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빈이 예서 왜이리 이쁘나요ㅎㅎ

아빠어디가 조회수 : 5,056
작성일 : 2014-10-05 17:59:04

어디서 빈이는 저랑 꼭닮은 친구를 만나서..

둘이 너무 이뻐요

왜 인형같이 이쁘진 않아도 매력 철철넘치는 꼬마애들 있잖아요

말하는것도 재밌고 웃기고..배를 잡고 보고 있습니다

아빠어디가...오늘은 예서덕좀  보네요^^

IP : 125.138.xxx.6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5 6:04 PM (223.62.xxx.101)

    안아보고 싶어요

  • 2. 지금
    '14.10.5 6:05 PM (110.70.xxx.206)

    눈물나게 웃었어요.
    무지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완전 매력덩어리!!!

  • 3. ~~
    '14.10.5 6:05 PM (58.140.xxx.162)

    머리 긴 명준이..ㅋㅋ
    예서 엄마가 어떻게 키운 거야? ㅋㅋㅋ ㅋㅋ

  • 4. ㅋㅋㅋ
    '14.10.5 6:05 PM (211.186.xxx.131)

    이쁘니들~~
    명준이 동생 정말 귀엽네요!!

  • 5. ~~*
    '14.10.5 6:06 PM (175.223.xxx.86)

    뭔애가 초밥을 3만원어치를
    회를 또 싸서 먹는데 왜이리 먹고싶은지
    아 ~~돈도 없는데 낼 회먹고 싶다
    근데 요즘 얼마나 해요?

  • 6. ㅇㅇ
    '14.10.5 6:08 PM (211.209.xxx.27)

    딱 나오는데, 어디서 많이 보던 애다? 했더니 명준이 동생 ㅋㅋㅋ

  • 7. ......
    '14.10.5 6:08 PM (223.62.xxx.101)

    초고추장에 회 무친거 먹고싶다

  • 8. 오늘은
    '14.10.5 6:15 PM (175.211.xxx.251)

    예서가 주인공이더만요.ㅎㅎ
    애가 어찌 어른 같아서 너무 웃기네요.

  • 9.
    '14.10.5 6:32 PM (119.194.xxx.239)

    마늘 먹고도 뻐꿈뻐꿈 ㅋㅋㅋㅋ

  • 10. 우유
    '14.10.5 7:08 PM (175.198.xxx.199)

    성준말, 명준이가 동생 바꾸자고 했다는데 자기는 다 필요 없으니 다 데리고 가라고...ㅋㅋㅋㅋ

  • 11. 에피소드
    '14.10.5 7:14 PM (112.158.xxx.228)

    "예서 엄마는 예서를 어떻게 키운거야?"

    오늘 빈이랑 예서때문에 배꼽 빠지는 줄 알았어요.
    애기들이 왜 이렇게 예쁘고 귀여운지. 게다가 독특한 캐릭터로 시청자를 웃고 울릴줄 알고^^

  • 12. 에피소드
    '14.10.5 7:15 PM (112.158.xxx.228)

    준이 "다 필요 없어, 둘다 데려가" 여기서도 빵터지고..
    아, 단호박 성선비 귀여워요ㅋㅋㅋ

  • 13. 오늘
    '14.10.5 7:16 PM (59.14.xxx.172)

    눈물 나도록 웃었어요 ㅎㅎ
    예서 어쩜 명준이랑 그리 똑같고
    옷 고를때 쌈싸먹을때 어쩜 그리 큰 웃음을 주는지..
    근데 빈이 안목이 보통 아닌것같아요
    지난번 엘사머리하고 옷 고를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빈이가 고른게 훨씬 낫던데요?^^

  • 14. 예서
    '14.10.5 8:45 PM (58.140.xxx.162)

    아빠어디가 나온다고 옷이랑 양말, 핀 샀다고 했을 때부터..ㅋㅋㅋ 발동 걸려가지고

    친구 아빠 야단치면서 마무리.. 왜 화나게 만들고 그래요?? 큰 일 할 듯.ㅎㅎ

  • 15. 진짜
    '14.10.5 9:29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웃겼어요.
    7살이 어쩜 그렇죠.
    식성이며 말하는거며 ㅎㅎㅎ

    연예인들집은 다 좋네요. 보면서 엄청 부러운 생각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1835 한일전 경기할때 일본국가 방송안되나요? 2 궁금 2014/10/31 981
431834 쇼파 카우치의 방향은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시나요?? 4 .... 2014/10/31 7,280
431833 한은.기업 30% 부실위험에 직면. ... 2014/10/31 727
431832 해철님 영정사진 들고 계신 분 3 .. 2014/10/31 5,063
431831 장터가 없어져서...사과 맛있게 파는 인터넷 상점 추천좀 해주셔.. 7 달팽이 2014/10/31 1,499
431830 [펌] 2011년 신해철 팬사이트 폐쇄사건.txt 7 그리워 2014/10/31 2,355
431829 맜있는 사과 추천해주세요 ~ 5 에이스 2014/10/31 1,538
431828 뉴욕 여행 중 워싱턴or보스턴 어디를 가야할까요? 6 ... 2014/10/31 1,560
431827 다른 사람보다 체온이 낮으면 추위에 강할까요? 7 2014/10/31 3,154
431826 한장의 사진이 가슴을 후벼파네요 3 행복 2014/10/31 2,490
431825 아동학대 사실 신고하지 않은 교사 3명에게 과태료 통보 2 샬랄라 2014/10/31 1,075
431824 아이폰6 받았어요. 2 써니 2014/10/31 2,096
431823 호박고구마 구워먹을려고 약불에 올렸더니 가스렌지가 계속 꺼져요... 4 ^^ 2014/10/31 8,895
431822 생황기록부 희망사항..지금 변경 가능한가요? 1 중학생 2014/10/31 1,217
431821 공감100%네요.. 마테차 2014/10/31 809
431820 스카이 병원에 전화했어요. 18 마왕 팬 2014/10/31 15,767
431819 제 2의 IMF 올까요? 48 ... 2014/10/31 16,158
431818 뉴욕커들의 실태... ........ 2014/10/31 1,558
431817 첨단범죄수사팀 사칭 보이스피싱조심!!!! 3 보이스피싱 2014/10/31 3,427
431816 알바들 먹튀하나봐요? 3 알밥튀밥 2014/10/31 1,188
431815 중학생..인강으로 영어공부하려고 하는데 봐주세요. 14 아침 2014/10/31 2,921
431814 퇴거 앞둔 독거노인, '국밥값' 남기고 목숨 끊어 8 참맛 2014/10/31 2,111
431813 남편때문에 미치겠어요. 답이 있을까요........ 77 아무리 애써.. 2014/10/31 13,404
431812 신해철 씨 부인, 병원 상대 고소장 제출 17 .. 2014/10/31 4,184
431811 박근혜 ”나를 믿고 투자해달라” 12 세우실 2014/10/31 2,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