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아들 어쩌나요
작성일 : 2014-10-07 17:49:18
1883767
학원도 빠지구요
집에 가끔씩 밤11시에 들어오거나ㅠ
저랑 남편 동네 다찾아요
나타나면 친구집에서 놀다가
엄마테 전화하면 혼나고 노는거 방해되니
전화 안한거래요
핸폰 없어요 게임만 하기에 뺐었죠
이 아이를 어쩌 좋나요
제 눈이 퉁퉁부었어요
한달 동안 13 살 아들때매 울었던 날이 넘 많아요
아빠는 방임 하는 성격이구요
저는 성질 불같았다가
평소에는 너무 이뻐서 이뻐해 주고
아가처럼 다독여 줍니다
자식이 뭔지 울고불고
이쁘고 순수했던 우리 둘째
너무 안타까워요
지금은 몸도 마음도 크고 제가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ㅠ
눈물 나네요 ㅠ
결혼해서 애낳고 삶이 이런건가요?
미치고 환장하겠네요ㅠㅜ
IP : 223.62.xxx.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0.7 6:00 PM
(14.55.xxx.13)
ㅣㅣ시까지 친구집에서 놀았다는건가요?
그 집에는 어른들이 없나요?
친구집은 말도 안되고 pc방 같은데 갔던게 아닐까요?
엄마말을 안들으면
아빠가 나서야 할때 아닌가요?
그 늦은 시간까지 안들어온다는건 말도 안돼요.
저도 초5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2. 사랑79
'14.10.7 6:02 PM
(210.99.xxx.12)
지금 못잡으면 사춘기 지나 더 커지고 말 더 안듣게 되지요
규칙을 정하고 상벌을 엄하게 해보세요
3. 핸드폰을
'14.10.7 6:12 PM
(112.152.xxx.173)
안 줄수가 없어요 그래서....
전 친구들 전화번호 좍 적으라고 해놓고 시간안에 핸폰으로 전화 안받으면
친구들에게 엄마아빠가 찾아가고 난리 칠거라고 애를 협박...했어요
그랬더니 꺼놓던 핸폰을 켜놓고 받더라구요
자주 어울리는 아이랑 같이 그러는건데 그 아이가 누군지 찾아내서 전번 확보 해야해요
이젠 영상통화를 해도 문제 없을정도로 아이 일상이 괜찮아졌어요
거짓말도 훨씬 덜하고요
이렇게 되기까지 제 속은 타서 쌔까맣게 됐어요..
신경 안쓰면 안돼요 잘못될 뻔한거 잡은것을 지나고 알게 됐어요
4. 에휴
'14.10.7 6:16 PM
(210.219.xxx.22)
학원은하도빠져서 다 관두었구요.저는 초4가 그모양이라 몸에서 사리나오게생겼어요.아빠말도 안통해요.
약속시간좀 늦으면 무서워서 아예 더 늦게 온다하더라구요.무서우면 그런행동을 하지를 말든가.저흰 폴더폰 일주일만에 잃어버렸어요. 저번주엔 청학동에가서 상담까지 받았는데 효과가 몇일갈까 싶어요. 주위에서 이런 아이는 너무 잡으면 안된다는데 엄마인 저는 속이 타요.다시 돌아오지않음 어쩌나싶고..답은 못드리고 신세한탄해서 죄송해요.저도 여기 문의하까마까 고민이 많아서리...
5. 초등이
'14.10.7 7:35 PM
(112.152.xxx.52)
11시는 너무하네요ᆢ누구와 어울리는지 무엇을
하는지ᆢ알으셔야 하고 사춘기 제대로 시작되면 손들기 쉽습니다ᆢ그래도 아직 어리니엄하게도 하시면서 잡아야ᆢ할시점인것 같네요된다ᆞ안된다ᆞ선을 명확히해주세요ᆢ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34199 |
I should say you don't. 이문장이요~ 4 |
djalt |
2014/11/05 |
1,323 |
| 434198 |
바자회 생강청 사진으로 구경하고싶어요ㅠㅠ 2 |
... |
2014/11/05 |
1,818 |
| 434197 |
신해철씨는 그 순간 죽는다는걸 느꼈을까요? 26 |
ㅠㅠ |
2014/11/05 |
6,203 |
| 434196 |
언젠가 미국 영화를 보니 의사가 돈 욕심이 나서 일부러 의료사고.. 3 |
..... |
2014/11/05 |
1,443 |
| 434195 |
로드킬 당한 어린고양이 5 |
길냥이 |
2014/11/05 |
1,078 |
| 434194 |
40대 후반. 남자를 찾아봐야 할까요. 14 |
가을 |
2014/11/05 |
4,496 |
| 434193 |
두달반만 마약이라도 먹고 공부하고 싶어요 9 |
11 |
2014/11/05 |
2,150 |
| 434192 |
급!!! 줌인아웃 에 있는 유기묘좀 관심가져 주세요 1 |
카르마 |
2014/11/05 |
905 |
| 434191 |
홍콩여행 5 |
... |
2014/11/05 |
1,525 |
| 434190 |
친정엄마의 모든걸 친척들에게 폭로하고싶어요 20 |
바람 |
2014/11/05 |
14,064 |
| 434189 |
요실금 5 |
녹번동, 불.. |
2014/11/04 |
1,584 |
| 434188 |
밤을 오븐에 굽고 싶은데요. 칼집 내야 하나요? 12 |
군밤 |
2014/11/04 |
2,348 |
| 434187 |
이거 계산법좀 알려주세요. |
해맑음 |
2014/11/04 |
689 |
| 434186 |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 1 |
미국에서 학.. |
2014/11/04 |
990 |
| 434185 |
중고등학생 자녀들을 둔 학부모님들이 읽어보기에 좋은 글 |
... |
2014/11/04 |
1,097 |
| 434184 |
10/31 여,야의 특별법 합의에 대한 재외동포 성명서 |
light7.. |
2014/11/04 |
631 |
| 434183 |
농심라면이 갈수록 맛이없어지네요 4 |
폴고갱 |
2014/11/04 |
1,592 |
| 434182 |
시어머니 온다는 말만 들어도 미치겠네요 23 |
아들만셋 |
2014/11/04 |
7,567 |
| 434181 |
직화냄비에 녹슨 거요.. 6 |
~~ |
2014/11/04 |
2,329 |
| 434180 |
외국에서 그 나라 말 잘 못하는데 음식점 같은 것, 어떻게들 시.. 8 |
000 |
2014/11/04 |
1,925 |
| 434179 |
mbc 오만과 편견 보시는 분들 계세요? 4 |
심플라이프 |
2014/11/04 |
2,445 |
| 434178 |
주말에 시누부부가 오는데 점심메뉴추천해주세요. 8 |
... |
2014/11/04 |
2,128 |
| 434177 |
잇몸치료도 부작용이 있나요? 4 |
치과 |
2014/11/04 |
9,478 |
| 434176 |
살인교사 혐의로 고발당한 조국 교수 24 |
조국 |
2014/11/04 |
16,468 |
| 434175 |
오븐으로 고구마 말랭이 하는법 알고싶어요 2 |
고구마 |
2014/11/04 |
2,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