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드 굿 와이프요~~

aa 조회수 : 1,559
작성일 : 2014-10-06 22:12:50
이거 시즌이 진행이 꽤 되었던데
꼭 처음 1시즌부터 봐야 재미있나요?
1시즌부터 보면 너무 진도(?()가 떨어지는것같아서..
IP : 121.169.xxx.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6 10:17 PM (122.32.xxx.12)

    시간 되심..1시즌 부터 차근 차근 봐 보세요..
    오히려 저는 시즌 더 해가면서 재미가 없어 지는것 같아서...
    시즌 초반에 알리샤의 심리상태(?)를 보여주고 하는 부분이..
    솔직히 저는 많이 공감이 갔거든요...

    시간 되심 시즌 1부터 차근 차근 보시길..정말 권해드려용...

  • 2.
    '14.10.6 10:19 PM (182.226.xxx.149)

    시즌1 등장인물이나 성격등 관계가 쭈욱 지속되요.
    전 매 시즌 다 좋던데요

  • 3. dd
    '14.10.6 10:21 PM (121.169.xxx.62)

    네 감사합니다...근데 혹시 시작한지 얼마 안된 것들 중에 이런 종류의 미드있으면 좀 추천해주세요/```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 4. 굿와이프
    '14.10.7 12:31 AM (1.242.xxx.25)

    저 굿 와이프 빅팬이에요^^
    꼭 처음부터 음미하면서 보시는게 좋은게 여성이 주인공이다보니 그 미묘한 감정들을 따라가면서 보는게 재미있더라구요.

  • 5. Turning Point
    '14.10.7 2:11 AM (183.97.xxx.26)

    여기 빅 팬 하나 더 추가요~~
    1회부터 보세요.
    인물의 감정들에 확실히 공김할 수 있어요.

  • 6. 아이스라떼
    '14.10.7 6:03 AM (58.120.xxx.21)

    저도 첨이 더 잼났어요

  • 7. 좋은 아내이고 싶은 자
    '14.10.7 10:05 AM (124.50.xxx.35)

    스포는 절대 금물이니 꾸욱 참고(? - 제 입장)
    첨부터 보심이...
    중간부터 보다가 시즌1로 가면 아하~ 저래서 저런 내용이 있었구나.. 하는 게 나올 꺼예요,
    그냥 중간부터 보면 그런 내용이 왜 나왔는지 몰라서 덜 재밌구요..
    그러니 극의 재미를 더하려면 첨부터 보시는 게 낫다고 보여요.

    시즌1부터 보려면 분량이 많긴 많은데, 그래도 에피소드당 한 4-50분이니..
    (시즌 6까지 있으니 느긋하게 마음 잡수시고 보삼.. 홧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1670 이 밤에 보일러가 고장난 듯한데, A/S 전화도 안 받네요. 4 추워 2015/01/02 1,134
451669 뚱뚱냉장고 버리고싶어요! 일반가정에서 작은 냉장고는 많이 불편할.. 7 -- 2015/01/02 2,737
451668 지방 아파트 중에 지목이 "답(논)"인 경우 1 아리송 2015/01/02 1,834
451667 겨울왕국으로 8세7세 애들 영어공부 하고싶은데 어떻게 함 될까요.. 5 Frozen.. 2015/01/02 1,756
451666 오래된 영화 제목 아시는 분 계실까요? 3 딸랑이 2015/01/02 937
451665 나이들어 소개팅 힘드네요. 34살 남입니다. 14 우히 2015/01/02 7,757
451664 밴드에 음성파일도 올릴수있나요? 궁금 2015/01/02 1,710
451663 유아기에 배워놓으면 좋은게 뭐가 있을까요? 15 !! 2015/01/02 3,636
451662 가부장적인 집안.. 장남 차남 차별대우 심한가요? 6 궁금 2015/01/02 3,041
451661 저녁 뉴스를 보다 마음이 너무 아파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3 매직트리 2015/01/02 2,827
451660 주방일이 재미있네요 4 요즘 2015/01/02 2,406
451659 주말에 뭐 해 드실 거에요? ^^ 17 건너 마을 .. 2015/01/02 3,682
451658 과메기 파시던 나오미님 연락처요! 3 셀렘 2015/01/02 1,390
451657 누군가의 자랑을 듣고 있으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28 뜬금없이.... 2015/01/02 5,031
451656 수다란 좋은거네요.. 모처럼 2015/01/02 760
451655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왜이렇게 힘든 걸까요 저는 12 .... 2015/01/02 6,441
451654 달여서 파는 쌍화차 추천 부탁드립니다 10 겨울 2015/01/02 3,496
451653 5년만에 새폰 샀더니 기분 좋아요 14 좋아요 2015/01/02 3,162
451652 미술과 글쓰기 공부를 제대로 하고싶은데요.. 6 zz 2015/01/02 1,568
451651 이 겨울 어디를 가보면 좋을까요? 추천을~ 1 떠나자 2015/01/02 1,197
451650 음식냄새가 치매와 건망증을 유발한데요 ㅠ 21 ㅠㅠ 2015/01/02 7,371
451649 저 분통터져요ㆍ솔직한 답변부탁드려요‥40대주부님들보셔요 69 솔직한 답변.. 2015/01/02 21,133
451648 25년전 주간 야간 있었어요. 6 은광여고 2015/01/02 1,905
451647 승진누락 그만두고 싶어요 13 승진누락 2015/01/02 5,996
451646 오리진스 오버나이트 마스크 써보신분 계세요? 4 ... 2015/01/02 1,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