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유 수유 중인데 좀 도와주세요

미리감사 조회수 : 1,467
작성일 : 2014-10-06 14:17:10

동생네 일입니다.

아주 어렵게 얻은 조카가 이제 생후 5개월 조금 넘었습니다.

그런데 모유 수유 중인 올케가 기력이 떨어져 큰일이네요.

무엇을 먹으면 몸이 좀 나을지 묻는데 제가 아는 게 없네요.

 

제일 먼저 홍삼을 생각했는데 젖이 마른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어찌 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영양 주사라도 맞으라고 하니 수유 중이라 걸리나 봅니다.

영양제를 먹으면 좀 나을까요? 먹는다면 어떤 것을 먹어야 할까요?

예전 같으면 한약을 먹을 거 같은데 요즘은 약재가 중국산이라고 해서... 괜찮을까요?

 

가게 일을 봐야 해서 더 동동거리며 움직이는 안쓰러운 올케입니다.

모유 수유 하신 분들은 이런 위기 어찌 넘기셨는지요?

올케의 상태가 호전이 안 되면 모유 수유를 중단하는 쪽을 권해야 할 거 같은데....

 

어떤 말씀이든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P : 125.177.xxx.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6 2:30 PM (117.111.xxx.151)

    수분충분히 섭취하고 미역국 같은 따뜻한 국물 단백질 섭취
    매일에서나오는 맘스마일 유럽에서 모유촉진치로 유명한 스틸티..

  • 2.
    '14.10.6 2:30 PM (203.248.xxx.226)

    가게일까지 병행해야 한다니 안타깝네요.. 그 월령대면 밤에 잠도 잘 못잘텐데 ㅠㅠ
    전 미역국을 하루에 한그릇씩 꼭 먹구요.. (고기국물 진하게 낸걸로..) 고기도 많이 먹고.. 세끼 밥에 간식에 엄청 먹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먹고도 새벽에 일어나서 수유하고 나면 기운이 없어서.. (배고픈게 아니라 기운이 없는거.. 겪어보신 분들은 아시죠 ㅠㅠ) 시리얼에 우유 말아서 한그릇 후딱 먹고 다시 잤던 기억도 있네요..
    일단 고기 위주로 많이 드시는 수밖에.. 가게 일 좀 쉴 수 있으면 더 좋을텐데요..

  • 3. ,,,,
    '14.10.6 2:31 PM (117.111.xxx.151)

    모유촉진차

  • 4. .,
    '14.10.6 2:32 PM (67.174.xxx.11)

    그 무엇보다 잠!!

  • 5. ㅇㅇ
    '14.10.6 2:37 PM (76.167.xxx.40)

    임신 중 불어난 체중이 모유 수유로 빠지고 나니 저도 기력 딸리고 젖이 줄어서 힘들었어요. 그런데 소고기 먹은 날은 다르더군요. 평소에 육식을 즐기는 편이 아닌데 고기 줄창 먹으며 20개월 넘게 모유 수유 했어요. 두유도 엄청 마셨어요.

  • 6. 소고기
    '14.10.6 2:41 PM (116.34.xxx.148)

    소고기먹은날 유난히 모유가 잘돌더라구요.
    물. 두유도 많이먹구요.
    5개월이면 이유식 시작할 때네요. 이유식중기쯤돼서 아기도 이유식 잘먹으면 조금 덜 힘들어요.

  • 7.
    '14.10.6 2:59 PM (211.38.xxx.64)

    매일 저녁 쇠고기 먹었구요
    하루 걸른 그담날은 어지럽기도했어요
    꼭 매끼니 단백질 들어간 식단

    두유


    이렇게 세가지는 꼭 먹어요
    짐 칠개월 아가있는데 완모중이에요

    몸 축나지않게 조심하셔야할텐데 ㅜ ㅠ

  • 8. ...
    '14.10.6 3:01 PM (116.127.xxx.211)

    모유수유하는 아기엄마 기운떨어진데에 홍화환을 추천합니다.
    7만여원으로 조금 비싸지만 홍화환을 드셔보세요.
    저는 주변의 추천을 받아 홍화환을 먹었어요.
    그중에 상주홍화사랑에서 나온(054-535-0533)
    성분은 유황으로 키운 토종홍화씨에 찹쌀,서목태,솔잎,죽염간장으로 되어있네요.
    우체국쇼핑에는 분말만 파니 직접연락해서 받아야 할듯하네요.
    손목,발목, 뼈아픈데 도움이 되구요, 출산후 힘이 빠져서
    계단같은데 잘 못올라가고 하던것도 많이 좋아졌어요.

  • 9. ,,,,
    '14.10.6 5:32 PM (14.39.xxx.190) - 삭제된댓글

    잘 먹기만 해도 좀 괜찮을텐데...
    저도 확실히 고기를 자주 먹으니
    체력이 회복되더라구요.
    아기때문에 한약도 조심스러우니
    잘 먹는게 도움이 됐어요

  • 10. 원글입니다
    '14.10.7 8:38 AM (125.177.xxx.13)

    인터넷을 뒤져도 막막했는데 친절한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504 소변이 안나옵니다 도와주세요 17 속상해 2016/01/13 4,910
518503 朴대통령 ˝정부가 소녀상 이래라저래라 못하는데 자꾸 왜곡˝ 外 17 세우실 2016/01/13 2,345
518502 꺅.. 대본유출.. 7 .. 2016/01/13 4,850
518501 왜 갓양녀 갓양녀 하는지 그 이유를 알겠다.(펌) 6 갓양녀 2016/01/13 5,099
518500 기프티콘 선물 어떻게 문자로 전달하나요? 2 아아아아 2016/01/13 3,423
518499 네이버 중고나라 9 라라라 2016/01/13 5,056
518498 아이슬란드 꽃보다청춘에서 영어 통역앱 10 영어 2016/01/13 4,288
518497 기자회견 보고있으려니 답답하네요. 5 눈가리고 아.. 2016/01/13 1,376
518496 폐경되면요 7 000 2016/01/13 2,745
518495 vitamix 5 vitami.. 2016/01/13 1,312
518494 환율내리는데일본경비 환전해놓을까요? 3 푸른바다 2016/01/13 1,821
518493 로그인없이 모바일로 접속한것도 ip추적가능한가요? 4 궁금 2016/01/13 1,484
518492 아베가 박대통령에게 위안부 문제 사죄 1 두통 2016/01/13 620
518491 혹시 이불 기증하는곳 아시는분 계실까요? 9 이불녀 2016/01/13 2,569
518490 증상은 수백가지 원인은 하나 5 에제멜 2016/01/13 2,133
518489 솔직히 그냥 동네 아줌마가 떠드는 것 같아요.(누구 말하는지 아.. 21 치킨언니 2016/01/13 5,602
518488 영어전문학원은 학원비가 얼마나할까요? 4 경기도 2016/01/13 1,519
518487 아이있는가족 방콕 호텔 및 마지막날 일정 도와주세요~ 3 헬프미 2016/01/13 1,458
518486 참 태몽이란 거 신기하네요.. 13 음. 2016/01/13 5,514
518485 이사가는데요. .. 2016/01/13 672
518484 차원이 다른 대북 심리전이 시작된다~!!!!!! 26 대한민국 2016/01/13 2,184
518483 길가다 할아버지 옷에 제 옷이 걸렸어요.. 8 .. 2016/01/13 3,120
518482 곤지암스키장은 4 겨울 2016/01/13 1,504
518481 19/바보같은 질문이지만요^^;; 3 Oo 2016/01/13 2,963
518480 인테리어 기간 중에 여행가도 괜찮을까요? 10 .. 2016/01/13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