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관문이 뜯어지고 도둑이 들어온 꿈

해몽 조회수 : 2,118
작성일 : 2014-10-05 21:13:18
어제 꾼꿈인데요
기분이 많이 않좋네요
도둑이 들어 큰금고와 작은 금고가 도난당해서
경찰부르는 꿈 꿨네요
좋은꿈은 아닌것 같은데...
해몽 가능하신분 계신가요??
IP : 223.62.xxx.1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패물
    '14.10.5 9:20 PM (39.7.xxx.226)

    전 도둑이 집에 들어와 패물을 잃어버리는 꿈 꿀때마다 받을 돈을 못받았어요.

  • 2. /////님
    '14.10.5 9:21 PM (223.62.xxx.150)

    너무 무섭습니다
    어제꾼 꿈이고 오늘 집밖으로 한발짝도 않나갔는데
    내일도 조심해야하나요??ㅜㅜ
    첫 댓글님 풀이가 맞았으면해요..
    사실 요즘 사업 상황이 좀 나아지고있긴한데
    막연히 봄 불안하기도한건지 꿈이 ㅜㅜ

  • 3. 다행히도
    '14.10.5 9:23 PM (223.62.xxx.150)

    받아야할 돈은 없는데. 조심해야할것 같네요

  • 4. 괜히
    '14.10.5 9:26 PM (223.62.xxx.150)

    마음만 무거워졌어요
    혹시 이런꿈꾸고 좋은일 있으셨던분들
    없으신가요?

  • 5. 해몽
    '14.10.6 12:40 AM (211.204.xxx.41)

    찾다보면 꿈 꾼 후의 느낌, 기분이 좋으면
    좋다네요

  • 6. ㅁㅇ
    '14.10.6 3:18 AM (58.236.xxx.101)

    도움이 되실려나 모르겠지만,
    어떤 어머니가 자식이 물에 빠져 죽는꿈을 꿨다네요.
    자식은 이미 바다로 놀러갔는데 말이죠.
    아는 스님에게 상담하니, 아들이 돌아올때까지 계속 절을 하라고 했답니다.
    하루가 넘도록 108배 절을 했으니, 아마 3천배 이상은 했을겁니다.

    그러고 나서 아들은 물놀이 중에 사고가 나긴 했지만 목숨을 구했다고 하네요.
    진실이 뭔지는 알수가 없죠.
    하지만 영성에 관한 책이나 자료를 보면 108배는 단순한 절이 아닌 정신수양이고
    절을 하면서 간절한 마음하나에 집중을 하면서 정신이 고양이 되고,
    부정적인 환경이 긍정적인 환경으로 바뀔수있다는 것입니다.

  • 7. ㅁㅇ
    '14.10.6 3:20 AM (58.236.xxx.101)

    절하는 방법은 유투부에도 검색해보시면 나와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1234 인물만 놓고 이재용>이정재 21 ert 2015/01/01 8,253
451233 문득 딸들이랑 여행을 가고 싶네요. 2 옆집 엄마 2015/01/01 684
451232 남자친구가 스포츠토토를 하겠다는데요 11 .... 2015/01/01 3,107
451231 다시 태어난다면 어떤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으세요? 4 질문 2015/01/01 767
451230 박 대통령 면담 그후…‘수빈 엄마’ 박순미씨 2 한맺혔을듯 2015/01/01 1,611
451229 무스탕 반대하는 분들 고기도 안드시죠? 26 참... 2015/01/01 3,100
451228 말한마디 없이 상속 12 gg 2015/01/01 5,356
451227 대전은 아울렛 매장 공화국인가? 아울렛전쟁 2015/01/01 5,419
451226 신한은행 대출금리요 1 대출 2015/01/01 1,288
451225 흡연자분들 담배 사다놓으셨나요? 12 ㅇㅇ 2015/01/01 2,623
451224 부평롯데하고영등포롯데중 3 패딩이요 2015/01/01 725
451223 초하루 오늘도 오른 담배 살까요? 2 바보 2015/01/01 854
451222 젖은길에서 미끄럼없는 등산화는 뭘보고 고르나요? (릿지화라고 하.. 6 산에미친여자.. 2015/01/01 1,839
451221 이런 시어머님께 아기육아 괜찮을까요? 24 고민 2015/01/01 3,800
451220 '동양 미남'의 긴장된 발걸음 잘생겼다 2015/01/01 1,937
451219 스마트폰 해킹 남에 사진첩 삭제 가능한가봐요. 8 궁금이 2015/01/01 1,836
451218 교보문고 오늘영업하나요?? 2 .... 2015/01/01 1,061
451217 인조 무스탕 원래 털 엄청 빠지나요? 1 인조 2015/01/01 1,105
451216 하면된다 는 표어가 2 겨울 2015/01/01 493
451215 자식차별하는 사람들은 왜 2 3333 2015/01/01 1,294
451214 맞선 소개팅 돈내는 여자 10%는 되려나 17 ... 2015/01/01 6,309
451213 명지전문대 vs 한국폴리텍대학 23 선택 2015/01/01 9,773
451212 과학고 희망하는 중등아들 겨울방학때 읽을책 추천 좀... 4 과학고맘 계.. 2015/01/01 1,444
451211 새해 첫 날인 오늘 다들 뭐하세요? 7 ... 2015/01/01 1,517
451210 제비기질 있는 이정재 사주팔자 5 도도남 2015/01/01 1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