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비아저씨때문에 너무 화가 나네요..

.. 조회수 : 1,495
작성일 : 2014-10-06 13:56:38
지금 아파트 인터폰에 문제 생겼다고 해서
아파트에서 연락올일이 있으면 인터폰 말고 핸드폰으로 연락이 옵니다
아침에 제 핸드폰으로 연락이 와서 수도검침 표시한거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모르고 엄마가 하신것 같으니 엄마핸드폰으로 전화해서 물어보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몇시간후 전화와서 엄마에게 몇번이나 전화해도 전화 안받은다며 엄마 돈문제등으로 전화 못받을 사정이라도 있냐고 말하더라구요..
보통 전화 몇번해서 못받으면 자거나 중요한일보거나 어떤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지, 상대에게 저렇게 돈문제로 못받을사정 있냐는 말 안하지 아니 못하지 않습니까?
참고로 그런문제 전혀 없습니다..
얼마나 사람 무시하면 아파트입주민에게 함부로 저런소릴 지껄일까요?
전화 끊고나서도 너무 화가나네요
저희집은 엄마랑 저 둘만살고 둘다 몸이 건강하지 못해서 평소에 힘없이 다닐때도 많은데요
그래서 저 경비란사람이 우리집을 완전 만만히 본듯 하네요
예전에도 저녁 11시넘어서 쓰레기 비웠는데(여긴 정해진시가없어요)
IP : 175.223.xxx.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6 2:06 PM (175.223.xxx.38)

    그아저씨가 본인 자는데 시끄럽게 한다며 소리부터 냅다 지르더라구요
    그게 본인을 불편하게 했다면 좋은말로 다음부턴 이시간대엔 쓰레기 안비워주면 좋겠다고 하면 될것을..
    그때도 너무 황당했는데, 다른사라들이 늦은시간에 쓰레기비우는거 종종봐왔고 문제될거라고 생각도못했다가 저렇게 소리부터 지르니..
    근데 다음에 남자가 저보다 더 늦은시간에 쓰레기 비우길래 지나가다가 경비아저씨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니 암말도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오빠가 다른지역에 사는데 한번 왔을때 경비아저씨를 봐서 저번에 쓰레기관련화냈던거 얘기하니 본인은 그런적없다고 오빠앞에선
    완전 잡아떼더라구요
    우리집 여자뿐이고 둘다 몸도 안좋아서 싸우는데 에너지 쓰기 싫어서 참을때가 많았는데.. 이런사람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 2. 그네시러
    '14.10.6 2:29 PM (221.162.xxx.148)

    대놓고 말씀하세요...아저씨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거 기분나쁘니까 말씀 가려가면서 해주세요...
    아니면 동대표나 부녀회에 정식으로 아저씨 문제 제기할테니까 그렇게 알고 계시라고...
    여자 두 분만 산다고 얕잡아보시는듯...--;

  • 3.
    '14.10.6 3:03 PM (211.38.xxx.64)

    남자분이 와서 말해야할듯요

    잡아떼면
    인상쓰고 주의 좀 해달라고,,,
    그리고 좀 오빠가 집에 와야겠네요

    서글플수도있지만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남자없는집 무시하는 사람들요
    특히 남자들이 그러다러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4850 들기름 음식에 넣어 맛있게 먹는 법 알려주세요~ 12 들기름 2014/10/08 4,153
424849 향수 뿌리다보면 익숙해 지나요? 7 지끈지끈 2014/10/08 2,641
424848 맞는 신발이 없어서 힘들어요 ㅜㅜ 7 대발이 2014/10/08 1,476
424847 가벼운 화장 클렌징제품이요 6 사과향기 2014/10/08 1,606
424846 동생이 한달에 이십여만원 들어가는 보험을 들었다네요 7 동생의 보험.. 2014/10/08 1,517
424845 강남역 근처에 친구랑 생일기념 맛있는거 먹을만한곳 추천좀 해주세.. 4 강남역 2014/10/08 1,181
424844 11월에 제주도 가려는데 이런 곳 있을까요? 25 미도리 2014/10/08 3,127
424843 프랑스 여행 팁, 유럽여행 해외여행 2 이용수수료 2014/10/08 1,897
424842 갤럭시 전화번호 갤초보 2014/10/08 376
424841 오페라 dvd하나 샀는데요 화질이 생각보다 별로에요. 1 dvd 2014/10/08 411
424840 인터넷 쇼핑 2 yjy 2014/10/08 576
424839 서울대 출신 30대 후반 사법고시 합격자 비전 있을까요 25 고민 2014/10/08 8,806
424838 다이*오브제 강유단 선생님 그릇이요 15 쮸피루 2014/10/08 2,673
424837 [세월호진상규명] 아직 시작되지 않은 기적... 4 청명하늘 2014/10/08 564
424836 선,소개팅,직장,동아리,학교,동호회 아닌 곳에서 연인, 배우자 .. 2 우울감.. .. 2014/10/08 1,912
424835 영어 질문 2 의미 2014/10/08 601
424834 홍콩 여행 4 보라돌이 2014/10/08 1,415
424833 아이고 의미없다 solomo.. 2014/10/08 765
424832 긴 대나무 꼬챙이에 꿴 닭꼬치가 알고 보니 중국제. .... 2014/10/08 1,003
424831 30대후반 총각들이 여자외모따지는거 18 ㄱㄴ 2014/10/08 7,904
424830 백수오 궁 드셔보신분~ 6 40대 2014/10/08 2,331
424829 보드게임 추천해주세요 4 푸름 2014/10/08 674
424828 정미경 ”군 수통 남는데도 수십년 된 수통 사용” 세우실 2014/10/08 553
424827 오븐을 마련하려고 하는데요, 세 제품 중 어떤 것이 나을까요? 10 오븐이 필요.. 2014/10/08 2,152
424826 안나가는가게 나가게하는 비방좀 알려주세요. 2 .... 2014/10/08 7,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