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년은 더 살아야 하는 이유!

사는이유 조회수 : 2,624
작성일 : 2014-10-07 20:17:48
장준하선생님 미망인 말씀

"내가 5년은 더 살아야겠다"

왜그러시냐 물어보니

"내가 죽어 장준하선생님을 만나 지금 대통령이 누구냐 물어봤을때 죽어도 박근혜라고는 말을 못하겠다"

http://t.co/WwQ4XJ7l5p
IP : 112.155.xxx.12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10.7 8:17 PM (112.155.xxx.126)

    https://twitter.com/woghks0815/status/500850813963489280/photo/1

  • 2. ㅋㅋㅋ
    '14.10.7 8:19 PM (183.97.xxx.209)

    웃프네요~

  • 3.
    '14.10.7 8:24 PM (112.155.xxx.126)

    183/
    마냥 웃기고 서글프나요?
    뭐가 그렇게 웃기던가요?
    여사님 말씀이 웃기던가요?
    그래서 'ㅋㅋㅋ' 함부로 쓰나요?

  • 4. ....
    '14.10.7 8:28 PM (121.147.xxx.125)

    5년후에도 보장이 없으니

    10년은 더 사셔야할 듯

  • 5. 너무 예민하시네요~^^;
    '14.10.7 8:30 PM (183.97.xxx.209)

    제 글이 비웃는 걸로 보이시나요?

  • 6.
    '14.10.7 8:41 PM (112.155.xxx.126)

    183/
    네!

  • 7. ....
    '14.10.7 9:12 PM (14.53.xxx.71)

    웃픈거 맞구만요. 장준하선생은 꿈에라도 생각못했을것을..

  • 8.
    '14.10.7 9:24 PM (125.178.xxx.166) - 삭제된댓글

    나두웃픈데 ᆢ기발한 생각에 동의할수밖에 없는 현실이 ᆢ

  • 9. ..
    '14.10.8 1:18 AM (119.202.xxx.88)

    원글님 예민하시네요. 이런글은 유머와 위트로 받아들이는게 맞는데 뭘 그리 발끈하시는지.....
    겁나서 댓글도 못쓰겠네요.

  • 10.
    '14.10.8 11:14 AM (112.217.xxx.67)

    슬프지 우습지는 않네요.
    유머와 위트로 받아들이라???
    링크를 들어가서 보세요.
    원글님 예민하신 거 아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2487 아무 이유없이 하혈 할 수도 있나요? 3 ㅠㅠ 2014/11/03 2,071
432486 십년 전에 라식한 병원에서 라섹을 무료로 해준다고하는데 9 .... 2014/11/03 2,059
432485 라디오에서 여고생의 자살(쥐를 죽여서 파는 봉사-학교에서)듣고 16 오늘 2014/11/03 4,154
432484 골다공증을 주사로 치료 8 궁금합니다... 2014/11/03 5,607
432483 노원구 산부인과 추천해주세요 3 ^^ 2014/11/03 1,255
432482 안전용품 '특수'…기업들, 세월호·판교서 교훈 세우실 2014/11/03 316
432481 버버리패딩 면세점이백화점보다 몇프로싼가요? 할인율 2014/11/03 2,956
432480 제가 눈이 높은걸까요????? ........ 2014/11/03 708
432479 젓갈보관은 어떻게하나요? 1 젓갈 2014/11/03 5,985
432478 보온병에서 쇠냄새가 난다고 8 뎁.. 2014/11/03 6,279
432477 암환자 면역강화제 실손처리 될까요? ... 2014/11/03 647
432476 머리염색한지 한달쯤 됐는데 금새 색깔이 빠졌어요 4 ... 2014/11/03 1,420
432475 아침부터 죄송한데 가스가 너무 차요 3 가스 2014/11/03 1,091
432474 한결이란 이름 느낌 어떠세요? 27 한결 2014/11/03 4,717
432473 집보러 온다는데 손님 오는것처럼 참 부담스럽네요 14 2014/11/03 3,774
432472 오래된 빌라 구입해서 수리하고 살면 괜찮을까요 9 또집 2014/11/03 14,119
432471 신해철씨 마지막... 18 .. 2014/11/03 3,881
432470 남편한테 옛사랑 어떤 의미일까? 18 옛사랑 2014/11/03 5,190
432469 외국인 애인과 결혼할거라고 부모님께 말씀드려야 하는데 말문 트기.. 13 글쓴 2014/11/03 4,531
432468 요즘 일상 1 diu 2014/11/03 571
432467 2014년 11월 3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1/03 492
432466 마흔에 홀로 유학 24 도전 2014/11/03 7,021
432465 외국분을 집에 초대했어요 ㅜ 17 bb 2014/11/03 2,593
432464 노무현 신해철 둘 다 88년에 데뷔를 했네요 2 um 2014/11/03 928
432463 음식물이 목구멍까지 1 음식 2014/11/03 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