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고2 아이, 겨울방학에 여행 가면 미친 짓이겠죠?

아마도 조회수 : 3,197
작성일 : 2014-10-07 10:37:26

고2 아이가

이번 겨울방학에 3박4일 정도 여행을 다녀오면

생각없는 짓이겠죠?

바람만 들어서 공부에 방해 되겠...죠..?

IP : 221.151.xxx.15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7 10:42 AM (211.206.xxx.93)

    헉 미치기까지 한건가요?
    제 아이도 고2인데 4박5일 예정 여행가려고 하는데...ㅠㅠ

  • 2. ..
    '14.10.7 10:42 AM (121.157.xxx.2)

    3박4일 다녀 오는거 괜찮을것 같은데요?
    고3되면 정말 치열해지니 그전에 아이한테 바람 쐬고 좋죠.

  • 3. 빙그레
    '14.10.7 10:42 AM (223.62.xxx.20)

    4일정도 갔다와서 열심히 공부하면 그것도 괜찮인..
    저희도 고2중간고사 끝나고 노는 3박4일동안 괌 다녀왔네요.
    가보니 저희아이또래는 한명도 없음.

  • 4. 다녀와서
    '14.10.7 10:43 AM (122.36.xxx.73)

    열심히하면되죠

  • 5. 저희 아이도
    '14.10.7 10:45 AM (211.114.xxx.233)

    막판 딱 고2 겨울부터 공부해서 인서울 들어가긴 했는데요..그 전 까지는 가족여행을 자기가 먼저 가자고 난리를 쳐서 꼬박꼬박 다녔는데..발등에 불 떨어지니 1박2일도 안가려고 하더군요. 왔다 갔다 리듬깨지면 그 배로 시간이 걸리는 것이라 하면서....
    아이따라 다르지만..그 시기부터 1년은 안가도 될 듯해요.

  • 6. 제가 고2면
    '14.10.7 10:46 AM (125.181.xxx.174)

    여행 자체가 재미가 없을듯
    어차피 돈들여 가는 여행인데 여행도 베스트 타임에 가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에전에는 그 며칠 안한다고 큰일나냐 이런 마음이었는데
    놀고나면 리프레쉬 되서 공부가 잘되기는 커녕 기껏 잡아논 공부리듬 깨지고
    다녀와서 안한거 보충하려면 그 후 며칠 너무 힘들고
    여행가서도 가는 날은 좋지만 시간이 갈수록 내가 이거 하자고
    학원 다 빼고 왔다 싶은 생각들어 우울감 생기고 ...
    그냥 아무리 작은거라도 최선을 다해놓고 결과를 기다리겠다는 성격이라서
    저같으면 여행 안갈래요
    고3끝나서 나서 결과 안좋아도 최선을 다한 나를 나혼자 칭찬하면서 다녀오면 모를까

  • 7. 미친 짓이라니
    '14.10.7 10:47 AM (119.70.xxx.163)

    전혀 미친 짓 아닌데요?
    30박 31일도 아니고 고작 3박 4일에 무슨..-.-

  • 8. 말림
    '14.10.7 10:52 AM (121.140.xxx.3)

    저라면 결과마치고 가겠어요. 어른도 여행가면 전후로 몇주 산란한데... 여행이 뭐 그리 중요한것도 아니잖아요. 분위기 ㅏㅈㅂ을 때죠...

  • 9. ,,,,
    '14.10.7 10:56 AM (14.39.xxx.190) - 삭제된댓글

    여행기간만이 아니라
    가기전에 들떠서 며칠
    갔다와서 또 며칠을 집중 못하던데요.
    아이도 여행가서도 맘 편히 놀지 못하니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 안되고 ....

  • 10. 또말림
    '14.10.7 10:58 AM (121.140.xxx.3)

    미친짓까지는 아니지만 별희안한 생각... 정도는 되겠네요.

  • 11. 저같음
    '14.10.7 10:58 AM (116.36.xxx.34)

    델꾸가요
    갔다와서 열공하고

  • 12. ㅇㅇㅇ
    '14.10.7 11:00 AM (211.237.xxx.35)

    고3 되어도 24시간 공부체제도 아니고..
    중간중간 쉬기도 하고 할거 하면서 공부합니다.
    고2 겨울방학에 4일 정도 바람쐬고오는게 뭔 문제가 되는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 13. 30박
    '14.10.7 11:10 AM (121.140.xxx.137)

    으아.. 여기 미친 모자가 있네요...

    제 아들 고2인데 이번 겨울방학에 30박 여행보냅니다.
    저도 고민이 정말 많았는데요, 어차피 공부는 안할테니 세상 공부나 좀 하고 오라고 보냅니다. 자기도 가겠다고 하구요.
    아 큰일이네요. 담임선생님 및 주위사람들은 우리를 미친.. 또는 희안한 사람들이라고 볼테니.. 뭐 남의 시선이 중요한건 아니지만서도...

  • 14. ...
    '14.10.7 11:53 AM (223.62.xxx.15)

    다녀와서 더 열심히 하면 되죠~

  • 15. ..
    '14.10.7 4:21 PM (211.182.xxx.130)

    딸이 고2 2학기 기말고사 칠 무렵 이벤트 당첨되어서 해외여행 할 일이 있어 무려 4박5일이나 다녀왔어요.
    것도 기말고사 앞두고.......
    남편은 안보내봤자 애가 공부가 되겠냐며 과감하게 체험학습 신청하고 보냈지요.
    시험은 물론 망쳤고.
    원래 수능에 올인한 경우고 내신 부담을 갖지 않아서 가능한 일이었을지는 모르지만,
    저도 그때 보낸 것 별로 후회 안해요, 아이도 좋은 추억이었다 하구요.

    재수를 하긴했지만 그 여행 안갔다고 재수 안했을거란 생각은 안해요.
    그래도 아이는 원하는 학교(sky중 한 학교)의 원하는 학과 입학해서 잘 다닙니다.

  • 16. 별로
    '14.10.7 10:46 PM (61.253.xxx.47)

    권하고 싶지 않아요.
    고2 겨울방학에 미국여행 한달 갔다온 아이, 수능 엄청 못봐서 재수 합니다.
    여행 갔다와서, 마음 잡고 공부 열심히 하는 애들은 소수라고 봐요.
    가기전 들떠서, 갔다와서 생활리듬 깨져서 공부리듬 찾으려면 꽤 시간 잡아먹어요.
    1박2일정도 갔다오는건 그래도 기분전환이 되지만, 그 이상은 손해가 더 많아요.
    제 아이도 올해 의대 입학했지만, 고2부턴 여행 안갔고, 고등내내 1박2일 여행도 안간 애들이 서울대 의대 가더군요.
    위에 댓글로 가도 된다고 쓰신 분들이 좀 헤이해 보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9719 사는게 재미없는데 돈도 잘안모이고 7 .. 2014/10/22 2,533
429718 이번에 전세들어가는 세입자인데요 3 월든 2014/10/22 1,235
429717 11월말...어린 애들 밖에서 놀기 추울까요? 6 ㅇㅇ 2014/10/22 980
429716 여자 이런 성격 ᆢ 9 2014/10/22 2,369
429715 제 생활비에서 얼마나 저축할수 있을까요? 8 포에버앤에버.. 2014/10/22 3,274
429714 2014년 10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4/10/22 679
429713 초록마을 짜장가루로 짜장만들었는데 쓴맛이 나요..ㅜ 2 예쁜홍이 2014/10/22 2,711
429712 아모레퍼시픽 공식몰 운영자의 행태라니... 8 AMY 2014/10/22 3,317
429711 중학생수준(?) 영어인강 알려주세요~ 4 영어공부 2014/10/22 2,134
429710 새벽기도 나가서 기도하고 18 수요일 2014/10/22 5,792
429709 피임한 기간만큼 아기가 안생긴다는 말 있죠.. 18 피임 2014/10/22 4,694
429708 가계부어플 뭐쓰시나요? 9 .. 2014/10/22 2,049
429707 내 사랑 동하씨~ ^^ 4 ... 2014/10/22 1,662
429706 등이 아픈 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세요? 25 두드림 2014/10/22 3,912
429705 우리나라는 잘사는 사람이 많은걸까요 허세일까요 22 .. 2014/10/22 11,498
429704 간경변 앓고도 오래사시는 분 보셨나요? 8 슬픔 2014/10/22 2,853
429703 홈쇼핑에서 구입한 제품 마음에 드는데 사은품이 안 왔어요. 4 ... 2014/10/22 2,038
429702 '조건없는' 100만원으로 절망 속 60대에 희망준 女약사 7 감동 2014/10/22 3,003
429701 40대 화장품은 뭐가 좋을까요? 8 붕붕카 2014/10/22 2,686
429700 효효~지금 드디어 갈색병 구입했네요! 5 .. 2014/10/22 2,379
429699 학원강사 계약서 4 햇살 2014/10/22 1,990
429698 목소리나 부정확한 발음 고치기 위해 스피치학원 가면 도움 되나요.. 11 중저음 2014/10/22 3,457
429697 남편이 남직원과 둘이 노래방에 다녀왔다네요 2 . . ... 2014/10/22 2,113
429696 인스타그램 인스타 2014/10/22 1,116
429695 얼린오징어 어떻게 해동하나요? 2 ... 2014/10/22 2,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