 갈텐데..
가족이 떨어져사는건아니라생각했는데 막상 베트남간다니 치안등 아이학교 잘살지 여러가지 걱정이 많아요. ㅠㅠ
국제학교다니면된다고 남편은 집과 학비 지원되니 걱정없다하는데 찾아보는중인데 국제학교도 원하는때들어가기 어려운 대기인듯힐 글을봐서요.
살기어떤지 베트남사시는분에 작은 조언이라도 꼭 부탁드립니다.
IP : 125.176.xxx.1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처음처럼
'14.10.7 10:29 PM
(117.7.xxx.161)
네이버에 베밤모 카페 가입하셔서 글읽어보심 감이 잡히실거에요. 전 들어온지 2달 넘었는데 걱정했던 것 보다 잘지내고 있어요. 학교가 제일 걱정인데 국제학교 선택의 폭이 호치민보다 작아요. 대기해야 하는 학교가 대부분일 듯. 저희도 대기 걸어놓고 한국학교 보내는데 애들 걱정했던게 무색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입성 앞두고 제일 맘이 복잡하실텐데 생각보다 지내기 괜찮으니까 넘 염려마세요. 궁금하신거 쪽지 주심 아는대로 답해드릴게요.
2. 원글
'14.10.7 11:16 PM
(125.176.xxx.183)
그카페 좀전가입했어요.대기걸어야한다더니 역시 학교자리가 기다려야하군요.걱정중인데 알아보고 또궁금한거있음여쭤볼게요 정말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456552 |
왜 사나 싶네요 25 |
휴 |
2015/01/15 |
6,394 |
456551 |
아래글중 통장에서 돈이빠저 |
그러게 |
2015/01/15 |
1,195 |
456550 |
나오시마 여행 4 |
ㅇㅇ |
2015/01/15 |
1,521 |
456549 |
우둔살 요리법 알려주세요 2 |
요리 |
2015/01/15 |
2,542 |
456548 |
82와 현실의 괴리가 26 |
인터넷 |
2015/01/15 |
4,121 |
456547 |
무릎 꿇은 어린이집 원장…”폐쇄 각오로 수사” 11 |
세우실 |
2015/01/15 |
4,044 |
456546 |
외국인 남자친구와 같이 밥을 먹었는데요 기분이 굉장히 이상해요 44 |
sandy |
2015/01/15 |
16,713 |
456545 |
디퓨저 만들어보려고 하는데요 6 |
.... |
2015/01/15 |
2,050 |
456544 |
에이스 침대 등급에 따라 차이 많이 나나요? 2 |
ㅇㅇ |
2015/01/15 |
7,633 |
456543 |
맞벌이등의 이유로 아이들 남의 손 또는 어린이집에서 9 |
직딩맘 |
2015/01/15 |
2,427 |
456542 |
k팝 박윤하 노래 남편이랑 무한 반복하며 들었어요. 8 |
들어보세요 |
2015/01/15 |
1,676 |
456541 |
어린이 전집 팔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5 |
Grace2.. |
2015/01/15 |
1,267 |
456540 |
헤어지면 항상 예전사람을 그리워하는 사람은 왜그러는걸까요? 3 |
ddd |
2015/01/15 |
1,146 |
456539 |
이사전 아랫집 물새는 문제 9 |
반짝반짝 |
2015/01/15 |
3,827 |
456538 |
무죄 선고 홍가혜 '루머 퍼뜨린 언론사 법적대응 할 것' 2 |
참맛 |
2015/01/15 |
892 |
456537 |
11세 딸과 볼 영화추천해주세요^^ 2 |
모스키노 |
2015/01/15 |
872 |
456536 |
요즈음 팟빵 추천좀해주세요 7 |
난왜이제서야.. |
2015/01/15 |
1,655 |
456535 |
부모님께서 돈을 빌려주신다고 하는데요 3 |
해외에서돈받.. |
2015/01/15 |
1,731 |
456534 |
남자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마음 어떻게 구별할수 있나요? 12 |
마음 |
2015/01/15 |
14,309 |
456533 |
41세 노총각 오빠 장가보내기 코디법 좀 알려주세요 20 |
장가보내기 |
2015/01/15 |
3,466 |
456532 |
도와주세요.아이가 배가 아파 응급실다녀왔는데도 계속 12 |
유리 |
2015/01/15 |
3,551 |
456531 |
주는 대로 좀 먹어줬으면 70 |
삼시세끼 |
2015/01/15 |
15,538 |
456530 |
이런 성격 어떻게 생각하세요? 5 |
인생 |
2015/01/15 |
1,356 |
456529 |
2015년 1월 15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
세우실 |
2015/01/15 |
709 |
456528 |
유통기한 지난 유기농 비정제설탕 2 |
.. |
2015/01/15 |
3,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