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서는 안될 사랑

.. 조회수 : 2,589
작성일 : 2014-10-05 22:02:48
얼마전 늦은 저녁 친구에게 전화가 왔어요.
가슴이 터질 듯 답답하다고..
이유인즉 십년도 전에 헤어진 남자와 통화를 했는데
그때 헤어질 때처럼 마음이 아프다네요.
남자가 바람 피워서 헤어졌고 남자는 그 여자랑 결혼했고 둘다 마흔 넘었어요. 뭐 둘이 어쩌진 못하겠지만 그 옛날 얼마나 아파했는지 알기에 제가 다 심란하네요.
남자도 가끔은 친구에게 연락하는데 둘이 아직 만나거나 그러진 않았고 만날 생각도 없다고는 하는데 어쩐지 위태로워 보여요.
IP : 116.122.xxx.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5 10:08 PM (14.50.xxx.229)

    친구분........바람나서 헤어지고 이젠 잘하면 바람나서 상간녀소리 듣겠네요.........ㅡㅡ;
    그 남자 최악이네요.
    바람나서 상처주고 떠났으면서 옛여자를 또 흔들어서 상간녀 소리 듣게 만들라하네...친구분 정신들차리셔야겠요.
    애고...애고...애고...큰일이다.
    팔자 그만 꼬시라 하세요. 이젠 그때그 바람녀이자 지금 그남자의 현아내한테 머리채 잡히고 위자료물어내고 아주 난리 나시겟어요.
    제발 정신 차리라하세요!!!
    그거 사랑 아니예요~~~

  • 2. ...
    '14.10.5 10:11 PM (124.49.xxx.100)

    그남자 진짜 최악이네요.

  • 3. ㅐㅐ
    '14.10.5 11:01 PM (220.72.xxx.248)

    그 남자 참 능력 좋으네요
    양다리걸치다가 더 맘에 드는 여자랑 결혼하고
    걷어찬 여자는 아직까지 해맑게 전화 받아주고
    지고지순하게 아직도 사랑한다니...아으,,참.

    자기팔자 자기가 꼰다고 갈데까지 가보라고 하세요.말해 뭐 하겠어요.인생 별거 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4159 살 2kg 빠졌어요. 7 22 2014/11/04 3,119
434158 아내하고의 문제입니다. 12 라임 2014/11/04 3,960
434157 세월호203일) 겨울되기전 오시라고..실종자님들 이름 불러주세요.. 12 bluebe.. 2014/11/04 585
434156 신해철의 재평가를 바라며 12 .. 2014/11/04 2,025
434155 바자회 - 만두 후기요... 26 놀란토끼 2014/11/04 3,868
434154 박재동화백님 어떤분인가요? 13 바자회에서 .. 2014/11/04 2,379
434153 수도세 얼마를 받아야 1 겨울 2014/11/04 775
434152 이런 편법으로 증여세 안 낼 수 있나요? 29 2014/11/04 39,285
434151 층간소음 정말 답이 없는걸까요? 13 아 죽이고싶.. 2014/11/04 2,187
434150 탈모로 샴푸 고민하는 분들, 신세계 알려드려요 11 dd 2014/11/04 8,867
434149 유나의거리 5 -- 2014/11/04 2,153
434148 바자회 2회 연속 책판매하신 자봉님 ! 7 그때그처자 2014/11/04 1,334
434147 고교에서 대입실적 소개할 때 원래 지방캠퍼스 포함해서 말하나요?.. 4 설명회 2014/11/04 1,155
434146 의사들이 환자를 얼마나 개똥취급하는지 알겠네요 4 화가난다 2014/11/04 2,014
434145 혹시 '나쁜 녀석들'이라는 드라마 보세요? 7 우와 2014/11/04 1,881
434144 제주 공항에서 출발할때 면세점 이용 가능한가요? 4 재주도좋아 2014/11/04 1,575
434143 애들 어린데 집 깔끔 깨끗한집 있나요 그런집은 비결이 뭐죠.. 17 ... 2014/11/04 4,206
434142 주변에 성형해서 4 이뻐지고싶다.. 2014/11/04 1,590
434141 꿈해몽 할줄 아시는분 1 어느날 2014/11/04 886
434140 광화문에서 아까운 목숨하나가 3 .... 2014/11/04 2,413
434139 갈구는 직장상사때문에 드뎌 사표냈는데 힐링하고파요 4 힐링 2014/11/04 2,399
434138 빌라 11채와 아파트 4채 가진 집부자가 자살할수 있는건가요? 12 호박덩쿨 2014/11/04 6,828
434137 신해철씨 사건보니, 저한텐 이런일도 있었는데요 31 별일다있어요.. 2014/11/04 8,307
434136 쌍둥이로 살아오신분 있나요? 3 00 2014/11/04 1,943
434135 이 속담 뜻좀 알려주세요 8 검색완료 2014/11/04 1,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