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승원이 왜 대단한건가요?

... 조회수 : 9,679
작성일 : 2014-10-06 15:22:15
임신상태에서 애아버지가 누군지 모르고 결혼한것도 아니고
애가 생겨서 어쩔 수 없이 결혼한 것도 아니고
아들이 이미 3살때 다 알고 결혼한건데
뭐 그리 대단하다고 난리들인가요?
아내를 사랑해서 난관 무릅쓰고 결혼했고
둘째까지 낳아서 지금까지 결혼생활 쭉 해온거지
차승원이 뭐 볼모로 잡혀서 어쩔 수 없이
살아온 것도 아니고.
지금 나타나서 손배소송건 아들의 생물학적 친아버지만
이상한거 아닌가요?
IP : 110.70.xxx.206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6 3:24 PM (121.147.xxx.96)

    ㅇㅣ 글도 이상함....

  • 2. ㅁㅇ
    '14.10.6 3:25 PM (219.240.xxx.9)

    남의아이를 거짓말까지 해가며 책임져줬잖아요
    자기가벌어서 남의 아이 키워주는게 쉬운 마음으로 되는건 아니죠
    자기친아들도 건사못하는 남자들도 많답니댜

  • 3. 솔직히
    '14.10.6 3:25 PM (210.97.xxx.121)

    여자가 애딸린 남자랑 결혼해서 집안일만하는 남자 단칸방에서부터 벌어먹이고 결국 성공해서 집안 다 부양하고..
    그러다 그 남자쪽 애가 사고쳐서 여자 이미지에 먹칠하는데 여자가 그걸 다 감싸 안았다..

    이러면 82쿡 사람들 반응이 어떨까요?

    때려쳐라 이혼해라 약점잡힌 것 아니냐 라는 말 충분히 나왔을걸요.


    잘나가는 연예인이 저정도로 자기 희생하고 자기가 다 뒤집어 써왔으면 보살 소리 들을만 하겠네요.

  • 4. 아무리 사랑한다고
    '14.10.6 3:26 PM (106.146.xxx.88)

    자기 애도 아닌 애를 가진 여자랑 결혼해서
    잡음없이 20년 넘게 잘 키우는 남자 많은가요 ?
    전 대단해 보이는데요.

  • 5. 아이있는
    '14.10.6 3:26 PM (183.100.xxx.240)

    연상녀를 사랑하고
    고딩때부터 책임지고 부양하고
    바로 뜬것도 아닌데 힘들기도 했을테고
    아이가 사고쳤을때도 티안내고 감싸주고
    그만하면 소설보다 더 드라마틱하고
    상남자구만요.

  • 6. ..
    '14.10.6 3:27 PM (220.94.xxx.7)

    대단한데요
    아내 치부 덮어주려고
    열여덟에 애 가져서 살림 합쳤다

    그리고 아내의 불안한 심리 불평하지 않고
    붙박이장 남편 노릇 한 거

    아주 대단한데요
    남자들 잘생기면 인물값하고
    못생기면 꼴값 한다는데

    세상에
    이런 우직한 남자가
    세상 천지에 또 있나요

  • 7. ...
    '14.10.6 3:27 PM (14.34.xxx.13)

    아줌마들이 좋아라하는 드라마의 현실화잖아요. 연하총각과 애딸린 이혼녀의 결혼.

  • 8. ...
    '14.10.6 3:27 PM (112.158.xxx.2)

    원글님 같이 입만 산 사람들... 참 싫어요.

    애있는 사람과 결혼하고, 남의 아이 거둬사는게 쉬운 일일까요?

    게다가 사고까지 쳤는데... 그 속이 얼마나 탔을까요.

  • 9. ..
    '14.10.6 3:27 PM (58.123.xxx.213)

    유관순이 뭐 그리 대단한가요..일본이 고문할거모르고 당한것도아니고, 남의 나라도 아니고 자기나라지키느라 고생한건데요..누가 시킨것도 아니고..그쵸? 원글님

  • 10. ...
    '14.10.6 3:28 PM (182.230.xxx.185)

    공감능력제로

  • 11. 원글
    '14.10.6 3:29 PM (110.70.xxx.206)

    이미 다 알고 시작한거잖아요.
    차승원도 그럴만하니까 시작한거라고 생각해요.
    부인을 그만큼 아주 많이 사랑했겠죠.
    근데 지금 올라오는 글들 보면
    차승원이 아무것도 모르고 사기 당한것처럼
    아깝다느니 그런 글들이 많이 보여서요.

  • 12. ㅎㅎ
    '14.10.6 3:29 PM (219.240.xxx.9)

    윗글 점두개님 빵터졌어요 ㅎ

  • 13. 이팝나무
    '14.10.6 3:29 PM (58.125.xxx.166)

    원글님은 차승원의 행동보다 훨씬더 , 도덕적이고 ,양심적이라 더 우월할수 있단 얘기네요?
    저게 별거 아니라면.,...

  • 14. ...
    '14.10.6 3:29 PM (121.190.xxx.34)

    아들도 끔찍이 아꼈다고 하던데..
    어릴때 항상 같이 다니고

  • 15. 차승원
    '14.10.6 3:30 PM (183.96.xxx.1)

    보통 일반 한국남자 아니죠
    배신때리고 등처먹고 사기치고 게을러처빠져 받들어모시기나 해줘야하는 남자스타일도 아니구요

    참 진국인데..부인이 그걸 알고 꽉 잡은듯.
    너무 아깝다 차승원.

  • 16.
    '14.10.6 3:31 PM (183.100.xxx.240)

    사랑이 대단하다는거죠.
    철없을때나 반해서 한동안 빠질수도 있지만
    긴세월 변함없이, 가 쉬운일인가요?

  • 17. ...
    '14.10.6 3:32 PM (61.102.xxx.170)

    요즘 뜨는 드라마 남자 장보리가
    현실로 나타났어요
    차승원씨 책임감이 대단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흥하시길 바랍니다

  • 18. ㅋㅋㅋ
    '14.10.6 3:33 PM (180.224.xxx.143)

    점두개님 말씀의 깊은 뜻
    원글님이 아실까요

  • 19. 원글
    '14.10.6 3:33 PM (110.70.xxx.206)

    제가 글을 잘못 썼나보네요.
    차승원이 모르고 당하기만 한것처럼
    보이는 글들과 댓글들이 좀 이상해서요.
    차승원 부인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네요.
    저도 차승원의 사랑은 멋있다고 생각해요.

  • 20. 근데
    '14.10.6 3:33 PM (106.146.xxx.88)

    차승원 부인이 엄청 이쁘고 부자였다고 하지 않았어요?
    그 시절 bmw몰고다녔다는 얘긴 뭔가요?
    차승원은 암것도 없는 가난한 모델이고
    처음엔 부인이 먹여살린 거 아니었나요?

  • 21. 저도
    '14.10.6 3:34 PM (180.231.xxx.47)

    아이를 낳아 키우지만 가끔 아이가 미운행동하면 화가 납니다.
    근데 내가 낳은 내 친자도 아니고 남의자식이 잘못하면 이뻐보일까요?
    물론 정이 있긴하지만 특히나 남자들은 부성애가 크지 않다는데..
    저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아이까지 자기가 낳은 아이라고 하고
    특히나 여론이 안좋았어요. 유부남인것도 그렇지만 고등학교때 사고쳐서 낳았다고 하니까
    그때는 특히나 혼전임신이라는게 엄청 좋은반응이 아니었고 꽤 욕먹었거든요.

    이수진씨인가 글 보면 사람이 유쾌하고 호쾌해보여서 좋았는데
    암튼 저는 차승원씨가 그래도 가족을 정말 아낀다고 생각해요.

  • 22. ...
    '14.10.6 3:36 PM (223.62.xxx.27)

    이러면 좀 멋있어 보이는 줄 아는게 중2병인데~

  • 23. 신기
    '14.10.6 3:37 PM (155.230.xxx.35)

    결론은 대단한 걸 대단한지 아는 것도 누군가는 갖지 못한 일종의 능력이라는 거네요.
    원글님 눈에는 이 세상은 감탄할 것도 칭찬할 것도 존경할 것도 없을 듯.
    니나 네나 다 똑같다?
    살아보니 절대 그렇지 않더만요.
    사람만큼 똑같지 않은 존재도 없어요.

  • 24. 누가 뭐래니
    '14.10.6 3:41 PM (182.221.xxx.59)

    누가 원글님보고 차승원 대단하다고 인정하라 하던가요??
    남들이 모두 예할때 아니요 하면 뭔가 대단한줄 아는 시긴가본데 ㅎㅎ 뭐 그건 알아서 할 일이구요.

    원글이 생각은 내 알바 아니고
    내 기준에서는 아주 대단하네요? 그것도 보통이 아니라 아주 놀라 자빠질 정도로 대단해 보여요

  • 25. 유관순비유
    '14.10.6 3:42 PM (116.36.xxx.34)

    대박이네요.
    짜증나는 원글에 유쾌통쾌한 댓글인듯

  • 26. dd
    '14.10.6 3:46 PM (207.244.xxx.25)

    일반인도 아니고 연예인 할 사람이 하지도 않은 고딩때 사고쳐서 애까지 딸린 유부남 이미지 가지고 가겠어요. 일부러 결혼하고도 유부남 티 안낼려고 안달복달들 하는데

  • 27. 이분은
    '14.10.6 4:03 PM (180.182.xxx.179)

    최소 은둔형 외톨이

  • 28. ....
    '14.10.6 4:04 PM (14.53.xxx.71)

    58 점두개님 ㅋㅋ

  • 29. 에이
    '14.10.6 4:04 PM (175.223.xxx.9)

    에이~~~

    그래두
    대단한거죠

  • 30. 웃김...
    '14.10.6 4:45 PM (110.8.xxx.162)

    애초에 차승원이 모델만 하다가 왜 드라마 영화하게 되었는데요?
    IMF 때 모델일만 해서는 먹고 살기 힘들어지니까 연예계에 발 들인거예요. 돈 더 벌어보려고...
    부자 처가여서 덕 볼 수 있었다면 뭐 하나 물려받아서 장사나 임대업하고 있지 그러겠어요?
    차승원 부인도 방송에 나와서 여러번 얘기했어요.
    신혼때 친정부모가 외면해서 지하 단칸방서 생활한 거...
    가족 생계를 책임져야 하니까 차승원이 드라마 영화 진출할 수 밖에 없었던 거...

    그리고 그렇게 다 알고 결혼해도 중간에 마음바꿔 손 털고 나가는 사람도 많은데
    (사랑에 눈 멀었을 때는 몰라도... 정신차리고 손익계산시점이 오면 대부분 돌변하기 마련이죠.)
    차승원 끝까지 책임지고... 자기 욕먹어가면서까지 다 감당하려고 한 거...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 31. gm
    '14.10.6 4:59 PM (112.217.xxx.98) - 삭제된댓글

    일반인도 아니고 연예인이잖아요
    연예인은 이미지가 굉장히 중요하죠
    결혼을 해도 결혼안했다고 속이는 판에
    본인 자식도 아닌데 온갖 억측에도 입 꾹다물고 아이를 지킨거잖아요
    게다가 아이가 사고를 쳐도 묵묵히 해결해나가구요
    연예인으로 그러기 쉽지 않죠
    사실 저 정신나간 친부 아니었으면 그냥 쭉 모든 사람들이 어린나이에 사고쳐서 일찍 아이낳고 어쩔수없이 결혼한 사람으로 끝까지 알았을겁니다.

  • 32. 이해불가
    '14.10.6 6:27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다들 이해하는데 원글님만 공감능력 제로이십니다...유관순열사 비유 짱이십니다^^

  • 33. ..
    '14.10.7 8:13 AM (181.66.xxx.194)

    원글에 공감 100프로예요
    애를 그지경으로 키워놓지만 않았어도 중간은 갔을건데.

  • 34. ....
    '14.10.7 8:47 AM (124.153.xxx.253)

    윗댓글은 정말 이상하네요..아이를 그지경으로 키워 놓았다니..
    자식이 제 맘대로 다 되던가요? 그리고 차승원이 집에만 있었나요? 맨날 촬영에 밖에 나가있기가 부지기수건만...어릴때부터 노아와 많은시간 보내고 노아를 엄청 사랑한거 다 알고 있는데, 어쩜 그렇게 말하나요?
    엄마도 대가 차서 아이 잡을것같은데, 그게 쉽게 맘대로 되지않았겠죠..공부안하고 게임만하고 놀기좋아하고..그래서 프로게이머로 간거같아요..노아에 대해서 잘모르지만요..프로게이머라면 학창시절 얼마나 게임을 많이 했겠어요..그런데 차승원보고 탓만 하다니..
    그렇게 능력있는 남자가 살다보면 이혼하고 내치기도 쉬웠을텐데, 맘 안바뀌고, 책임감있게 마눌과 자식들 사랑하고 끝까지 책임지는거보면 대단하다싶네요..그리고 그 친부가 이제껏 괴롭히지않았을까 싶어요..
    왜 이제껏 조용히있다 7월에 소송낸건지..참 친부란 사람은 차승원한테 고맙다고는못할망정 참 어이가 없네요..

  • 35. 위의 점두개님
    '14.10.7 8:48 AM (124.51.xxx.5)

    애를 그지경으로 키워놓았다~???
    애가 친부의 존재를 알고 방황했을수도 있잖아요.

    자식 안키워보셨어요??
    친부가 키워도 장담할 수 없는게 아이의 행동입니다.

    물론 제대로 사고 안치고 잘 컸으면 좋겠지만
    그아이는 복잡한 환경을 가지고 있었잖아요.

    그 사고친 아이 끝까지 감싸고 책임지고
    또 친부로 인해 다시한번 구설수 올라도
    자기가정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자세
    존경스럽지 않나요???

    어찌보면 차승원의 사람다움을 질투하는 댓글 같아 보여요

  • 36. 친부 친모도 애들
    '14.10.7 9:12 AM (110.13.xxx.199)

    버리는세상
    계부계모가 학대하는 세상에서
    자기 아이처럼 사랑준게 왜 대단하지 않아요?

  • 37.
    '14.10.7 9:18 AM (59.25.xxx.110)

    잘생겼어, 몸좋아, 게다가 멘탈까지 섹시..

  • 38. 여기에...
    '14.10.7 9:36 AM (112.146.xxx.113)

    이수진씨
    본인 아니면
    친척 분들이 있는 거 같음

    레알...

  • 39. 호호맘
    '14.10.7 9:53 AM (61.78.xxx.137)

    애를 그지경으로 키웠다니..

    말 좀 가려하는 82인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40. 윗님공감
    '14.10.7 10:25 AM (116.36.xxx.34)

    저런반응들 있어요
    뭐든 부정적으로 보고 흠집부터 내는

  • 41. ....
    '14.10.7 11:06 AM (114.108.xxx.139)

    다 알고 시작한 그 선택이 대단하다는거죠
    20년 이상을 유지해온것도 대단하구요
    차승원이라는 이름이 이렇게 생소하게 다가올때가 있었네요
    그동안의 아픔이 느껴지는것 같네요
    대단합니다 차승원씨...

  • 42. ...
    '14.10.7 12:17 PM (112.167.xxx.247)

    아마 차승원 20대 초반에 만났을텐데
    그나이때 애들 생각해보세요.
    뭐 그런 결혼 할수도 있겠죠.

    근데..
    보통 남자들 자기자식도 그냥 쳐다만 보는 사람 흔한데
    자식 꾸준히 사랑으로 키웠다는거...
    나이들면서 분명 20대의 불꽃사랑은 아니게 되었을때도
    화려한 연예계생활 나름 탑자리 있으면서 자기자리 지킨거..

    그것 자체로 대단한거에요.

    별 거도 아닌 자기 유전자 퍼뜨릴려고 본능에만 충실하고 돌아다니는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 43. 요즘도
    '14.10.7 3:06 PM (116.37.xxx.135)

    이름도 잘 모르는 남자 연예인들도 자기 결혼한거 숨기고 자기자식도 숨기고 혼인신고 안해서 애 사생아 만들고 그래요

    그만큼 연예인에게 '이미지'라는건 엄청나게 크고 중요한거죠
    근데 그렇게 훤칠한 모델에서 연예계로 발 넓히고 막 주목받기 시작할 때부터
    고등학생 때부터 사고치고 애낳은 남자를 자처한 겁니다

    원글님은 전국민 앞에서.. 아니 주변 지인들 앞에서라도
    고딩때 나이트 다니다 남자 만나서 애낳고 살림차렸다, 20대 후반에 이미 애가 초등학생이다 당당히 밝힐 수 있나요??? 게다가 그게 진짜 사실도 아니고 그저 사랑하는 가족만을 위해서???

  • 44. 대단
    '14.10.7 4:14 PM (110.10.xxx.145) - 삭제된댓글

    엄청 대단한 겁니다.
    여기 다른 분들이 말하는 것처럼 님혼자 아니요 한다고 님 의견 존중해줄사람 별로 없어 보이네요.

    정말이지 한국남자처럼 별 것도 아닌 자기 유전자 퍼뜨릴려고 본능에만 충실하고 돌아다니는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나요.

    다 알고 시작한 그 선택이 대단하단거고
    자기 아이도 건사 못하고 부성애가 뭔지도 모르는 아버지도 널린 세상에서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자기 아이처럼 한결같이 사랑으로 키우는거
    본인이 낳은 아이라고 덮어가며
    사고치는 아이 잘못 키워 죄송하다고 고개 숙이고 사죄하는 양부가
    흔한줄 아시나요.

  • 45. 위에 점두개님
    '14.10.7 4:42 PM (110.10.xxx.145) - 삭제된댓글

    유관순이 뭐 그리 대단한가요..일본이 고문할거모르고 당한것도아니고, 남의 나라도 아니고 자기나라지키느라 고생한건데요..누가 시킨것도 아니고..그쵸? 원글님

    나 이분과 친구하고 싶어요 ㅎㅎ

  • 46. 아이린뚱둥
    '15.7.18 8:13 AM (121.64.xxx.9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4231 30대 후반 체중관리방법 공유해요 33 빡세 2014/10/07 6,542
424230 왼쪽에 차승원글들로 도배네요.. 부인은 왜이리 욕먹나요? 25 이러나저러나.. 2014/10/07 6,602
424229 헤어에센스 추천좀 해주세요. 실크테라피만 사용해봤어요. 8 soss 2014/10/07 5,091
424228 보일러 교체 때문에 더운물을 덥혀서 써야 하는데... 3 고달프다 2014/10/07 612
424227 집은 전 재산의 몇 % 정도가 합리적일까요? 2 ..... 2014/10/07 1,489
424226 남성복 가을 2014/10/07 384
424225 아이들 수영강습 보내면 샤워는 어떻게하나요? 4 궁금 2014/10/07 1,351
424224 앞으로 은행 대출금리 오를까요? 더 내릴까요? 3 ... 2014/10/07 2,316
424223 '장어요리'를 긴급뉴스로 만든 한심한 한국의 '자유언론' 2 샬랄라 2014/10/07 891
424222 찹쌀의 성질이 찬가요? 더운가요? 5 튼튼맘 2014/10/07 3,749
424221 전국 시·도교육감 ”내년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 전액 편성 안한다.. 6 세우실 2014/10/07 1,236
424220 친구도 없는데 골프 같은거나 시작해 볼까요? 8 취미활동 2014/10/07 2,432
424219 서울 잘 아시는 분께 1 부탁드립니다.. 2014/10/07 532
424218 우리시어머니 이런점이 좋다 있으신가요? 44 며느리 2014/10/07 3,444
424217 어디 의논할곳도 없고 ...남친 12 ... 2014/10/07 2,716
424216 아기를 낳으니 자꾸 눈물이 나요 4 나무처럼 2014/10/07 1,757
424215 '자사고 지정취소'가 결국 법적 공방으로 갔군요. 14 자사고 2014/10/07 1,296
424214 가정용 혈압계, 오므론 제품을 사야 할까요? 1 혈압계 2014/10/07 1,661
424213 세월호 이분들 보상은 도대체 언제 받나요? 3 미치겠다 2014/10/07 772
424212 기타 1달 배운 초보 연주곡 4 추천해주세요.. 2014/10/07 1,312
424211 숙주나물에 물이 생겼는데 왜그런건가요? .... 2014/10/07 792
424210 갯벌장어와 민물장어 맛이 어떤 차이가 있나요? 1 장어 2014/10/07 2,078
424209 기사읽고 혼자 눈물바람이네요.. 4 감동 2014/10/07 1,404
424208 아들 교복동복 바지가 너무 억세요.. 2 중학생 2014/10/07 567
424207 나도 취업시장 나가서 면접 보면서 안건데.성대공대 대단함(퍼옴).. 57 a맨시티 2014/10/07 22,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