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 비호감이라 그사람이 파는 제품 사본적은 없는데요.
그..스테로이드 화장품때문에 피해입은 사람 많았던걸로 아는데
제대로된 사과도 안했던걸로 알구요.
얼마전 롯데에 나와서 어제도 질문 올렸는데
몸값 올려서 여기저기 나오나 보네요.
그런 여자를 방송에서 쓰는 쇼핑채널은 뭔지...
마인드가 보이네요.
롯데 기사를 보니까 임원급 대우에 최근 안좋아진 이미지 쇄신 어쩌고 썼던데..
그냥 물건만 많이 팔면 장땡이라는 마인드인지..
저는 앞으로 저 여자 방송에 쓰는 홈쇼핑 채널은 신뢰 안할겁니다.
사주는 소비자들도 문제에요.
기업에 윤리가 공존하기가 어려운게 결국 장삿꾼들인거잖아요.
장사꾼들이 이익을 외면하기 어렵죠..
소비자들이 안팔아줘야 기업도 안쓰겠죠.
사니까 고용한거겠죠
남녀불문 쇼호스트 비호감이에요 어찌됬든 구매하라고
연기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정윤정에게만 뭐라 하실일이 아니죠. 쇼핑호스트 전부 그저 장사꾼에 불과할뿐인데..
생각해보세요. 홈쇼핑에서 파는 그 많은 화장품의 성분을 쇼핑호스트가 전부 알고 있을까요?
그들은 업체에서 주는 정보만 가지고 판매방송을 할뿐이에요.
물론 쇼핑호스트도 약간의 책임은 있겠지만 정윤정이 욕을 먹는건 사고가 났을때 거기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못해서긴 하지만 마녀사냥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죽일 놈은 기업체인데 기업체에게는 가만히 있고 일개 쇼핑호스트만 가지고 물어뜯는 일은 웃기는거죠.
동감~ 쇼호스트가 스테로이드가 들어갔는지는 몰랐을것 같은데요. 물건 판매자가 그 부분에 대해서 안 알려 주었을듯. 사고가 났으면 그에 대한 적절한 사과를 간과했다면 그건 잘못!
사실 상품에 대해서 잘 모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