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ㅇ
'14.10.6 2:56 PM
(182.226.xxx.10)
그래도 친생자식이 하나라도 있으니 다행이에요...
늦게 낳은 딸도 없이 그 애만 키운거라면 더 안됬을텐데
2. ㅇㅇ
'14.10.6 2:58 PM
(219.240.xxx.9)
진정 결혼은 책임으로만 이어가는 건가요
3. ..
'14.10.6 2:59 PM
(220.94.xxx.7)
참 상남자에요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어요
조영남 누구누구누구들아 각성해라
이게 남자다
4. ㅡㅡ
'14.10.6 3:01 PM
(125.61.xxx.12)
양아치 인상 이라 싫어요
날라리가 성공했으니 좋은 말 듣는거지
5. 에휴
'14.10.6 3:01 PM
(180.228.xxx.51)
그놈의 예감타령은
왜 사건만 터지면 내 그럴줄 알았다는 사람이 많은지
6. 부인
'14.10.6 3:04 PM
(183.96.xxx.1)
말하는것도 참 싸보이고..암튼 싫더라구요
본능적인 촉이였는데..역시 어울리지도 않고..그냥 부인이 차승원 꽉 잡은거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착한 총각하나 물린거죠 짠하다 진짜.
7. ......
'14.10.6 3:05 PM
(121.160.xxx.196)
날나리라는 말도 아까운 상날나리 인상 아닌가요?
8. ㅠㅜ
'14.10.6 3:07 PM
(223.62.xxx.116)
친부라는 작자도 그렇네요 ㅠㅜ
아버지는 저리 반듯한데 차노아는 왜 저럴까 하는
의혹도 풀렸구여 ㅠㅜ
9. 흠
'14.10.6 3:08 PM
(39.7.xxx.252)
그 가족이 더이상 상처 안받으면 좋겠네요
10. ㅋㅋ
'14.10.6 3:09 PM
(183.96.xxx.1)
웃네요
차승원이 날라리 양아치 인상이라니..참..눈들이 썩었네요
조각같이 생긴 외모죠 이국적이고 목도길고 정말 딱 모델과구요
날라리 양아치들 진짜 못봤나..동네 짱깨만도 못하게 생긴 양아치들 진짜 사진 함 보실래요?
11. 주어를
'14.10.6 3:09 PM
(183.99.xxx.173)
써 주세요...글 쓰실때 가끔가다 주어 없이 글 쓰는 분들 이해 안되네요...날라리 라니? 누가요?
차승원이? 부인이?...
12. ..
'14.10.6 3:12 PM
(218.209.xxx.105)
남 일이라고..
그 여자가 싸보인다, 착한남자 물었다, 뻔뻔하다 고도비만에 어쩐다는 글등 인신공격에 가까운 표현은
매우 저급한 표현입니다.
그 부인을 옹호하는건 결코 아닙니다. 허나 어쨌든 그분들의 선택이였잖습니까.
제일 나쁜 사람은 그 친 아버지 입니다. 아들을 생각하면 결코 그럴 수 없지요.
차승원씨는 정말 훌륭하고요.
13. 아 휴 근데
'14.10.6 3:13 PM
(175.209.xxx.94)
연예인들은 정말 겉으로 드러난것만 가지고는 정말 알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누가 잘났다 누가 문제다 이렇게 대중들한테 보여지는 것만으로 말할수 없는거 같더라구요.
14. ...
'14.10.6 3:14 PM
(121.147.xxx.96)
헐....뭐 이런...글이...
15. 솔직히
'14.10.6 3:18 PM
(168.126.xxx.3)
전 남편이 이상한 거 아닌가요? 아들 문제일으켰을 때 잠잠히 있다가 왜..
16. 좋은 가정 감싸줍시다.
'14.10.6 3:21 PM
(211.114.xxx.139)
안그래도 힘들 가정..
우리 82라도 좀 감싸줍시다.
차승원이 애딸린 이혼녀를 선택한 것도 본인의 뜻이니
제발 힘든 가정에 또다른 돌을 던지지 말고
좀 감싸줬으면 좋겠어요.
17. ....
'14.10.6 3:26 PM
(118.219.xxx.9)
애딸린 이혼녀가 잘생긴 총각하고 재혼못할 이유는 없지요.
그당시 차승원이 대박 잘나가던 남자도 아니었구요.
다만, 거짓말을 한거는 쫌 그렇네요.
그냥 아무말을 하지 말던가...참.... 세상에 비밀이 어디있다고..
그래서 아이가 더 상처받았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가 자신의 존재를 부끄러워 한다는 소리잖아요?
전남편도 나쁜인간이네요..
적어도 부성애가 손톱만큼이라도 있었으면
자식한테 저따위 짓을 할수가 있을까....
정말 차승원하고 노아가 너무 안쓰럽네요...
18. 차승원 부인
'14.10.6 3:32 PM
(183.96.xxx.1)
부인같은 성격 뭔지 알아요..
저위에 175.119님도 쓰셨는데..저런 기질의 여자가 있어요
남자 꽉 잡죠 그게 먹혀들어가면 자기스탈 자기승질대로 잡는데요
보통 남자가 도망가면 끝나죠
차승원 어지간히 착했나봅니다
어릴때라 순수한감정과 첫사랑 목숨걸고 지킬 사랑쯤(?) 생각했을테지요
그려집니다 그런 마음이 변하지도 않고 차승원 멋지고 대단한거 맞아요
19. ㅠㅠㅠ
'14.10.6 4:41 PM
(116.37.xxx.157)
차승원 아들이 아닌건 알고 있었어요
뭐 주변에서 들은 얘기지만 설마 한 부분도 있고....잘 삵 있으니.
문제는 이렇게 되니 부인만 욕을 먹을까 안타깝네요
다들 속사정이 있는거잖아요
연예인이지만 가정사는 특히 자식문제는 모른척 합시다
20. 진짜
'14.10.6 8:59 PM
(211.207.xxx.17)
가정사는 모르겠고
차승원 씨 자꾸만 이렇게 나쁜일 생겨서
너무 안타까워요.
조용히 내조 잘 하는 부인 만나 정상적인 가정 이루고 살았더라면
훨씬 잘 나갔을 텐데..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