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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식탁 쓰시는 분들께 부탁드릴게있어요!

ⓧPianiste 조회수 : 4,172
작성일 : 2011-08-24 09:54:46

이번에 작업대를 새로 짜는 김에 마루 가구 재배치를 구상중인데요.


그래서, 아일랜드 식탁 쓰시는 분들께 매우 번거로운 부탁을 좀 드려볼까해요!


일반적인 아일랜드식탁 (상판 폭 60cm, 본체 폭 40cm) 있잖아요.

한쪽에는 의자를 놓고, 반대쪽은 수납공간의 문이 열리는 형태요.

그런 일반적인 아일랜드 식탁에 의자를 놓은 선부터

수납공간이 열려서 물건들을 꺼내는 공간이 확보되려면,

어느정도 수치가 나오는지 줄자 갖고계심 좀 재주시면...


살이 3Kg 빠지실거에요! 제가 살이 안찌거든요!! ㅎㅎㅎ


그랜드피아노랑 작업대를 붙일까말까........ 오늘 결정해야하는데,

그림판에서 그림 그린 저의 성의를 봐서라도

한분만이라도 이 번거로운 일을 해주신다면.. 흑흑.. 저는 너무너무 감사할거에요!




IP : 125.187.xxx.20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리
    '11.8.24 10:03 AM (112.168.xxx.79)

    마마님 저처럼 당뇨있는 사람에게 좋겠네요
    항상 즐겁게 마마님 글 보고있어요
    유용한 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Pianiste
    '11.8.24 10:30 AM (125.187.xxx.203)

    순덕이 동영상 너무 예뻐요~~
    제니가 까칠하고 순덕이가 순한줄 알았더니만
    순덕이 눈이 넘 예쁘고 온니의 입을 때리기까지ㅎㅎㅎ
    안구정화에 마음까지 정화합니다~

  • 2. 파아란 하늘
    '11.8.24 10:05 AM (119.70.xxx.59)

    이번에 이사하면서 아일랜드 식탁을 만들었는데
    저는 의자를 놓지 않는 형태로 만들었거든요.
    그래서 의자공간을 빼면 아일랜드 상판 60cm, 문 36cm 로 제작 했어요.
    문 넓이는 일반 씽크대 문 싸이즈랑 비슷한 것 같아요.
    위 싸이즈에 의자 놓는 공간 계산하시면 될 듯..

    저 3kg 빠지는 거죠? 아~싸!!

  • Pianiste
    '11.8.24 10:31 AM (125.187.xxx.203)

    알겠어요. 그럼 제가 인터넷에서 아일랜드식탁의자 검색해서 사이즈 측정해볼게요.
    3Kg 는 제가 갖고올게요! ㅋㅋㅋ
    하늘님 감사합니다!

  • 3. ...
    '11.8.24 10:08 AM (114.202.xxx.45)

    일반적인 아일랜드식탁 (상판 폭 60cm, 본체 폭 40cm) 이라셨는데, 폭이 좀 좁다 싶은 느낌이 있네요.

    저희집은 좀 넓어서, 대리석 상판 폭이 80이거든요.
    의자 놓는 쪽에, 밑에 가구가 폭 들어간 곳이, 18cm정도 들어가 있구요.
    문이 열리는 쪽은 11cm정도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럼, 밑에 가구의 폭은 약 50cm정도 돼요.

    문짝이 90도로 완벽히 열렸을 때의 길이는, 문짝의 길이를 얼마로 하는지에 따라 다르므로,,,
    상판의 긴쪽 길이와, 그 아래에 받칠 가구의 긴쪽 길이에 따라서,
    그리고 문짝을 3개로 할지, 2개로 할지에 따라서,,,
    문이 열리는 곳 길이는 달라질수 있어요.

    만약 공간이 협소하다면, 열리는 문 말고, 미닫이 형식으로 제작해도 되지 않을까요?

    의자 놓는 공간은, 사람이 앉았을 때, 최소 70cm정도 (아일랜드 밑에 가구 벽면까지)는 확보되야 할거 같고
    이 부분이 협소하면, 의자는 놓지 않는게 나을듯 해요.

    아일랜드 식탁을 바 처럼 사용은 잘 안되더라구요.

  • Pianiste
    '11.8.24 10:33 AM (125.187.xxx.203)

    저도 5평 정도 되는 공간에서, 6평형 벽걸이를, 24시간 내내 틀고 살았을 때에도
    전기요금, 정말 많이 나오면 5만원대(컴터를 많이 사용했었음),
    보통은 35천원 전후로 나왔었어요
    주택2층은 천정부터 해서, 하루종일 달구기 때문에, 5월부터 9월 다 가도록 틀고 살았었습니다.

    20평대로 이사가셔도, 스탠드형은 사지 마세요.
    정히 하나 더 사신다면, 거실에 8평짜리 벽걸이형 설치해도 충분할 듯 보여요.

    스탠드형 쓴지 4년 되는데, 2년전에, 좀 많이 썼을 때, 24만원까지 나오더라구요.

    자게에서 대형평수 사시는 분도, 거실에 17평형 벽걸이에어컨 설치해서 사용하신다는 분도 있었거든요.
    전기요금 많이 안 나온다고 하셨구요.
    저도 다음에는 거실에 큰 평형 벽걸이를 달까 생각중이에요

  • 4. betterme
    '11.8.24 10:32 AM (175.123.xxx.99)

    아일랜드 식탁으로는 별로 안쓰게 되는 듯 해요. 그냥 상판 넓이대로 통짜로 수납공간 넓히는 게 훨씬 실용적인 듯 해요. 식탁을 없애고 아일랜드만 식탁으로 쓰는 좁은 집이 아니라면 미국처럼 아침에 시리얼 한그릇 먹고 나가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것도 그냥 식탁에서 먹음 되니까) 별로 안쓰는 거 같음.

  • Pianiste
    '11.8.24 10:36 AM (125.187.xxx.203)

    아 그러세요? 사실 저도 뭘 먹는 용도라기보다는
    수납하고 그 위에 물건놓고...
    누구 놀러오면 차나 한잔 하는정도? 로 생각했거든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5. ............
    '11.8.24 10:52 AM (124.48.xxx.211) - 삭제된댓글

    토리맘님 - 전 소라가 그리 달달한지 몰랐어요~~~
    지금 또 생각해도 침이 고인답니다 ^^;;

    금순이님 - 조개랑 대하구이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전에 또 구워먹으려고요 ㅎㅎ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열무김치 님 - 바닷가에서 먹는 것도 맛나겠지만,
    수산시장에서 사다가 구워먹는것도 별미네요ㅋㄷ
    오븐에도 한번 구워볼까 고민중 입니다 헤헷 ^^;;

    기쁨이맘~^^님 - 대하 철 이라던데 소금구이 한번 더 해먹으려구요 >.<
    근데 부르스타가 없어서 그것부터 사야하나.. 일이 커지려 합니다 ^^;;

    만년초보1님 - 네~~ 엔틱로즈 예요~** 제 첫 르양 입니다 >.<
    전 곤약냄새 없애느라 좀 고생했던 것 같아요~~
    좀 쉽게 곤양냄새 없애는 법 없을까요? ;;

  • Pianiste
    '11.8.24 11:28 AM (125.187.xxx.203)

    음.... 생각보다 길이가 나오는군요.
    제작해주실 사장님께서 저희 집에 직접 와서 의논해주시기로 하셨어요.
    직접 치수 재주시고 긴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신데 쾌차하시길 빌구요. (제가 기를 보내드릴게요!)
    더불어 3키로는 제가 갖고올게요. ^^

  • 6. .........
    '11.8.24 11:11 AM (124.48.xxx.211) - 삭제된댓글

    차한잔이라도 나누는데 불편함이 없으려면 상판 아래로 다리가 들어가주는 공간이
    있어야 해요...

  • Pianiste
    '11.8.24 11:28 AM (125.187.xxx.203)

    제 생각도 마찬가지에요. 전혀 안들어가면 힘들거같아서 들어가게 제작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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