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웃동네에 흔한 외국인 마눌자랑

카레라이스 조회수 : 2,392
작성일 : 2014-10-07 20:37:38

http://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153311&tb=board_free_pds&id=&nu...

베트남 처자로 알고 있습니다.

이 남편분께서 지구를 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IP : 125.185.xxx.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7 8:43 PM (121.168.xxx.157)

    그러게요 부러우면 님도 사오세요
    돈만 있으면 사올수 있는거 뭐 그리 부러워 하는지

  • 2. 에고...
    '14.10.7 8:55 PM (1.238.xxx.210)

    난 또 참한 처자 와서 부부가 합심해서 잘 사네...이런걸로 알았는데
    오로지 얼굴 땜에???
    이쁘긴 하다만...그래도 마눌 사진 퍼 돌리는 저 남자도 이상해 보이네...

  • 3. ..
    '14.10.7 8:58 PM (1.225.xxx.163)

    베트남 여성분 예쁘네요, 예쁜분들 많은듯해요.
    원글님도 부러워만 마시고 알아보시고 만나보세요~

  • 4.
    '14.10.7 10:44 PM (182.226.xxx.8)

    글쎄 사정 알면 별로 안부러울 걸요.

    마누라 사진 퍼 돌리는 저 남자 분도 이상하지만
    온 처가 식구들 책임져야하고
    결혼 직전에 엎는다고 하며 우여곡절도 많았던데요.

  • 5. .....
    '14.10.8 1:13 PM (220.76.xxx.172)

    남자분이 어떤 분인지에 따라...
    시부모 모셔야 되고,
    남자는 나이가 여자에 비해 너무 많고
    직업도 연봉도 그냥 그렇다면..
    사실 남자분이 지구를 구한 게 아니라, 저 여자분이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을 걸 지도 모르지요 ㅠ

    외국의 너무 어린 신부 데려와 결혼하는 거 솔직히 좀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4887 혹시 구글 애드센스 해외서 하는 분? pp 2014/10/08 523
424886 중1절도에 누명도 그냥 넘어가네요. 나쁜사람 2014/10/08 701
424885 직구를 왜 하나요? 113 77 2014/10/08 16,544
424884 정말 쓰잘데기없는 자랑질 하나씩만 해볼까요?ㅎㅎ 114 ㅇㅇㅇ 2014/10/08 8,145
424883 프렌치카페 커피믹스에 무지방우유??? 3 노랑 2014/10/08 1,367
424882 왜 같은 증세인데 동네병원은 약개수가 더 많은가요? 4 동네병원약 2014/10/08 604
424881 나라 사정 덕에 영어실력이 많이 는것 같아요. 3 대단 2014/10/08 1,179
424880 아마존 배대지 없이 직구 성공했어요. 음홧홧홧 18 기뻐요 2014/10/08 52,555
424879 비타믹스, 바이타 믹스.. 이거 실제로 써보신 분들 어때요? 18 망설망설 2014/10/08 14,739
424878 82쿡에 이상한 블로그 글이 자꾸 올라와요. 4 ㅎㅎ 2014/10/08 2,945
424877 공부못하는 자식놈땜에.. 8 .. 2014/10/08 3,030
424876 전기포트 포트메리온vs드롱기 5 장바구니 2014/10/08 3,953
424875 감동 적인 KCC 건설 스위첸 아파트 브랜드 광고 입니다. 쪼매매 2014/10/08 1,078
424874 화장품+속옷 합배송시 관세 면세 범위가 얼마나 되나요? 2 관세 2014/10/08 606
424873 학군 따라 이사..제 욕심인건지요? 17 갸우뚱 2014/10/08 4,786
424872 저 김치 사먹는데요, 6 김치녀 2014/10/08 2,852
424871 좀 저렴한 재생크림은 없나요? 4 .. 2014/10/08 2,906
424870 남학생이 피아노 전공하는거는 5 sag 2014/10/08 1,257
424869 나이들면 갖고 싶은것도 없어지나요? 10 2014/10/08 3,043
424868 너무나 사이 나쁜 동생 결혼식 가고싶지 않아요 21 내적불행 2014/10/08 5,105
424867 콩껍질은 일반쓰레기인가요 .. 2014/10/08 2,271
424866 바보 짓 했었어요.(화장품 샘플 무료사용 후기요청 사기) 3 바보짓 2014/10/08 26,473
424865 이제 남편을 버려야겠어요 75 20년차 2014/10/08 19,452
424864 허접한 예언하나 할께요. 7 예언 2014/10/08 3,645
424863 국감 야당의원 발언시 여당의원들이 1 니네가그렇지.. 2014/10/08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