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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장 수고했소!

껄떡세상 조회수 : 2,439
작성일 : 2011-08-24 09:56:41
 방금 집사람과 함께 투표하고 왔습니다.

생각보다는 투표소에 투표하려는 사람들이 많아 승리의 조짐이 보입니다.

대부분이 나이 많은 사람들이고 젊은 사람들이 안 보이는 것이 아쉽기는 합니다만...

퇴근하면서 많이 투표해 주기를 빕니다.

 

일요일에 집사람이 등산을 갔다가 오세훈 시장님을 봤답니다. 등산로 입구에서 새까맣게 그을린 얼굴로 시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호소하는 모습이 안스러워 보였다고 합니다.

 

친북좌익들이 저지르는 망국적 표퓰리즘에 과감히 맛서 모든 것을 내던지고 고군분투하는 오시장의 뒤에서 칼을 꽂는 한나라당 내의 반역 세력들을 내년 총선에서 심판홰야 합니다.

 

만약에 이번 주민투표에서 승리한다면 곽교육감의 주민소환운동을 벌려서 이번 기회에 교육감을 내 놓게 해야 합니다. 곽교육감의 퇴진은 그 자체로 튼 의미를 지닙니다.

 

투표율이 어찌 되었건, 자정까지 고생한 오세훈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IP : 211.196.xxx.18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
    '11.8.24 9:58 AM (175.211.xxx.146)

    껄떡거리기는... 쯔쯔.....

  • 2. ...
    '11.8.24 9:59 AM (119.193.xxx.241)

    밥은 먹고.... 껄덕대는 건지....

  • 3. ...
    '11.8.24 10:00 AM (119.64.xxx.134)

    82까지 오시느라 애는 쓰셨네요.

  • 4. 암~ 수고했지
    '11.8.24 10:01 AM (211.63.xxx.199)

    오늘밤이면 시장자리도 내놔야할텐데..푹 쉬어야지..

  • 5. Runa
    '11.8.24 10:02 AM (124.51.xxx.156)

    뻘짓하느라 수고했죠.....이제 그만 내려올때도 된거 같습니다..

  • 6. 하늘빛
    '11.8.24 10:02 AM (114.201.xxx.136)

    그러게.
    철학도 없고 역량도 부치는 다섯살짜리가 큰 살림 도맡아 정말 고생 많았네요.
    다섯살짜리를 뭘 믿고 두번이나 밀어준 것인지 3구 주민들도 참 사차원이고.
    약속대로 오늘 사퇴하면 됩니다.
    나중에 냐 냐
    이거 가지고 주민투표 붙이진 않겠죠?
    뭐 다섯살 훈이 하는 짓 보면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여하튼 그간 예산낭비하느라 고생했다.
    잘가라 훈이야~~

  • 7. 우리동네
    '11.8.24 10:04 AM (221.139.xxx.8)

    바쁜 틈을타서 사진 보려고 또 들어왔더니만....기다릴께요~ ㅎㅎㅎ

  • 8. 원글님도
    '11.8.24 10:04 AM (97.125.xxx.223)

    여기다 글 올릴 시간 아껴서 남 걱정 해주지 말고 출세하세요.
    오시장은 물러난다해도 전직시장인데 누가 누구를 걱정해주는지..

  • 9. 김어준절친
    '11.8.24 10:05 AM (121.128.xxx.46)

    오세훈씨 이제 어준씨랑 절친 맺어 나꼼수에 나가신다고 하네요. ㅋㅋ

  • 10. 나루터
    '11.8.24 10:05 AM (59.3.xxx.58)

    친북 좌익 세력의 망국적인 포플리즘아라고?
    여보쇼
    무상급식 젤먼저 실시한 곳이 당신들이 좋아(?)하는 보온병 상수씨 지역구란 사실 아쇼?
    글고 또 이미 무상 급식을 실시하는 경기도 지사 안상수도 그럼 친북 좌익 세력이라는 것이요?
    진짜로 나라가 망하는것은 디자인 서울아닌가?

  • 11. 금세돈
    '11.8.24 10:07 AM (119.69.xxx.206)

    별짓 다해도 자폭이여..서울 사람들 너보다는 똑똑하니까...

  • 12. 수고많았쬬
    '11.8.24 10:07 AM (125.177.xxx.83)

    직을 걸고 투표에 올인했는데
    오늘부로 시장직에서 내려와야 할테니 말이죠~
    물론 10월까지 어깃장을 놓으며 내년 총선 보궐선거로 넘어가도록 질질 끌겠죠
    수고많았소~~~~
    주민소환까지 안가도 이렇게 오토매틱으로 시장직에서 내려오시니 껄껄껄

  • 13. 말은 바로.
    '11.8.24 10:09 AM (221.139.xxx.8)

    온니들아~~
    안불러서 짝퉁인줄 알았어요~ㅎㅎ
    해볼 엄두는 안날뿐이고~
    눈으로만 봐도 배부를뿐이고~
    귀여운 순덕이 볼때마다 부러울뿐이고~~
    순덕엄니..해피~해피~~

  • 14. 지랄
    '11.8.24 10:10 AM (125.141.xxx.221)

    말이 아까워.

  • 15. jk
    '11.8.24 10:11 AM (115.138.xxx.67)

    나는야 친북좌익~~~~ 빨갱이!!! ㅋ

  • 16. 뭐...
    '11.8.24 10:12 AM (122.32.xxx.10)

    thans님~
    꽃게탕에 미나리 넣으셔도 좋아요. 전 없어서 안 넣었구요. 꽃게탕엔 굳이 쑥갓은 안 넣으셔도 좋구요.
    꽃게탕 레시피는.... 정리해 놓은 것을 찾아보니 없네요. 일단 오늘 한 방법도 주먹구구로 해서리..좀 정리해야 할 것 같은데요.. 다음번엔 꼭 계량해서 해볼게요... 죄송^^
    사실 어제는... 김치 담고... 간장게장 담고.. 시장 본 것 정리하고 하느라 몸이 무척 피곤했거든요 그래서..김치도 그냥 제 감으로만 담았어요^^

    좌충우돌맘님~
    ㅎㅎㅎ 닉네임이... 예전에 웹 이웃이던 우당탕탕님이라고 있었는데 참 귀여운 이웃이었는데 그 분이 생각나네요... 오늘 뵈니 솜씨가 예사롭지 않으신 분이네요.. 반가워요..많이 배워야 할 듯 합니다... 많이 가르쳐주세요~~~

    여유님~
    전 이번에 조금밖엔 안 해서 그냥 한 번만 끓여 붓고 먹어도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양이 많다면... 그리고 오래 두고 드실 거라면 2~3번 끓여 붓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좀 짜지겠지요... 간장 게장도 수시로 자주 담궈 드시는 것이 좋아요... 너무 짜지 않게요. 아님.. 냉동 밀폐보관 하시면... 그냥 한 번만 끓여 부어도 변질되진 않더군요.
    자주 해 시면 그 때 그 때...냉동 보관하는 방법이 좋을 듯 합니다.

    작은 겸손님~
    간장 게장은...정말.... 군침이 넘어가지요?
    네 담궈 보세요.. 처음 담궈 보시는 거라면 너무 욕심내지 말고..조금만 담궈 보세요.. 우선 한 두마리라도.. 실험 삼아 해보시고 익숙해지면 양을 늘여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17. 먹순
    '11.8.24 10:12 AM (112.151.xxx.58)

    '망국적 표퓰리즘에 과감히 맛서....'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표퓰리즘이 먹는건가요?

  • 18. 잘배운뇨자
    '11.8.24 10:15 AM (114.201.xxx.70)

    오시장 수고했소...잘 가시오.

  • 19. 제니
    '11.8.24 10:18 AM (222.99.xxx.161)

    딴데가서 껄떡대셔.

  • 20. 그지패밀리
    '11.8.24 10:29 AM (211.108.xxx.74)

    애들 급식문제가 걸려있는 투표는 젊은사람들이 해야 하는거죠? 그쵸? 원글님...
    그런데 전혀 상관없는 노인들이 다들 투표하러 가네요? 그쵸?
    젊은사람들이 투표를 안할때는 왜 그런가 생각해볼수는 없던가요?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늘 보시다보면 불편하지 않던가요?

    왜 애엄마들이 투표를 안할까 고민해보면 알수있는 사실을 왜 나이드신 분들이 보지 못할까요?
    안타깝네요.

  • 21. 살 맛나는세상
    '11.8.24 10:44 AM (58.143.xxx.105)

    껄떡데니 살맛나소.

  • 22. ㅡ,.ㅡ
    '11.8.24 10:53 AM (220.70.xxx.217)

    가지가지 한다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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