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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승원 부인

하아... 조회수 : 19,776
작성일 : 2014-10-06 19:13:34

차승원이 멋지다는 거 맞습니다.

근데 그 부인에 대해 지나치게 비난하시는 것 같아

글을 읽는 내가 다 슬퍼집니다.

차승원 후광이 있기는 했겠지만, 

부인이 책을 내게 된 계기는 유머사이트에서 인기있는 유머작가였기 때문입니다.

아이 이야기는 누구라도 그렇게 쓸 수 밖에 없었을거예요.

대중을 속이려고 쓴 글이 아니라 아이를 보호하고자 쓴 글이잖아요.

왜 책을 냈냐고 비난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드리는 이야기입니다.

꼭 책이 아니더라도 인터뷰나 다른 잡지, 신문 지면에서 항상 노아는 차승원 부부의 친아들이었어요.

부부가 아이를 위해 합의해서 그렇게 했던 것을

지금와서 부인을 너무나 비난하시는게 그 도를 넘으시는 분들이 많아서

여기가 82쿡이 맞는지 머리가 멍할 지경이네요.

차승원 칭찬보다 더 필요한것이

안그래도 힘들 가족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아닐까요?

IP : 211.114.xxx.139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6 7:19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차승원씨도 책에 대해서 가족위해서 거짓말을 한거다라고 일부가 거짓인거
    죄송하다고 인터뷰 한거 있던데..책을 내는걸 차승원씨가 반대했을리도 없고
    서로간의 합의에 의해 거짓말을 한건데 왜 이리 부인이 몰매를 맞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2. 아마
    '14.10.6 7:21 PM (121.219.xxx.224)

    거짓말을 진실인양 너무 깜찍하게 해서 더 미움을 사는것 같아요.

    같은 여자로서 엄마로서 이해는 되지만, 거짓포장으로 사람들을 속인건 좀 발직하다는...

    누구라도 그렇게 할수 있다는 부분에선 어째 공감해드리기가 어렵네요.

  • 3. ....
    '14.10.6 7:21 PM (14.53.xxx.71)

    그렇게 입방아 찧어대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리 말한거겠죠..

  • 4. 전혀부럽지않아요
    '14.10.6 7:22 PM (119.56.xxx.89)

    부럽다고 생각하는사람있는거같아서요 팔자가 평탄한거는아니잖아요

  • 5. 반대로 생각해봐요
    '14.10.6 7:22 PM (223.62.xxx.92)

    어떤 한유명여배우가 애딸린 이혼남과 결혼해 22년째 마음으로 아이를 키웠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그남편 아마 엄청난 썅욕을.먹고 있겠죠

  • 6. 님은
    '14.10.6 7:24 PM (180.182.xxx.179)

    너무나 그부부입장에서만 글을 쓰시네요.
    그부부입장이 그렇다면
    그글을 읽은 대중도 입장이 있고 책을산 독자도 입장이 있어요

  • 7. ..
    '14.10.6 7:24 PM (119.94.xxx.104)

    대중을 기만한건 그런 사정이 있었다해도
    그 책이 친부를 자극하고 이번 소송의 빌미를 제공했다고 봐요.
    어쩌면 전남편에게 보란듯이 보이고 싶은 마음이 없었고
    순수하게 노아를 지키고 싶었다면 언론에 노출 안시켰겠죠.
    인간적으론 이해해요. 멋진 차승원이 내 남편이란거 자랑하고 싶었겠죠.

  • 8.
    '14.10.6 7:28 PM (223.62.xxx.87)

    언론에 노출 안 시켰어도
    잘생긴 젊은 장발 모델이
    연상 부인에 큰 아들까지 있다면
    그런데 과거 얘기를 자꾸 숨긴다면
    기자들이 호기심에 끝까지 팠을 것 같아요.

    세상이 이혼과 재혼에 쿨해진게
    그리 오래 전 일도 아니고

  • 9. 때는
    '14.10.6 7:28 PM (180.182.xxx.179)

    이때다 하고 달려드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속은 사람들이 어머 이게 무슨일이야
    나속은거야 하고 기함하는거죠.

  • 10. 근데요
    '14.10.6 7:29 PM (14.36.xxx.208) - 삭제된댓글

    두 사람 92년에 결혼했으면 차승원은 이미 20대였던 거죠.
    고등 때 나이트클럽 등등 모두 노아를 차승원 아들로 만들려고 지어낸 얘기 아닌가요?

  • 11. ㄷㅈ
    '14.10.6 7:30 PM (1.236.xxx.12)

    나이만 먹었지 철부지 부인이죠..
    아이 생각했으면 대중앞에 나서지도 않고
    내조나 하면서 아이 엇나가게 하지 않았을듯~~
    뭐든 자기 감정이 우선이 여자가 아닐까 싶어요.

  • 12. 후덜~
    '14.10.6 7:32 PM (1.236.xxx.12)

    여자가 부럽기전에 차승원이 안됐네요...
    자기 남자 저렇게 만드는 여자 별로 부럽지도 않고,,

  • 13. 글쎄요
    '14.10.6 7:32 PM (61.102.xxx.34)

    그렇다고 해도 너무 깜찍하게 거짓말을 많이 했다는게 문제죠.
    그냥 그런 소리 안하고 아이나 잘 키우고 내조 잘 하고 살았다면 무슨 문제 일까요?
    이랬니 저랬니 줄줄이 거짓말 엮어서 스토리 만들어 내놓고 너무 떠들어 댄것은 잘못 아닌가요?
    굳이 그런 과정 없었다 하더라도 대중은 말하지 않으면 그냥 차승원 아들이구나.
    그들이 가족이구나 했을텐데 뭐 굳이 그렇게 온갖 스토리를 엮어 만들어 내서 떠들 필요까지 있었을지

  • 14. ..
    '14.10.6 7:33 PM (222.104.xxx.122)

    에휴 아이를 지키고싶었다면 차승원이 인터뷰에서 하는 말만으로 충분해요.
    엄마까지 토크쇼 나와 떠들고 책내고 요란 안떨어도 되요.
    오히려 아들이 진실알게되면 상처 더받을 빌미만 제공하는거죠.

    아들을 위하기보단 이런멋진남자랑산다는 자기과시욕으로 일벌렸던게 아닌가싶어요

  • 15. 어휴
    '14.10.6 7:41 PM (122.34.xxx.112)

    진짜 제가 다니는 사이트 중 유명인 관련 사안에 대해 제일 못되고 독한 견해를 보려면 82를 보면 돼요. 일모 사이트는 안 가니까요.

    지금 저 집안에 대고 십수년전 인세 내노라고 하고 싶나요. 욕심부리고 튀고 무리하고 잘난 체 하던 유명인이 헛점 드러내면 공격하고 싶어질 수도 있겠다 싶긴 합니다만 여긴 그냥 아주 묻어버리고 싶어서 이글이글.. 이럴땐 세상에 이런 순결한 양심시민들이 없으시고요..

  • 16. 거짓말
    '14.10.6 7:45 PM (119.64.xxx.57)

    그 부인이 과거 어떻게 살았던지 그걸 비난하는 사람은 없어요.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차승원 데뷔때 둘이 어린 나이에 만나서 노아를 가졌다는 거짓말을 했다는 것도 비난하는 사람 없어요.
    여기까지만 했다면 .. 지금 이 사태가 벌어졌어도 다들 따뜻한 시선으로 봤을 거예요.

    그런데 대중 앞에 나서서 인터뷰를 하고, 없던 일을 꾸며서 책을 냈다면 그건 다른 문제라고 봐요.
    완전 소설쓴 거 잖아요.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서... 라는 말로 변명하기에는 그 부인의 행보는 지나친 감이 있어요..
    속속들이 자신의 인생에 대해 솔직하라고 강요하지는 않지만...
    솔직할 자신이 없다면 나서지는 말았어야 되지 않을까... 하네요.

    거짓말에도 정도가 있어요. 그 부인은 좀 지나치지 않았나... 싶네요.
    어쨌든 이번 사태는 본인들이 자초한 부분도 없지 않은듯해요.

  • 17. ....
    '14.10.6 7:48 PM (14.53.xxx.71)

    어휴님 그치요? 징글징글..

  • 18. 만일
    '14.10.6 7:49 PM (211.202.xxx.176)

    사람들이 입방아 찧는게 두려워서 거짓말을 했다면,
    친부 혹은 주변인들에 의해 알려질 가능성은 생각못했던 건지..

  • 19. 그냥
    '14.10.6 7:51 PM (175.223.xxx.77)

    솔직히 오늘 게시판은 슬퍼요 ...솔직히 작은 일에만 큰 분노를 하고 정말 분노해야 할 때는 물러서고..

  • 20. 엄밀히 말해 사기죠
    '14.10.6 7:54 PM (39.121.xxx.181)

    누가 억지로 책을 내라고 했나요?
    그냥 가만히 지냈어도 되는 겁니다.
    그런데 소설을 사실인냥 써서 금전적 이득을 취했죠.
    누구도 노아가 누구 자식인지 책으로 밝히라 한적도 책을 내라 한적도 없으니까요.
    다른건 몰라도 책낸건 아니라고 봅니다. 편들것을 들어야죠.

  • 21. 이대 나온건..
    '14.10.6 7:55 PM (1.235.xxx.157)

    ............맞나요?

  • 22. 강남역 근처 나이트
    '14.10.6 8:10 PM (39.7.xxx.124) - 삭제된댓글

    88~89년쯤에 강남역 나이트에서 야시시한 옷과 긴생머리, 남자는 재수생?이었던가... 항상 곁에 시녀들 거느리고 누가 그 남자에게 눈짓만해도 화장실에서 시비걸어 싸우고 했다는...
    여자는 돈 펑펑 써주는 클럽 vip, 남자는 입장해주는 것만으로도 클럽물 좋게 해주니 당근 반가운 손님.

  • 23. 강남역 근처 나이트
    '14.10.6 8:12 PM (39.7.xxx.124) - 삭제된댓글

    근데 오래전 일이라서 기억이 가물가물.

  • 24. 이상한 것
    '14.10.6 8:38 PM (39.7.xxx.124) - 삭제된댓글

    오래전 일이긴 하지만, 제가 그 둘을 보았던건 분명 아들이 태어나기 전인데... 그 두사람 만났다가 한때 헤어졌었나보죠?

  • 25. 동감이에요.
    '14.10.6 8:38 PM (113.216.xxx.21)

    정말 자식 얘기인데ᆢ남의 가정사에 뭘 그리 분노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돈주고 책 산 사람들이면 이해라도 가지.
    가슴으로 낳은 아이들을 키우는 사람들..
    상처받겠어요.

  • 26. 그당시
    '14.10.6 9:26 PM (112.152.xxx.173)

    피씨통신이 막 뜨기 시작할 즈음이라
    사람들이 재밌는 이야기에 열광하고 그랬어요
    이혼이 훨씬 지금보다 지탄받는 시절인것도 맞고요
    차승원 뜨기 시작할때 일찍 결혼해서 큰 아이가 있다 그래서 그 부인이나 아들에게
    엄청난 호기심이 쏟아졌었어요
    책이며 방송이며 그당시 아내가 나댔다기엔 안나올수가 없는 상황이었을걸요
    남편을 위해서요

  • 27. 에고
    '14.10.6 10:43 PM (110.70.xxx.187)

    나우누리 유머란은 절대 누가 시켜서 글 올리는데가 아니었다구요.
    글 자유로 올리면 거기에 인기가 붙어서 인기작가 소리듣고 견우처럼 영화화도 되고 거기 유머란 인기작가들 방송국 시트콤 작가로 가고 많이들 그랬어요.
    인기작가가 되면 무언가(?)가 생겼었지만, 적어도 글올리는 작가들이 뭘 노리고 올리진 않았어요.
    절대 자유의지로 좋아서 글을 올린거예요.
    그때 차부인이 남편과의 연애이야기를 올려 인기를 얻었어요. 통신상이니까 편한말투와 털털함으로, 하지만 연하모델남을 잡을수있는 매력녀로, 잘노는 부잣집딸이 다 버리고 사랑을 선택한 정말 멋진여자로요.
    제가 그책을(?) 안읽어서 모르겠는데 아마 그 pc통신 글을 바탕으로 출간하신걸로 알아요.
    전 차배우나 그런 사정으로 결혼 재혼 그리고 그사실을 숨기는거 당연 이해해요. 저라도 그러겠어요.
    근데, 지어서, 누가 시키지도않았는데 글 올리고 (거기까지도 그랬다 쳐도) 출간은 진짜 아닌거 같아요.
    그건 충분히 비난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생각이 모자라고 경솔한 행동이었어요.

  • 28. ...
    '14.10.6 10:55 PM (112.155.xxx.92)

    어리석은 대중들. 세기의 사랑이라도 되는냥 칭송하고 난리네요. 끼리끼리 만나는거지 차승원이 아깝긴 뭐가 아까워요? 아이를 위해서 거짓말을 했다라는건 그럴듯한 포장이고 다른 속사정이 있겠죠 전남편과의 이혼과 관련된.

  • 29. 어휴ㅋㅋ
    '14.10.6 11:34 PM (203.226.xxx.182)

    역시 우리나라는 거짓말에 관대한 나라. 속은 사람들이 도로 나쁜 사람이 되어버리는 그런 나라. 이러니 정치도 관대하죠. 거짓말해도 다 용납하니 나라가 개판이죠.

  • 30. 공감
    '14.10.6 11:53 PM (211.36.xxx.13)

    진짜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사람들 많아요
    징글징글 하네요

  • 31. ....
    '14.10.7 1:25 AM (116.123.xxx.22)

    공감. 차승원을 납치해다가 결혼한 것도 아닌데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 정말 새삼 실감합니다.

  • 32. ....
    '14.10.7 1:30 AM (116.123.xxx.22)

    비난받을 사람은 전 남편이자 아이의 친부가 아닌가요.
    언젠가부터 82를 자주 안 오게 되었는데 이젠 진짜 정 떨어지네요

  • 33. ...
    '14.10.7 1:44 AM (116.123.xxx.22)

    이제 82는 개인적인 울분과 악감정을 배설해버리는 쓰레기통밖에는 안 되는군요.

  • 34. 엄마라는 단어...
    '14.10.7 9:30 AM (112.146.xxx.113)

    지 살겠다고
    어린 애기 놔 두고 나이트가서 즐기고 그러다
    고등학생 만나서 결혼하고...

    그런 멘탈의 엄마 밑에서 자라던 아이
    크면서 출생의 비밀을 알고
    사춘기 방황하며 각종사고 치면서 문제 일으켰죠

    흠집이 있음 남편 내조하면서 아이들 엇 나가지 않게
    더 신경 쓰면서 잘 키워야지

    거짓으로 책 써서 국민들 속이고 돈 벌고...

    마땅히 손가락질 받을 만 합니다

    다만
    다만...

    차승원 수고 많이 했네요

  • 35. 여기...
    '14.10.7 9:32 AM (112.146.xxx.113)

    이수진씨
    본인 아니면
    친척 분들이 있는 거 같음

    레알...

  • 36. 음....
    '14.10.7 10:56 AM (112.164.xxx.88) - 삭제된댓글

    오래전에 차승원 인텨뷰 하는데 차승원이 후회되는것 중에서
    자기가 너무 일찍 가장이되서 그 나이때 해보지 못했던것들 중에서
    대학생활을 제대로 해보지 못한게 후회된다고 해서 그때 짠한 마음이 들었네요..
    그 인터뷰때도 꾀 유명했고 돈도 많이 벌었을때 였는데도 그 이야기해서
    배움이란 시기가 있구나하고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이런 사연이 있엇네요.

  • 37. 억세게 생긴대로 노는
    '14.10.7 10:57 AM (72.213.xxx.130)

    역시나 어미나 아들이나 똑같네. 저런 정신빠진 여자 편드는 글을 보니 이해불가.

    어쩌다가 저런 포주같은 여자를 만났는지 진심 불쌍.

    사기치는 내용으로 책으로 방송으로 진짜 멘탈 갑인 포주녀.

  • 38. 한심
    '14.10.7 11:03 AM (211.36.xxx.236)

    무슨 여기는 연예인좋게 말하면 본인이나 가족 측근 알바고용 댓글달았다고 생각하는 초딩 마인드 가진사람도 있네요 ㅉㅉ

  • 39. 친부가 고소한 게
    '14.10.7 5:11 PM (124.80.xxx.252)

    그 와이프가 쓴 책의 거짓 내용때문이니 결국은 그 여자가 책에 사실대로 썼거나, 아예 안 썼으면 이런 사단이 일어나지 않았겠죠.
    결국을 일을 만든 건 와이프.

  • 40. ..
    '14.10.7 5:26 PM (125.179.xxx.71)

    헐.. 저 차승원씨씨 부인보고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차승원씨가 결혼할 무렵 정말 아무것도 없는 스무살 무명 모델이었거든요.. 그리고 무명시절도 꽤 길어서 좀 뜬다고 한게 20대 후반이었어요.. 저 차승원씨 잡지에서 보고 참 부담스럽네.. 절대 우리나라에서 안뜨겠네 생각했는데..그거 다 견디고 산 부인인데 이제와서 차승원 피빨아먹고 살았네 포주네 사기꾼이네..그러네요..

    다들 그런 결혼 할 자신있나요? 스무살짜리 무명모델 수입도 변변찮아서 내가 벌어먹이면서 살 생각으로 해야하는 결혼..

    저 차승원씨 부인도 아니고 일면식도 없고 심지어 잡지인터뷰보고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다들 오랫동안 고생한 조강지처에게 너무한거 아닌가 싶은데..정말 나보다 못난 여자가 잘난 훈남남편이랑 사는거 보고 배알이 꼴린건가 싶기도 하구요..

    거짓말한거 물론 잘못인데 20대후반 연예인이 아이가 7살이면 다 물어보죠.. 그거 숨길수도 없고 그렇다고 배다른 아버지라고 말도 못하고..그때 거짓말한건 아이를 위해서도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요? 뭐 거기에 살을 붙여서 꾸민거 잘못이지만..그거 꾸며서 무슨 영화를 그렇게 봤다고..

  • 41. 윗님..
    '14.10.7 7:16 PM (115.140.xxx.42)

    그러게나 말이어요...공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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