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닮고 싶은 학교엄마
뭐하나 흠잡으면 여러사람 뭉쳐 욕하고 우루루 몰려다니면서
어떤 한분에게는 모두가 호의적이에요
친한사람이나 인사만 하는사람
조금 가까운사람등등 그사람 좋다 모두 칭찬일색이네요
말이 많은건 아니고 발이 넓은것도 아니고 친한사람이 많은것도 아닌데 그사람을 아는 학부모들은 참 그사람에게는 호감이네요
이유가 뭘까 들어보니 역시나 학부모들사이에서 말을 안옮기고 사람들의 장점만 보려고 한데요
물론 아이가 바르고 공부,운동 잘하는 모범생이구요
외모는 차갑고 도도한데 허당에 유머스럽고 아이가 공부잘해도 한번도 자랑을 안한데요 남의집 아이 칭찬은 또 잘받아주고 작은것도 칭찬해주고요
남에게 들은말을 절대 말옮기지 않는 입무거운사람인데 또 유머스럽고 재치있고 위트까지 있다고..
거기에 약속은 칼같아서 약속시간 모임에 그분은 언제나 정시에 딱나와 시간에서만큼은 무한한 신뢰를 받는다네요
정말 너무 닮고 싶은사람이더라구요
아이 학교보내면서 학부모들 관계 싫을때가 더 많았는데 저런분도 있구나 말많은 학교엄마들 사이에서 인기있는이유가 있구나 싶더군요
거기에 얼굴도 대박이뻐요 ㅠㅠ
저를 반성하고 닮고 싶어집니다 사람관계에서 모두에게 호감일순 없지만 많은사람에게 좋은소리 듣는사람은 분명한 이유가 있네요
1. ...
'14.10.6 10:13 PM (1.236.xxx.134)닮을 점이 많은 분이네요^^
2. ㅇㅇㅇ
'14.10.6 10:26 PM (222.237.xxx.146)죄송하지만 누가 제 얘기를 적어놓은줄
알고 깜놀 했어요ㅋㅋㅋ 조금 다른건
얼굴이 대박 이쁜것 까지는 아니지만
분위기 있단 소리는 많이 들어요
죄송해요 우헤헤~^^3. ㅇㅇ
'14.10.6 10:32 PM (118.36.xxx.184)근데 여자들이 좋다고 하는 엄마들 보면
아이공부 잘해야하고.
그엄마 이뻐야 하고
어지간하게 돈도 좀 있는집 엄마들이던데요
아이가 공부 잘하고
그집엄마 돈많이 없고
얼굴 안 예쁘니
인기 없더군요 사람됨됨이가 좋아도 ...4. 사람 속성..
'14.10.6 10:43 PM (182.227.xxx.225)자기보다 월등히 좋아보이는 사람한테는
굽신??....모드가 되더군요.
왜 그럴까요?
소박한 사람은 무시하고...
보이는 외양에 현혹되는 사람들이 많으니
쥐나 닭이 나라 망치도록 뽑아줬겠죠?
물론 원글님이 말씀하신 어머니는 참 좋으신 분인듯 합니다. 사실 아주 기본적인 것을 지키는 분이신데 우리사회가 참 기본도 안 된 사람들이 너무 많은가봐요. 그 엄마 참 괜찮으신 분인 듯!5. 푸하하
'14.10.6 10:45 PM (1.232.xxx.27) - 삭제된댓글저도 제 이야기인줄 알았네요.
이거 나 아니야? 하며 옆에 누워있는 남편에게 읽어주니 마구 비웃습니다. ㅎㅎㅎ
원글님도 다른사람 장점 볼 줄 아시니 좋은 분 이시네요6. 원글녀
'14.10.6 10:50 PM (182.212.xxx.51)외모 예뻐서 호감인것도 있지만 화려하거나 꾸미는거 별로 안하는 분이세요 그런데 댓글보니 그분의 기본성품 ㅇㄱ나 행동도 호감이지만 적잖히 호감가는외모에 아이들도 반듯한것도 큰영향이 있는것 같기도 하네요
사람 선입견이 참 무서운게 첫인상은 남과 별로 잘안어울릴것 같은 도도함이 보였는데 웃으면서 먼저 인사해주니 한순간에 이미지가 확 바뀌더라구요
아무리 외모가 호감가고 아이가 모범생이라도 자식자랑,남험담하는 이기적인 사람은 다 알아보기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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