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기요 그전에 요리글 자주 올리시던 콜린님 블로그 주소 아시는분 계실까요

콜린님 팬 조회수 : 3,767
작성일 : 2014-10-07 14:42:01

아마 아시는분들은 아실거라 생각되는데 키친토크에 좋은글, 요리 자주 올려주셨던 캐나다 사시는 콜린님이요

그분이 한글블로그를 끝내시고 영어,불어 블로그만 하시겠다고 하고 안보이시는데요 그분한테 요리뿐 아니라 배울점이 참 많은것 같아서 그분 블로그좀 가보고 싶어요 ㅠㅠ

혹시 주소 아시는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꼭이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꾸벅~

IP : 183.109.xxx.9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7 2:44 PM (114.207.xxx.66)

    다시 그 네이버 블로그 하세요.

  • 2. 캔디스
    '14.10.7 2:52 PM (118.139.xxx.208)

    http://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rfiennes

  • 3. 그분
    '14.10.7 4:43 PM (122.153.xxx.162)

    참 부지런하고 똑똑? 하신건 알겠는데..
    한식은 아예없고
    한글이나 한국문화 따위는 아예 안중에도 없다는듯 사시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꼭 한국에선 이거 뭐라고 하나요?
    한국엔 없을거 같지만....
    여기는 이러고 저러고(전부 좋은점만)..
    애들이 "~~~~~~(영어로)~~" 그대로 직접화법으로 서술
    심지어..........밥(한식)주면 화낸난 글도 본것 같아요.

    그래서 좀 불편해서 안가게 된 블로그

  • 4. ...
    '14.10.7 4:49 PM (1.236.xxx.68)

    저는 애들이 워낙 귀엽고 그 분이 사랑으로 애들 키우는게 보기 좋아서 봅니다.
    소소한 일상 얘기등도 무척 재밌고요.
    근데 ,그 분이 쓰신 여행기는 절대로 사지 마세요.
    저는 그 분이 워낙 자부심 갖고 얘기하셔서 망설임 없이 샀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읽기 쉽다는 장점 외에 아무 장점이 없음. 진짜 평범한 초등학생이 쓴 글 같아요.
    블로그 접으시고 영어로 된 블로그인가? 뭐 그런 것만 운영하실거라고 하시더니
    다시 한글블로그 운영하셔서 반갑긴 한데, 사실 그 영어블로그는 전혀 오픈하실 생각없으셔서
    오래 지켜본 사람으로서 그 때 좀 서운하긴 하더라고요. 아이들이 정말 귀엽거든요, 어릴적부터 봐서 그런가.

  • 5. ..
    '14.10.7 9:05 PM (218.48.xxx.215)

    콜린님 블로그 감사해요.

  • 6. 빈남매
    '14.10.12 12:05 PM (211.178.xxx.64)

    제게 필요하곳이네요
    저도 저장할께요^____________^

  • 7. . .
    '15.11.30 7:46 PM (182.209.xxx.83)

    그분 마인드가 좀. . 아이들에게 모국이 캐나다인거로
    심어주고싶어하는거같고 자신도 그러길 상당히 원하는거 같아 좀 가다 부담가서 안가요.

  • 8. ......
    '16.10.14 6:01 PM (121.173.xxx.148) - 삭제된댓글

    저도 콜린님 블로그 저장 합니다.

  • 9. ......
    '16.10.14 6:02 PM (121.173.xxx.148)

    http://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rfiennes
    저도 콜린님 블로그 저장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1319 시아버님 폐렴으로 입원 어떡하면 좋나요? 3 라라라 2015/01/01 2,474
451318 택배를 받았어요 3 하하ㅠㅠ 2015/01/01 1,323
451317 나씨 여자아기 이름 봐주세요~ 11 고민 2015/01/01 3,705
451316 손석희씨는 뭐랄까 잔잔한 감동을 주는것 같아요 4 .... 2015/01/01 1,977
451315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할머니, 지금은 어디에서 사시나요.. 1 . 2015/01/01 4,209
451314 배고픈거 참는게 세상에서 제일 힘들지않나요? 2 아아아 2015/01/01 1,353
451313 이혜훈은 정체가 뭐예요 11 이상해 2015/01/01 4,921
451312 서태지 지난 22년간 소송의 역사 4 ... 2015/01/01 2,140
451311 멍게젓갈이랑 어리굴젓 맛있는 쇼핑몰좀 알려주세요. 1 2015/01/01 925
451310 압구정 백야 ‥압둘라 왕자 21 뭔가요 2015/01/01 5,174
451309 독일 영주권이나 시민권신청시 . . 2015/01/01 837
451308 가정적이지 않은 여자친구.. 64 ㅇㅅㅇ 2015/01/01 17,735
451307 리모컨 키로 트렁크 버튼 눌렀는데 다른차 트렁크가 열릴수도 있나.. 1 질문 2015/01/01 1,871
451306 결혼은 싫은데 너무 외롭고 ..연애도 힘들고 .. 12 마피아 2015/01/01 4,460
451305 오르다 , 가베 -> 시키면 수학에 도움 되나요? 16 조언기다림 2015/01/01 4,219
451304 불륜두 아닌데 연애야 자유겠지요... 7 건너 마을 .. 2015/01/01 3,155
451303 재치는 노회찬님이 낫지만,,토론의 갑은 유시민님같아요. 7 지금토론 2015/01/01 2,208
451302 외롭네요 많이... 6 ::::::.. 2015/01/01 1,919
451301 55년생 잿빛양의 공포는 시작되었다. 2 ... 2015/01/01 2,720
451300 아이들 자원봉사 3 중딩맘 2015/01/01 945
451299 요즘 키자니아 사람 많나요? 1 ㅋㅣ자니아 2015/01/01 1,351
451298 귀촌했다 다시 도시로 오는 사람들 45 ?? 2015/01/01 18,904
451297 여유자금 예금, 은행 분산해서 두시나요? 6 두통 2015/01/01 3,300
451296 불 같은 사랑에 빠졌어요 5 축복 2015/01/01 5,531
451295 스스로 삶의 주인이 돼 운명을 개척하는 근대인의 탄생 (2편) .. 스윗길 2015/01/01 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