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org.telegramkr.messenger&hl=ko
역시 우리 국민들 빨라요^^
그런데.. 궁금한게요;
카톡은 친구가 온라인 상태인지 모르게 돼 있던데
텔레그램은 상대가 온라인이라고 바로 뜨네요
원래 그런거죠? 예전 싸이월드 생각이 나네요.
요것도 똑똑한 우리 국민들이 수정해 주겠죠?^^
온라인 확인되면 계속 톡을 보내니 고거 하나가 안좋아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org.telegramkr.messenger&hl=ko
역시 우리 국민들 빨라요^^
그런데.. 궁금한게요;
카톡은 친구가 온라인 상태인지 모르게 돼 있던데
텔레그램은 상대가 온라인이라고 바로 뜨네요
원래 그런거죠? 예전 싸이월드 생각이 나네요.
요것도 똑똑한 우리 국민들이 수정해 주겠죠?^^
온라인 확인되면 계속 톡을 보내니 고거 하나가 안좋아요.
이건 한국인이 만든거아닌가요
텔레그램측이 아니라
전 이따 다운받으려구요
후자에서 정식판내면
정식 한글 버전아닌거로 알아요
어느 블러거가 해석해 올린겁니다
정식나올때까지 보류 누가 또 압니까
한글 깔고 정보 캐려 올린건지
아, 지금 검색 했더니
러시아 사람인데 자기 회사에서 고객 정보 보호하다가 쫓겨나고
러시아를 떠나서 만든 프로그램이래요.
대단한 사람이네요
그렇다면 왜 하필 텔레그램일까요? 텔레그램은 러시아인 파벨 두로프가 만든 메신저입니다. 러시아 최대의 SNS인 VK를 설립한 니콜라이 두로프와 파벨 두로프 형제가 2013년 발표했다. 텔레그램 메신저 LLP는 베를린에 위치한 비영리 기업으로, VK와는 직접 관련이 없다.[8]그는 자신이 만든 러시아판 페이스북인 브콘탁테에 올라온 내용을 러시아 정부가 검열하고 개입하려는 것에 반대해왔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독일에서 텔레그램을 만들었습니다. 텔레그램의 첫 페이지에는 “우리의 프라이버시에 대한 권리를 되찾자”고 적혀 있습니다. 그 정도면 믿을 만하다고 사람들이 생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텔레그램의 주 이용자는 언론자유 148위(‘국경 없는 기자회’ 2014년 발표)인 러시아 국민들입니다. 이제 우리도 러시아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자랑스럽지는 않네요.
이런 상황에서 사이버 명예 훼손을 뿌리까지 캐내겠다는 검찰과 대통령의 계획은 한가한 소리로 들립니다. 국민들이 변심한 이유부터 그 뿌리까지 살펴보는 것이 더 시급한 일로 보입니다.
김어준의 파파이스에서 2회 연속 소개했더군요.
남편은 이미 텔레그램으로 망명 했고
저도 하려구요.
저도 이미 했어요
친구가 매일 늘어나는걸 보니 다들 망명중인가봐요
‘바이버’와 ‘텔레그램’으로 망명하셨다고요?
많은 사람들이 ‘카카오톡’에서 독일의 메신저인 ‘텔레그램’으로 갈아타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죠. 변심엔 이유가 있습니다.
친절하고 짧게 정리해보겠습니다.
①9월16일, 박근혜 대통령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에 대한 모독적 발언도 그 도를 넘고 있다”
②9월18일, 검찰, 사이버 명예훼손 전담수사팀 신설 및 유관기관과 함께 인터넷 실시간 모니터링 계획 발표
③메신저 검열에 대한 불안감으로 사이버 망명 시작
④9월25일, 검찰 “카카오톡은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없고 그런 계획도 없다”
⑤10월1일, 정진우 노동당 부대표가 검찰과 경찰한테 45일치 카카오톡 기록을 압수수색 당한 사실 공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8223.html?_fr=mt3
조금 더 지켜보려구요..
친구들이 오라고 메시지 보내서 깔았어요..친한친구들 좀더 오면 카톡은 탈퇴하렵니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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