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없는 그
작성일 : 2014-10-06 04:15:34
1882855
안녕하세요?
부모님소개로 두세달전 만나 계속 연락하고 지내다
한달정도 사겼어요.. 바쁜와중에도 연락은 자주 한다 생각했는데. 금요일에 만나고는 토요일부터 뜸하고 일요일 연락두절 ㅜㅜ
저흰 3시간정도 떨어진 장거리고든요
만났을때 별징조? 없었고 잘만났는데 갑자기 왜인지
제가 이번엔 그쪽에 가서만낫어요. 근데 제가 간게 부담인가요? 놀러겸 친구랑 같이간거엿거둔요
동굴에 들어간건지.. 이새벽에ㅠ별생각이 다드네요
제가 너무 좋아하나봐요 ㅜㅜ
만난날도 백허그에 별별 스킨십은 다하더니
당황스럽네요 ㅠㅠ
IP : 182.211.xxx.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친구랑
'14.10.6 8:19 AM
(112.148.xxx.5)
같이 만났나요?
2. 김건모가 부릅니다..
'14.10.6 8:39 AM
(112.220.xxx.100)
잘못된만남..
3. 친구랑
'14.10.6 9:32 AM
(110.70.xxx.19)
같이 가서 화났나봐요~
4. 방울방울해
'14.10.6 11:09 AM
(175.223.xxx.118)
그게아니라 부담스럽다고 같이오라햇어요. 근데 막상간다니 별로 반기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만나서 즐겁게 헤어지고 그날밤에 하트보내고 하더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424186 |
이명바기가 자원외교로 낭비한 혈세가 무려 43조!! 라네요. 9 |
쥐기고싶다 |
2014/10/08 |
997 |
424185 |
교과서를 달달 외워도 100점이 안나오네요 10 |
asd |
2014/10/08 |
3,763 |
424184 |
운동을 시작할려는데 아령을 몇kg짜리 사면 될까요? 4 |
운동 |
2014/10/08 |
1,115 |
424183 |
아랫배가 늘 따뜻하신 분도 있나용?? 2 |
톡톡 |
2014/10/08 |
989 |
424182 |
군밤 만들어 먹고픈데 칼집 내는게 ㄷㄷㄷㄷ 3 |
ㄹㄹㅅㄹㅅㅅ.. |
2014/10/08 |
2,135 |
424181 |
국정감사, 오늘은 국방부입니다. |
팩트티비생중.. |
2014/10/08 |
432 |
424180 |
서울대, 연대, 카이스트가 같은 날 발표해요 8 |
.... |
2014/10/08 |
2,514 |
424179 |
우리나라도 외국인 차별 심한거 같아요 9 |
... |
2014/10/08 |
1,519 |
424178 |
북경패키지 추천 좀 해주세요 2 |
행운이 듬뿍.. |
2014/10/08 |
942 |
424177 |
이런상황에서 엄마환갑 어떻게 해야할까요? 2 |
.. |
2014/10/08 |
856 |
424176 |
요즘이 제 인생중에 가장 행복해요.. 9 |
무수리 |
2014/10/08 |
3,562 |
424175 |
이제 보육료 지원 끝인가봐요 18 |
절망 |
2014/10/08 |
4,821 |
424174 |
“국정원, 카톡 대화 한달간 실시간 감청했다” 2 |
세우실 |
2014/10/08 |
922 |
424173 |
pt하면 담날 아파 죽겠어요 |
아ㅠ |
2014/10/08 |
659 |
424172 |
만성통증때문에 만성통증치료 받고 있어요~ 5 |
soren |
2014/10/08 |
1,176 |
424171 |
40대초반이입을건데요.. 3 |
^^ |
2014/10/08 |
1,973 |
424170 |
초4딸과 같이 볼 영화? 3 |
.. |
2014/10/08 |
614 |
424169 |
영문장 해석 질문인데요.. 4 |
.. |
2014/10/08 |
525 |
424168 |
공부방법습관 학원 아이 보내보신분 계신가요? 6 |
공부방법습관.. |
2014/10/08 |
2,357 |
424167 |
장만옥 얘기가 나와서 이미숙 38 |
.... |
2014/10/08 |
11,898 |
424166 |
밀레청소기 샀는데요..밀레쓰시는분들 질문?? 16 |
?? |
2014/10/08 |
2,725 |
424165 |
땅굴에서 심쿵한 사연 1 |
저도 |
2014/10/08 |
643 |
424164 |
신자유주의 무섭네요.. 나라가 망하는 징조 7 |
진실을찾아서.. |
2014/10/08 |
2,117 |
424163 |
오늘의 점심메뉴는 뭔가요? 7 |
즐거운 점심.. |
2014/10/08 |
1,451 |
424162 |
이런 성향의 부모도 둘째를 갖는게 더 행복한 삶일까요?(조언절실.. 24 |
외동맘 |
2014/10/08 |
2,4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