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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삼재'는 무사히 넘어가시는지...

우연인지도 모르지만 조회수 : 5,235
작성일 : 2014-10-06 18:43:08
전 삼재란 얘길 모르고 살아가고 싶고 무시하고 살고 싶은데 어른들이 조심하라 얘길하니 전혀 생각 안하고 살진 못하네요.
우연인진 몰라도 20대후번부턴 삼재 해당되는 시기엔 몸에 칼을 대는 일이 일어났구요.
아파서 수술하든 다쳐서 꿰매든 성형하든 꼭 삼재땐 희안하게 그랬던것 같아요.
다른분들은 별 탈 없이 잘 넘어가셨나 궁금해서 글 올려보네요.
IP : 175.210.xxx.24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0.6 6:47 PM (223.62.xxx.66)

    작년부터 삼재였는데 일이 너무 안풀리네요~다른것도 마찬가지고 좀 영향이 있는거 같아요

  • 2. 성인되고
    '14.10.6 6:51 PM (1.240.xxx.189)

    두차례 겪어본 삼재는....첫번째 삼재는 다리에종기나서
    심하게곪아 칼로째고 엄청고생했네요
    두번째삼재는 큰건 아니지만 잘잘히 안다니던 병원가고
    일이 전보다줄었다는점..(사업중인데)

  • 3. ㅎㅎ
    '14.10.6 6:52 PM (14.50.xxx.229)

    삼재 한번때는 남편 바람나고 집나가고 아버님 돌아가시고 나 병원입원하고 등등 인생에 큰일들이 참많았구요.
    삼재 두번째때도 또 저 아프고 사고 몇번 나고 또 남편하고 남남같고 저 응급실 실려가고 또 작은수술도하고ㅎㅎ그냥 삼재가 곱게 안넘어가데요.

  • 4. 말도안됨
    '14.10.6 6:52 PM (110.9.xxx.218)

    그럼 전국에 같은띠 가진 사람들 다들 잘 안풀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잘되는 사람은 뭔가요???



    전국에 삼재에 드는 띠를 가진 사람이 어마무지 할텐데!!!!

    이걸 믿는 사람들은 뭔지......ㅠㅠ

  • 5. ...
    '14.10.6 6:53 PM (39.121.xxx.28)

    삼재 믿으시는 분들,,그럼 삼재가 아닐때는 아무일도 없이 평안하셨나요?
    삼재를 믿으면 그 일들이 다 삼재때문같이 느껴져서 그렇지
    다 비슷한것같던데요..

  • 6. ㅇㅇㅇㅇ
    '14.10.6 6:55 PM (121.130.xxx.145)

    삼재 타령 지긋지긋
    사람 사는 게 원래 다 좋은 일 궂은 일 있는 겁니다.
    삼재여서가 아니라.

    우리 할머니 예전에 삼재 타령하는 것도 웃겼는데
    결혼하니 시어머니가 또 만날 삼재 타령.
    아휴~~~~
    노인네 들이야 예전에 못 배워 그렇다 치고.

    그래도 인터넷 씩이나 하는 분들이 왜 아직도 삼재 타령하시는지 이해가 안 가요.

  • 7. ㅇㅇㅇㅇ
    '14.10.6 6:56 PM (121.130.xxx.145)

    윗님...님 말씀은 수긍이 가는데요.
    보통 삼재 타령하는 사람들은 모든 걸 무조건 삼재 탓 합니다.

  • 8. 모르는게
    '14.10.6 6:57 PM (14.32.xxx.97)

    약이라는 말.... 진리.

  • 9. 나 삼재때
    '14.10.6 6:58 PM (121.174.xxx.130)

    집안 폭삭망함
    뭐든지 하는일 안됨
    어디 물어보러 가니까... 사람 안 죽은거 다행으로 생각하라고 함

    삼재 무서워요

  • 10. ㅇㅇㅇㅇ
    '14.10.6 7:02 PM (121.130.xxx.145)

    저희 시어머니가 그렇게 미신을 믿으시는데
    어디가서 물어 보면 다 사람 안 죽은 거 다행이라고 해요.
    그리 믿으면 또 마음이 편안해지나봐요.
    점쟁이들한테 복채 주고 심리 상담 받았다 생각합니다. ㅎ

    삼재 부적도 플라시보 효과 보는 거겠죠.

  • 11. ???
    '14.10.6 7:03 PM (14.39.xxx.190) - 삭제된댓글

    저도 궁금한게...
    만약 토끼띠가 삼재이면
    전국의 토끼띠가 다 일이 안풀리고
    안좋은 일이 생기는건가요??

  • 12. ㅎㅎㅎ
    '14.10.6 7:08 PM (14.50.xxx.229)

    여러 복잡한 상황에따라서 복삼재...라는것도 있대요.
    그건 좋다던데요.
    전 자세히는 몰라요.

  • 13. 알송달송
    '14.10.6 7:15 PM (220.73.xxx.248)

    저번 삼재 때에는 귀한 인연을 만나 많은 도움을 받았음.
    이번 삼재는 태어나 처음으로 백이십만원 눈뜨고
    사기당함. 단 한번도 돈을 떼어 본적이 없었는데...

    그냥 살다보면 오르막 내리막 길을 만나는 것 같음.

  • 14. ,,,
    '14.10.6 7:30 PM (203.229.xxx.62)

    믿으면 삼재가 있는거고 안 믿으면 삼재가 없는거예요.
    사람이 일년동안 평탄하게 아무일 없이 지나가지는 않아요.
    띠세개로 묶어서 삼재가 삼년 동안 걸쳐 있으니 9년 지나면 새로운 삼재가 오는건가요?
    삼재 없는 9년 동안도 크고 작은 일들이 일어 날텐데 그때는 삼재 아닌데 왜 그럴까요?

  • 15. ,,,
    '14.10.6 7:33 PM (203.229.xxx.62)

    역술협회 회장이 삼재 찿는 역술인은 찾아 가지 말라고 하더군요.
    7-80년대 영업 방법이라고 그만큼 뒤처진 사람한테 뭘 물어 보냐구요?
    돌팔이 일 가능성이 높대요.
    돈벌이의 한 방법이라구요.
    대한미국 5,000만이 1/4이 삼재면 천만명 이상이 삼년동안 삼재이면
    나라가 망한다고요.

  • 16. ...
    '14.10.6 8:57 PM (223.62.xxx.94)

    띠별 인구분포가 비슷하다고 가정하면
    매해 우리나라 인구의 1/4 이 삼재여요.

  • 17. 흠..
    '14.10.6 10:16 PM (59.6.xxx.187)

    제가 듣기론.,..
    같은 삼재라도 대운이나 세운에 따라서 달라 진다던데요?;;;
    대운이 젤 중요하고...세운도 중요해서...
    삼재라도 대운이나 세운이 좋으면 괜찮다고 하던데...맞나??
    그러고 보면 어느 삼재때는 안좋은일이 많이 생기는 반면...또 어떤 삼재때는 별일없이 넘어 가기도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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