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100712055845785&outlink=1
지금 글 올리는 시점부터 1시간 전 기사인데 하네 마네 하더니 결국 편성 안 하는 걸로 확정난 듯.
저도 초중고 예산은 교육부에서 내지만 유아교육은 중앙정부에서 관장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자기네들이 해야 할 일 떠넘기고 마치 교육감들이 반대하는 것마냥... --+
이러면서 애는 둘 나오라고 공익광고는 맨날 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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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알고 있어. 서두르지 않아도 언젠가는 도착하게 되리라는 것을...”
- 곰돌이 푸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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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도 국고보조금 없이는 시행불가한 상황에서 중앙정부와 협의해서 원만하게 협의될 겁니다
당장 무상급식 지방교육청 예산으로 다써라 그러면 몽땅 중단됨..
어차피 상호 정치적 이해관계가 걸려서 비율조정하는 것이지
떼쓴다고 정말로 안해버리면 무상급식도 올 스톱.
치킨게임이 아니라우..
무상급식은 국고보조 해야하고
무상보육은 국고에서 다해결해라?
웃기는 소리...ㅎ
한번 버텨보라고 하세요 무상급식 싹 동시에 없어질터인데..ㅉㅉ
이랬다 저랬다...어휴..예산 확보부터 하고 복지든 뭐든 했으면 좋겠어요~ 해마다 사례가 다르니..그 또래 비슷한 엄마들 멘붕오겠네요... 선거 공약이네 어쩌네~ 당선되고 나서는 배째라~돈없다, 미안하다 한마디면 끝??? 한심하네요~
증세 없이 한다고 누가 그랬지요.
애둘씩 낳을 여력되나요?
가정엔 돈없고 빚늘고
사회엔 복지도 미비하니
대책없이 애낳았다
어린이집도 못보낼 형편이면
어쩌나요.
증세없이 복지공약 어떻게 이행할것인지 ... 큰소리만 친것인가요?
그말 믿고 표준 국민들은 뭔가...
유치원도 마찬가지인가요?
그럼 60~70만원씩 내고 보내야함???
유류비 세금도 절대 안내리고 담배값도 올리고 소주값도 올린다면서 아이는 많이 낳으라면서 왜 지원을 끊는다는건지..
무상보육이 원래 이명박때 새누리당 정부 생색낼려고
포퓰리즘으로 만든 정책이잖아요.
그걸 이제 와서 돈 없다고
지방 자치 단체 예산으로 떠넘기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딴 놈이 버는 그런 꼴이잖아요.
4대강만 안 했어도 그 돈이면 몇년을 무상 급식
무상 보육 다 중앙정부에서 감당해도 아무 문제 없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