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보리 시청 시작해보고싶은데...

.. 조회수 : 1,337
작성일 : 2014-10-05 22:41:13
첨부터 보기엔 넘 길구요
몇회부터 보면 몰입감있게 볼수 있을까요??
일주일 병가여서 몰아서 볼까하구요.
한 30회???
중간부터 봐도 앞내용 이해되겠죠??
IP : 211.108.xxx.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처음부터 보세요.
    '14.10.5 10:47 PM (118.221.xxx.214)

    저도 한삼일 몰아서 다보고 40편대부터 본방사수했어요.

  • 2. 좋은날
    '14.10.5 11:04 PM (39.7.xxx.81)

    걍 1회부터 보셔도 금방따라잡아요.
    1,2회를 보셔야
    왜 저들이 저렇게 다들 미쳐있는지 제대로 알수있어요.

  • 3. 84
    '14.10.5 11:15 PM (223.62.xxx.28)

    저도 어제부터 1회 정주행 시작했는데 죽겠어요,,
    100회까지 금방 볼거같애요,,ㅠ

  • 4. ㅎㅎ
    '14.10.5 11:48 PM (14.36.xxx.81) - 삭제된댓글

    윗님 걱정 마세요.
    50회 정도에서 끝난답니다.
    저도 1회부터 정주행해서 지금 41회까지 봤네요.

  • 5. 그럼
    '14.10.6 8:48 AM (1.246.xxx.85)

    ㅎㅎ 병가이신데 보다가 뒷목잡으실텐데~ 막장이긴하지만 빠져드실꺼에요 첨부터 보세요 이제 2회남았네요!

  • 6. 샤샤샥
    '14.10.6 11:43 AM (61.33.xxx.109)

    ㅋㅋ 당연 1회부터 보셔야줘.. 중간에는 좀 띄어 넘어도 될듯 한데, 첨은 꼭 보세요.

  • 7. ^^*
    '14.10.12 2:57 PM (110.47.xxx.195)

    주변에서 장보리. 장보리~~ 노래를하길래
    저도 한글날끼고 주구장창 1회부터 쭈~~~욱 살림은 접어두고 ㅋㅋ 소파에 쫘악 밀착 한몸되어 보고있구만요
    연민정 친정엄마의 차진 사투리 마력에 푸욱 빠져 정신줄 잠시 내려놓고 보고있어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3619 이런 아빠랑 연끊고살고싶은데 제가 나쁜x인가요? 5 힘들다 2014/11/09 2,607
433618 부자이신분들께 질문.. 2 ㅇㅇ 2014/11/09 1,296
433617 다음 주 예고를 보니 안영이와 장백기 러브라인 넣으려나요? 10 미생 2014/11/09 6,063
433616 어깨가 왜 이러죠?고장난듯 좀 봐주세요. 5 하필일요일 2014/11/09 1,586
433615 일본놈들이 한국을 다시 먹겠다고 큰소리쳤죠? 2 그알 2014/11/09 1,057
433614 약자는 약자에게 2 우리동네 2014/11/09 892
433613 요즘은 수능날 위상이 예전만 못한것 같아요 10 ... 2014/11/09 2,783
433612 바이타믹스 뭐가좋은거죠? 6 아궁금 2014/11/09 2,700
433611 요즘 애들은 이성과 여행이 쉬운가요? 43 세대차이 2014/11/09 5,848
433610 타협안되고 고집센 초등딸아이 7 ㅜㅜ 2014/11/09 1,293
433609 그것이 알고싶다 그 할머니.. 8 2014/11/09 5,153
433608 분당이사업체 추천부탁합니다 1 분당이사 2014/11/09 1,125
433607 살아보니 내 일에 진심으로 기뻐해주거나 슬퍼해주는 사람은 솔직히.. 16 ... 2014/11/09 5,855
433606 한국 어느 언론도 보도하지 않는 횃불시민연대의 부정선거 박근혜퇴.. 뉴스프로 2014/11/09 493
433605 사모님과 경비원 개쓰레기들 21 쓰레기보다못.. 2014/11/09 10,946
433604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 경찰도 이상하지 않나요? 7 천벌 2014/11/09 2,165
433603 지금 아름다운가게가 왜 검색어 1위에요?? 3 ㅇㅇㅇ 2014/11/09 2,265
433602 안녕 헤이즐.. 주인공이 아닌 엄마입장에 서서 보게된 첫 영화네.. 1 안녕헤이즐 2014/11/09 930
433601 82에 프리랜서분들 21 프리랜서 2014/11/09 2,883
433600 잊지 않겠다 약속하신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3 다이빙벨 2014/11/09 698
433599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아래 사람없다 2 듀얼 2014/11/09 932
433598 신혼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4 신혼 2014/11/09 871
433597 말투때문에 무시당해요.. 1 .. 2014/11/09 2,016
433596 웹툰, 마음의 소리 vs 프리드로우 40 염치 2014/11/09 17,331
433595 청해진해운측 변호사 "세월호선체 수중촬영하라".. 4 닥시러 2014/11/09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